통크신 어머님덕분에 하노이&하롱베이로 3대가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길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여행은 언제나 설레고 기쁘지만 이번 여행은 어머님과 시댁시구들이라 더 신나고 좋았습니다. 정말정말~~~
한달전부터 짐싸고 토퍼를 준비하고 직접 제작한 깃발까지~~ 설렘설렘~~~~~~
편안한 좌석과 맛있는 기내식으로 속을 채우니 금새 노이바이 공항도착~~ 가이드맨 대표님과 우리의 4박 5일의 일정을 책임져줄 현지가이드님 프엉이 우리를 맞이해주셨어요~~ 프엉 가이드님! 헐~~ 왜 이렇게 예쁜거야! 놀람^^
더위보단 습도가 적응이 안되는 베트님~~ ㅠ
천국같은 버스를 타고 일단 굶주린 배부터 채우러 고고~
베트남에서의 첫끼는 분짜와 넴~~
일단 더위를 식힐 사이공 맥주부터 벌컥벌컥 들이키고 식사 시작~~~ 생전 먹지도 못했던 고수가 이렇게 맛있을줄이야^^ (역시 나는 안먹는게 아니라 없어서 못먹없던걸로) 갠적으로 넴(?)이 너무 맛있어서 한국와서도 맛이 그리워 음식점을 찾아 먹을듯...
배를 채웠으니 마사지로 피로를 풀고 성요셉 성당 앞에서 사진촬영~~ 프엉 가이드님과 찰칵~~ 우월한 유전자를 가지고있는 우리 프엉 가이드님~~
어쩜 한국말도 능수능란하게 하시는지 대화가 막힘이없었어요~
우리 식구들과도 단체촬영~~
롯데타워 전망대에 올라 하노이의 야경감상~~
역시 밤거리의 불빛들은 어느 나라든 멋져요!
나의 아들과 딸은 겁도없지! 저 무시무시한곳을 아무렇지 않게 성큼성큼 걸어가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
난 정말이지 오금이 저려와 잘못하면 지릴뻔~~ ㅋㅋㅋ
우리가 묵었던 숙소 이름이 윈덤가든(?)
6시에 조식을 먹고(먹느냐 사진 못찍음.맛있었음) 잠깐의 휴식으로 호텔 내 수영장에서 즐김~~ 이런 호화스러운 여유~^^ 좋아좋아..
먹고 즐겼으니 또 출발해자규~~
내가 직접 만든 깃발은 늘 나와 함께~
호안끼엠 호수에 도착해서 스트림카타고 36구시가지를 구경. (아~~습하다습해..손선풍기도 해결못해주는 습도)
하지만 습도를 이겨낼수있는 여행이 윈윈!!!
뚱쑤언시장에 들러 꼭 사보고싶었던 아오자이 사입기!
베트남의 전통옷을 딸에게 꼭 입히기위한 나의 굳은 의지..
2시간 반을 달려 하롱베이 도착~~ 우리의 숙소는 저기~ 시타딘 호텔.. 와~ 완전좋아좋아
케이블카를 타고 바다를 지나 대관람차 탑승!
안전할까! 라는 걱정을 안고 15분이 길지않을까 생각했지만 멋진 풍경이 걱정거리를 날려주었징!
젊은이들은 카약타고 약간의 어르신들(?)은 뱀부타고
멋진 풍경 감상~~
우리 딸은 엄마가 시키는대로 해주심~~
베트남의 마지막은 밤은 잠들기 아쉬울정도. 벌써 베트남의 음식과 환경에 적응한건가! 여기있는 동안 맥주를 원없이 먹을수 있어 제일 좋았는데... 그래서 살이 5키로나 쩠다는 ㅠㅠ -.-;;;;
마지막밤은 우리끼리의 자유시간을 갖고 동네 구경하며
모르고 들어갔지만 오리집의 맛집으로 현지인들에 유명한 맛집인듯.. 잊을수없던 코코넛 커피가 생각나 인테리어가 세련된 커피숍에서의 다시한번 주문! 역시 맛있었음
정말 가기싫다~~ ㅠ 한국가면 다시 일상으로 ㅠㅠ
엄마를 버리고 가다오 ㅋㅋㅋ
4박 5일동안 프엉 가이드님덕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불편함이 1도없이 처음부터 우리 식구가 아니였을까하는 생각이 들정로... 감사했습니다.
가이드맨과 프엉가이드님이 함께한 베트남여행.. 최고최고!! 돈만있다면 또 프엉가이드님을 찾아 오고싶어요~
공항에서 인사할때 너무 아쉬웠어요ㅠ
우리 아들도 누나누나하며 좋아했는데 아쉬움 한가득..
즐거운 베트남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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