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마사지 받고나서 PUB에 갔을 때인데요.
이날 휘 가이드님과 사적인 얘기도 많이 나눴던 것 같아요.
휘 가이드님은 아들 1명이 있는데 저희 둘째보다 한살 많더라구요.
그리고 기회되면 한국 오시라고, 그때도 만나자고 얘기 할 정도로 좋았구요.
아이들도 이제서야 휘 가이드님이 편해지고 좋아서 같이 사진 찍고 그랬네요.
3박 5일 전체 후기는..
넷이서 떠나는 첫 해외여행이어서
기대 + 긴장 + 설렘이 있었어요.
둘째가 한국에서 감기가 다 낫지 않은 상태로 여행을 가서 그런지
아니면
갑자기 라이노바이러스가 침투해서 아픈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계속 아파서 멘탈이 중간중간에 나갔어요.
그런데
너무나 친절하고, 걱정해주시고, 일정을 변경하면서도 알찬 투어를 진행해준 휘 가이드님께
감사 드리고, 좋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투어때 보니,
같은 비행기를 탔던 일행들
어디 투어지에서 봤던 일행들을 봤는데요.
그 분들은
나트랑 도O비, 베O자를 이용하신 분들이러다구요
그 전용버스에 써있는거 보니까..
옆에서 보고싶어서 본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보게 되었는데
저희 가이드맨이랑은 다르더라구요.
우리 가이드맨은 세세하게 챙겨주고 설명해주고 있지만 그런 부분에서 조금 다른것 같아요.
이제 해외여행 경험해봤으니
다음번에는 조금더 즐겁게 즐기다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말을 제법 잘하시는 휘 가이드님이어서
정말 안심이었고, 걱정이 없었어요.
타지에서 아이가 아픈데 얼마나 멘탈이 나갔겠어요.
교차복용 할 해열제가 없었는데, 베트남 약국에서 교차복용 할 해열제를 사다니요~
이건 전적으로 휘 가이드님 덕분이에요.
같은 아이 키우는 입장으로서 소통이 되는 휘 가이드님과
기혼이어서 가족에 마음을 잘 아는 휘 가이드님이어서
이번 여행 그래도 무탈하게 다녀왔어요.
야시장에서 어떤 상점 사장님이 난처하게 한 상황이 있었는데
휘 가이드님 많이 속상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잘못 한 것 아니고 사장님이 착각? 을 한 것 같은데요
그것도 원만하게 해결을 했어요.
가이드맨을 검색해서 알게해준 남편에게도 고맙고요.
저는 굉장히 계획적인 MBTI 유형이 대문자 J 인데요.
카페 가입해서 후기를 매우 철저하게 읽어봤는데
인기있는 가이드님이
휘, 미인
이더라구요.
그런데 담당 가이드로 휘 님이 배정되어서
너무나 저희는 행운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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