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있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가족이 5년만에 해외여행을 하게 됐습니다
아이들도 저희 부부도 많이 기대했던 여행이었어요
여행계획은 커녕 여권 발급+입력 등등 단순한 절차도 허덕일 만큼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거쳐
마침내 세부 땅을 밟고 오게 됐습니다
호핑팩 때도 배를 타고 나서야
'아 우리 단독투어였지'를 깨달을 정도였어요 ㅎㅎ
12년 전 신혼여행으로 왔던 때와는 달리
모든 시설이 엄청 깨끗해지고 발전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헨리 가이드님의 매사 세심하고 사려깊으신 가이드에 정말 감동했구요,
현지 파티마 가이드님 밝고 친절한 안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저희는 첫째날 다이빙팩, 둘째날 오모팩, 셋째날 호핑팩 진행했어요
물놀이와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계획한 건데
제가 더 신났던 것 같네요 ㅎㅎ
둘째날 오모팩때는 초3 초5 아이들이 조금 힘들어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모두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 엄마로써 뿌듯합니다
오슬롭, 모알보알, 올랑고 모든 곳에서 보트맨분들이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ㅠㅠ
고프로로 사진 확인을 할 줄 몰라서 기록이 잘 됐을까 궁금했는데
너~~무 멋진 사진과 영상을 남겨주셔서
집에 와서 다시 한번 감동했답니다
너무 계속 감동만 하나요? ㅎㅎ
다음에도 가이드맨 이용하게 될 것 같네요
정말 감사하구요
세부가이드맨 모든 관계자 여러분 더욱 번창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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