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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방콕핵심팩 5.8~5.12 '유이' 가이드님께 찐으로 사랑받은 아줌마들의 여행기!!!

★★★★★
cebu 2024.05.15 조회 1,725

후기 시작하기에 앞서...

유이가이드님 벌써 보고싶어요. ㅎㅎㅎ *^__^*

언니 동생 지인 5명이 모여 태국여행을 계획하던중에~

여행사를 다 찾아도 마음에 드는 상품은 없고,

노팁에 노쇼핑에 단독으로...

뒤지고 또 뒤지던 중에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생소한 회사이름이라 의심스러웠지만

카페부터 가입하고 후기들을 하나하나 읽다보니 믿음이 가게 되었어요.

상담부터 견적까지 어쩜이리 친절하신가요???

너무 친절하셔서, 바로 예약까지 한방에 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하지만 막상 여행날짜가 되니...

'믿어도 되는 업체일까?'란 걱정이 밀려오던차에

카톡으로 입국안내 연락이 왔습니다. ^^

공항부터 가이드님 만날 장소까지 상세히 안내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되었어요.

궁금한 부분들 질문에도 기다림 없이 바로바로 답변 해 주셔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드디어 태국으로 출발~

비행중 일행 한분이 알러지반응으로 상태가 안좋았어요.

입국 후 만나자마자 가이드님 의료센터부터 약국까지

알아보고 애써주시는데,

얼마나 꼼꼼히 챙겨주시는지 제대로 첫인사도 못했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모두 끝내고 숙소로 이동하면서

출출할까 샌드위치와 음료까지 준비해 주셨더라구요.

가이드맨 정말 센스 최고네요. ^^ ㅎㅎㅎ

1일차 - 아이콘시암 - 점심(쑥시암) - 달랏너이골목 - 카페 - 전신마사지 - 조드페어 - 호텔

호텔에서 푹~자고 10시반에 호텔로비에서 유이 가이드님을 다시 만났습니다.

만나자마자 어디어디 알러지 어떤지 좀 보자며 웃으며 달려오시는데~

푸하~ 친정엄마 만난 것 같은 기분 ㅋㅋㅋ

텐션이 절로 올라가더라구요~

한껏 업되어 1일차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아이콘시암에서 먹거리종류와 길안내를 자세히 해 주신 후 약속시간을 잡고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볼거리가 얼마나 많던지 밥먹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였어요. ㅋㅋㅋ

아이콘시암 G층 지도

약속시간이 끝나고 다시만나 카페까지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이동이 아니더라구요.

달랏너이골목을 지나며 드뎌 시작되었습니다.

유이 가이드님 사진사로 변신!!!! 포토존~~~ 을 외치며 여기! 하면 우루루 찰칵! 또 여기! 하면 우루루 찰칵! ㅋㅋㅋ

챙겨간 셀카봉이 무용지물이었어요. ㅋㅋㅋ

사진찍기 좋아하는 아줌마들 어찌나 신이 났는지~

한 20분정도... 걸어가는길이 더웠는데도 빵빵 터지고 웃으며 즐기면서 갔네요.

달랏너이 골목

찾아간 카페는 고풍스럽고 커피도 맛있고, 위치가 강변이라 포토존 또한 엄청났답니다.

여기서도 사진을 얼마나 많이 찍어주셨는지 ㅋㅋㅋ

여행끝나고 남은 사진이 한보따리네요~ ^^

충분히 휴식한 후 전신마사지 받으러 이동~

2시간 받고 노곤해진 상태로...

뜨끈뜨끈 샤브샤브 수끼를 먹으러 갔습니다.

현지식인데~ 소스가 마늘쌈장처럼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너무 먹는데 집중했나? 여긴 사진한컷이 없네요. ㅋㅋㅋ 저녁식사 후 야시장은 패스~ 했어요.

숙소가 터미널21 호텔이었거든요.

2일차에는 늦게 복귀한다는 소식을 듣고

쇼핑 좋아하는 아줌마들 쇼핑몰 문닫기 전에 가야했더랬죠. ^^ 이렇게 1일차가 끝났습니다.

2일차 - 매끌렁기찻길시장 -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 점심(쌀국수) - 솔트레이크카페 - 전신마사지 - 빅씨마트 - 아시아티크 - 저녁(디너크루즈) - 호텔

아침일찍 부지런을 떨며 조식을 빵빵히 먹고 9시쯤 유이님을 다시 만났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보자마자 어디어디 괜찮은지 얼굴 좀 보자며 달려오시는데... 푸하하하~

찐으로 느껴지는 챙김에 매번 감동이었습니다.

빵~터져 웃으며 여행을 시작하니 너무 즐거웠어요.

1시간반 정도 이동하는 동안 오늘일정과 태국이야기,

그리고 TMI를 들려주시며 ㅋㅋㅋ

지루하지 않게 이동 할 수 있었어요.

매끌렁기찻길 도착!!!

여기쭉~ 찰칵!!! 저기쭉~ 찰칵찰칵!!! 유이 가이드님의 리드에~ 포즈 취하는 기술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아줌마들이었습니다.

기차 지나가기 5분전 카페앞 제일 좋은자리에 쭉- 세워주시는데~ VIP 된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아슬아슬 지나가는 기차를 구경하고 바로 카페로 들어가 시원한 음료를 먹고 있으니~

과일을 산더미 사다주시는 유이님!!! *.* 우리 엄마 최고!!! ㅋㅋㅋ

그렇게 고대하던 망고스틴을 손이 까매지도록 열심히 까먹었네요. 역시 너무 맛있어요.

람부탄과 첨보는 과일도 있었는데 그것 또한 맛있었어요.

다 먹고 이동하면서 숙소에 가져갈 망고도 잔뜩샀는데~ 와 가격최고!!!

바로 차로 10분정도 이동하니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이 나왔어요.

시장안으로 들어가 배타고 출발하는데, 또 저 위에서 사람들을 가르며 나오시는 유이 가이드님!!!

ㅋㅋ 우리를 열씨미 찍으며 배와 함께 걸어가시는데~

유이 사진사님!!! 열정 최고최고!!!

배로 시장 한바퀴 돌고 나오니 땀이 뻘뻘 나네요.

날씨가 너무 더웠어요. ㅠㅠ

그 모습을 보시더니...

에어컨있는 식당? 외치시더라구요.

원래 그 시장에서 쌀국수 먹는거였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ㅋㅋㅋ

아줌마는 아줌마가 안다고 척보면 척 아는 유이 가이드님 최고!!!

시원하게 쌀국수를 먹고 솔트레이크로 이동했습니다.

아직 입소문이 많이 나지 않아 사람도 많지 않고~

새하얀 염전이 너무 예뻤어요.

온통 포토존이였죠~ 사진 100장은 찍은듯 합니다. ㅎㅎㅎ 솔트커피 꼭 드세요. 달지않고 너무 맛있어요.

온 열정을 쏟고 전신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어제보다 좀 더 좋은 곳이었어요.

마사지사분들도 나이가 좀 있으셨는데...

왠걸~ 완전 노련한 약손이에요.

안 좋은 곳을 얼마나 잘 집어내시는지~ 풀고 또 풀고~ 몇달 묵었던 결림이 다 풀린거 같아요.

마사지샵 이름 좀 봐둘껄~ 암튼 여기 최고네요!!!

방전 되었던 몸이 마사지받고 다시 충전되어 아시아티크로 이동합니다.

아시아티크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아이템들이 가득한 빅씨마트가 있었어요. ㅋㅋㅋ

유이 가이드님~ 빅씨마트에 우리를 풀어주십니다.

카트 한가득 망고젤리부터 과자, 꿀, 치약 등등등 바리바리 쇼핑하고, 화물로 붙일 두박스를 만들었더랬죠~

30분에 40만원쓰는 아줌마들이라며 유이 가이드님 입이 쩍 벌어지십니다. ㅋㅋㅋㅋ

푸하!!! 노쇼핑 여행인데 자진쇼핑하는 아줌마들~

아시아티크에서 자유시간을 마치고 크루즈에서 저녁뷔페를 즐겼습니다.

크루즈는 뷔페도 너무 괜찮고, 앞에서 진행하는 공연도 너무 좋았어요. 강추입니다.

크루즈에서 보는 사원 야경도 너무 예뻐요. 한시간 내내 스텝 밟으시는 아저씨 덕분에 더 즐거웠답니다. ㅎㅎㅎ

3일차 - 에메랄드사원 - 왕궁 - 점심 - 왓포사원 - 발마사지 - 카오산로드 - 저녁 - 공항

3일차 11시에 만나 체크아웃하고 사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원도착! 하늘에서 비가 곧 몰아올 기세였어요.

덕분에 해가 없으니 너무 덥지않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사원설명부터 중간중간 놓치지 않는 포토존컷까지~ 일사천리 쭉쭉쭉~ ㅋㅋㅋ 혹시 한국사람 아니신가요?

사원과 왕궁을 다 둘러본 직후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방콕의 비란... 양동이를 들이붙는듯한 폭우더라구요.

이동할 엄두도 못내고 모두 비를 피하고 있다가~

조금 그치는 듯한 차에 후다닥닥 걸어서 점심식당으로 이동했어요.

이동중에 한번 더 쏟아지는비~ 잠깐사이에 다들 바지며 신발이며 다 젖어버렸네요. ㅠㅠ

모두들 너무 덥고 젖고 지쳤던 차에 유이 가이드님이 시켜주신 어마어마한 망고쥬스!!!

아줌마들 또 텐션 올라갑니다.

신나서 사진찍고 먹고 또먹고~ ㅋㅋㅋ

음식도 맛있어요. 그 중에 푸팟뽕커리 강추입니다!!!

유이 가이드님 음식 빨리 안나온다고 엉덩이 들썩들썩~ 저희가 말렸네요. ㅋㅋㅋ 정말 한국인 아니시려나???

배 빵빵히 먹고 나오니 비가 그쳐있더라구요.

왓포사원으로 이동해서 쭉 둘러보고 바로 발마사지로 이동했습니다.

아줌마들 비땜에 마니 지친상태라 발마사지 1시간인데 추가해서 2시간 받았어요.

이거 강추에요. 소파도 너무 편하고 지압도 얼마나 시원한지~

일행 중 한분은 입까지 쩍 벌어지며 잠들었더랬죠~ ㅋㅋㅋㅋ

발마사지 후 어깨 10분정도 해주는데 이것 또한 황홀할 정도네요.

금액 더 추가하면 어깨위주로 선택도 가능하더라구요. ^^ 금액도 인당 100바트정도씩 추가라 부담되지 않아요.

발마사지 받고 나오니 바로 카오산로드였어요. 여기서도 쇼핑 줍줍!!! 쇼핑은 절대 놓치지 않는 아줌마들입니다. ^^

쇼핑을 마치고 공항 옆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합니다.

내려준 이곳은 식당이 맞나요? 와~ 어마어마한 관광지 같은 식당~

딱 보기에도 너무 좋은곳이라 모두 입이 쩍 벌어졌더랬죠.

우리가 음식을 잘 못먹고, 너무 적게 먹는다고 데려와주신 유이가이드님!!!

정말 너무너무 좋은 곳이라 안아주고 싶었어요. ㅋㅋㅋ

시원한 맥주에 연어회랑 맛있는 음식들, 멋진공연까지 여행마무리로 완전 최고였네요.

저녁장소 이렇게 풀어도 되는걸까요? ㅎㅎㅎ ^^

저녁 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여행기간내내 너무 대접받고 가는 기분이었어요.

유이 가이드님~ 한국 놀러오면 우리가 가이드해준다고 아쉬워하며 헤어졌네요.

다음에 방콕 다시 갑니다!!! 유이 가이드님 기다리세요!!! ^^ 그땐 파타야로~~~~

너무 좋은일정 짜주신 가이드맨 감사합니다.

이제 가이드맨만 찾을꺼에요.

댓글 11개

얘정결핍 카페 2024.05.15 15:47
재밌게 봤습니다:-)
희여니맘 카페 2024.05.15 15:47
방콕이 여기저기 볼게 많네요~^^ 음식은 맛있어 보이는데 먹을만 한가요?
공룡알 카페 2024.05.15 15:47
원래 향신료를 잘 못먹는터라~ 다녀본 동남아중에서는 태국이 젤 괜찮아요. 매콤해서 다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가이드님께서 한국인 입에 좀 더 맞는 곳으로 데려가 주시더라구요~ ^^ 전 똠양꿍 말고는 그리 힘들지 않았어요.
희여니맘 카페 2024.05.15 15:47
공룡알 저도 고수도 못 먹고 향신료 못 먹는데 다행이네요~^^
쎄라choi 카페 2024.05.15 15:47
자세한 후기 잘보고가요☺️
가이드맨 조셉 카페 2024.05.15 15:47
잊지 않으시고 아름답고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이`가이드님께 바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엄청 좋아하실 듯요.^^ 후기를 보니 가이드맨의 장점들만 잘 살려서 즐거운 여행 하신 것 같습니다. 항상 저희 가족이 여행온다는 마음가짐으로 손님들이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가이드맨이 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가이드맨 이용 부탁드리며 주위에 홍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서윤맘쪼미 카페 2024.05.15 15:47
음식사진보니 너무 먹고싶네요~^^
가이드맨 루이 카페 2024.05.15 15:47
안녕하세요 즐거운 여행을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시고 이렇게 잊지 않고 멋진 사진과 예쁜글 남겨 주심에 깊은감사 드립니다 행사진행하신 유이 가이드님도 행복한 순간 이였을꺼 같아요 새로운 곳에 가족이 생긴 느낌이 드네요 언제나 가족처럼 최선을 다해 최고의 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4.05.15 15:47
한국 가셔서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신 방콕가이드맨 방콕핵심팩 단독투어 여행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인들과 함께 떠나시는 방콕여행을 방콕가이드맨과 함께 정말 행복하고 추억 가득한 여행이 되신것 같아 기쁘네요^^ 유이가이드님도 매우 기뻐 하실것 같아요! 사진만봐도 너무 즐거운 여행이 되셧던것 같아요~~^^ 후기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우리끼리 단독!!! 노쇼핑 노옵션여행으로 더욱 즐거운시간 보내주셨네요~ 주변에 방콕가이드맨 홍보 많이 해주시고 다음여행도 가이드맨 여러 지점들과 함께 해주세요! 즐기실 마음으로 오신다면 더욱 즐거운여행이 되실거에요! 동남아 여행은 가이드맨! 가이드맨의 편안함에 빠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하는 엄지공주 카페 2024.05.15 15:47
사진이랑 후기 보니 다음에는 이 일정으로 가고싶네요^^ 여행코스도 좋고 사진도 넘넘이쁘고 후기 재미있게 읽었어요~~^^
김제인 카페 2024.05.15 15:47
사진만 봐도 즐거운 여행하신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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