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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에릭가이드님과 함께한 (5/5 ~5/9)4인 가족여행일기????

★★★★★
cebu 2024.05.13 조회 1,745

에릭가이드님과 함께한

(5/5 ~5/9)4인 가족여행일기?

안녕하세요.?

결혼 10주년을 맞이해서 아이들과 함께 해외 첫 기념여행을 코타키나발루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아는 지인의 소개로 가이드맨을 알게되었고,

하나씩 하나씩 여행 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여행 출발 당일 설렘 가득한 마음을 가지고 출발 ✈️

? 도착날,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예민한 둘째가 멀미를 하고 비행기안에서 오바이트를 쏟고 ? 4박6일 일정이 급 두려워 졌어요. 그래도 쏟아내고 나니 한결 편해진 둘째는 천천히 안정을 찾아갔고, 에릭가이드님이 마중 나와 주셔서 마실 물도 사고 편안하게 숙소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3 숙소는 머큐어에서의 1박 투룸에 넓은 침대여서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었어요.?

1일차, 머큐어 호텔에서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었어요.

음식은 그저 그랬다는..?헷

호핑투어로 사피섬으러 가야 했는데

선착장이 ?가까워서 이동거리 시간도 짧아서 좋았어요.

⛱️ 사피섬에 출발 전부터 에릭가이드님께서 가족 사진을 찍어주기 시작하셨는데,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이 정말 환상이였어요.?

제가 핸드폰을 꺼내들 필요가 없을 정도였답니다.?

사피섬에사 씨워크를 경험했는데, 예민보스 둘째는 결국 귀의 압력늘 이기지 못하고 포기하고 올라가서 흰동가리(니모)를 가까이 볼 수 없던게 너무 아쉬웠지만, 페러세일링을 타고 무지 재미있다며 원기회복해서 다행히 즐거움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하하하하하핳?

씨워크, 페러세일링은 정말 꼭 경험해야 하는 프로그램이였어요. 그렇게 해변에서 한참을 놀아도 더 놀고 싶다던 아이들은 다음 일정으로 끌어냈답니다.

수트라하버로 숙소 변경 하기 위해 에릭가이드님께서 체크인을 해주시는 동안 우리 가족은 발마사지를 받게 되었어요. 세.상.에 발마사지? 이렇게 좋은거 였나요?

완전 피로가 풀리더라구요.?

마사지사 분들이 계속 (괜촤나?)(아퐈?)한국말로 물어봐주시기도 하고, 최고의 마사지였어요. 에릭가이드님께서 마사지 제일 잘 하시는 분에게 제가 마사지 받은 거라고 알려주셔서 오 역시?

정말 손맛이 남달랐답니다.

그렇게 마사지도 받고, 5성급 수트라 하버에 도착!

4성급과 5성급은 확실한 차이가 있다는걸 느꼈어요.

우리가족은 깨끗하게 씻고 예쁜 원피스로 갈아입은 뒤 세계 3대 선셋을 보러 탄중아루에 가기로 했어요. 그 전에 현지 시장에도 가고 맛있는 망고, 망고스틴을 사먹으며 여러 가지를 구경하다, 에릭가이드님께서 여기서 이건 꼭 먹어봐야하는 거라며, 바나나튀김을 손수 사주셨어요.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어요?헤헷

탄중아루에 도착해서 잔잔한 바다에 시간별로 바뀌어 가는 배경이 너무 예뻤어요. 사진도 너무 예쁘게 찍어주시던 에릭가이드님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이들이 에릭가이드님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잘 따르고, 에릭가이드님도 아이들은 너무 예뻐해주시고, 식사때마다 저희 둘째가 가이드삼촌이 우리 챙겨주시기만하고, 함께 식사를 안하셔서 배고프실까봐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

식사후에 마켓도 들리고 에릭가이드님이 계셔서

하루가 정말 감사하고 알찬 하루였어요.?

2일차, 수트라하버에서 먹는 첫 조식 ? 오호~?

머큐어 호텔과는 확실히 엄청난 차이가 있었고,

분위기 또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조식을 먹고 래프팅을 하러가는 오늘 촉박해진 시간에 20분정도 양해를 구했고, 흔쾌히 받아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언제나 미리미리 오셔서 기다려주시는 에릭가이드님 정말 최고에요.? ? ? ? ?

래프팅에 도착하자마자 바로바로 구명조끼를 입고,

영차영차 노를 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안전하고 재미있게 보트를 탈 수 있어서 저희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그곳에서 후다닥 젖은 옷을 갈아입고, 삼겹살로 점심을 해결한 뒤 멋진 숙소로 돌아가 래쉬가드로 다시 갈아입고, 호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사람도 많지 않고 여유를 즐기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수영장도 크고, 많아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즐길 수 있었답니다. ?‍♀️ ?

이렇게 자유시간을 보내고, 에릭가이드님께서 먹고 싶었던 음식을 물어봐주셔서 바로 '바쿠테'를 선택했어요.

요즘 ?TV에 연예인들이 많이 먹는 음식으로 나와서 너무 궁금했던 터라 바로 '바쿠테'로 결정 ?

그렇게 식사를 하러 가는데, 이번에 첫째가 배앓이가 시작되었고, 굉장히 아파하고 힘들어 했어요.

화장실도 가보고 했지만 나아지질 않아 첫째는 바쿠테를 전혀 맛보질 못했답니다. 에구?...

첫째아이가 전혀 입에 음식을 못먹는게 걱정이 되었던 에릭가이드님께서 직접 첫째아이를 위해 첫째가 좋아하는 크림파스타도 사다주시고, 아이들을 챙겨주시는 마음에 감사하고 감동이였어요.

숙소로 들어가면서 차에서 급 힘들어하는 첫째가 갑자기 오바이트가 ? 나올거 같다며 운전중 급 세워주셔서 다행히 안전하게 해결했네요. 리조트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난 후 힘들어하는 첫째가 물갈이 때문에 힘들어 하는듯 해서 너무 걱정이 되었어요. 숙소에 들어가서 조금씩 안정감을 찾으면서 에릭가이드님이 사주신 크림파스타를 맛 보았어요. 다행스럽게도 맛있다며 잘 먹았답니다.☺️

3일차, 자유일정이였던 오늘 리조트 수영장에서 종일 신나게 놀 계획이였는데, 둘째까지 새벽에 구토와 설사 콤보로 힘들어 하는 바람에 오전 내내 숙소 안에서 보낼 수 밖에 없었던 하루였어요.. 아쉬웠지만, 내일을 위해 아이들 회복이 우선인지라 조식때 정말 감사하게도 흰죽이 있어서, 첫째만 겨우 흰죽을 먹고 둘째는 종일 쫄쫄 빈 속으로 둘 수 밖에 없고 아이들이 여행와서 까지 음식도 못먹고 아파하는게 가슴아픈 하루였어요..?

그치만 조금씩 첫째는 나아지는 모습이였고, 둘째도 조금씩 회복되가면서 오후 핑거푸드때 단단한바나나로 버틸 수 있었답니다. 이 후 리조트 주변을 산책하고 경치 구경을 하며 컨디션 조절하고 여유롭게 자유일정을 보내었던 길고도 짧은 하루였어요.

마지막날, 어제 언제 아팠냐는 듯 첫째, 둘째 모두 깊이 푹 자고 일어나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어서 마지막날 일정을 소화 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중간중간에 배앓이가 살짝살짝 있었기 때문에 먹는것에 조심스러웠지만, 조금씩 먹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랜드마크 시티투어를 하는데, 아스팔트 열기가 함께 덧 되어 지니 정말 후끈후끈한 하루 였어요. 한여름의 날씨를 여행와서 화끈하게 느꼈던 하루였답니다.?

점심으론 딤섬집에 갔어요. ?=3

잘먹는 아이들이 배앓이로 마냥 맛있게 먹지 못해 음식이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넘나 맛있던 딤섬이였어요.

아이들을 위해 연유에 찍어먹는 빵까지 시켜주시고, 넘넘 잘 챙겨주시는 에릭가이드님이에요.?

마지막날이니 만큼 남은 화폐로 기념품을 모두 사기로 작정했어요. 대형슈퍼마켓에서 이것저것 유명한 것들 마구잡이로 골라 담았더니 짐이? 한짐이였다는 ? ?

그렇게 저희 가족들은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전신마사지를 받으러 고고고 ~~ㅎㅎ 저희 아이들은 마사지를 너무 좋아 했어요. 저희 부부도 만족스럽고 참 좋았답니다. ('우리나라 마사지도 가끔식 받아야 겠다')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헤헷?

이제 여행의 마지막(!) 반딧불이체험만 남겨둔 채로 모기 ?에게 마구잡이로 헌혈을 했지모에요. ??

모기 기피제도 소용없었답니다. 헝?

그곳에서 원숭이도? 보고 악어도? 보고 정말 여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이드맨 멤버끼리 미리 맹그로브 숲에도 다녀와보고,

예술적인 가족사진에 멋진 그네도 탈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본격적으로 반딧불이를 보러가서는 요즘세상에 흔히 볼 수 없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었다는것에 정말 너무 신기하고 즐거웠어요. 비수기라 엄청난 개체수를 볼 수 없았지만, 소량이여도 반딧불이라는 존재를 만나볼 수 있어 정말 좋았답니다.?

이렇게 반딧불이 체험까지 마치고 공항으로 가는길..

길고도 짧은 4박6일 일정이 참 좋은 추억으로

기억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 모든게 다 에릭가이드님 덕분인거 같아요.

낯선 땅에서 여행한다는 건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인데,

에릭 가이드님께서 차량 운전해주시고 데려다 주시고, 완벽한 가족사진에 가는 곳곳 티켓부터 식사까지 모든걸 알아서 척척 해주시니 정말 여행객으로썬 먹고 놀기만 해도 되니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사실..??

마지막 공항에서 에릭가이드님과 인사나누고 헤어지고 나서, 에릭가이드님 뒷모습에 저희 둘째가 ?펑펑 울었답니다... 저희 둘째가 에릭가이드님에게 정이 많이 들었더라구요. 뒷모습 보며 울고?, 비행기표 체크인 줄서며 울고?, 비행기 안에서 착석하고 울고 ? 정이 많는 우리 둘째랍니다.~~???????

?에릭가이드님?

저희 가족 해외 첫 여행을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I Love 코타키나발루~❤️

?????????????????

댓글 4개

kotaanjela 카페 2024.05.13 16:37
즐거움이 사진에서 환하게 빛나네요~
가이드맨 알리 카페 2024.05.13 16:37
에릭가이드님과 코타키나발루에서 멋진 추억을 만드셨네요 ~~ 코타의 멋진 선셋처럼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
가이드맨 Mimi 카페 2024.05.13 16:37
선샛사진이 예술이네요^^ 항상 행복가득하세요♡♡
밍밍이 카페 2024.05.13 16:37
예쁜 가족 사진들에 미소가 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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