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도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은 다양한 가족구성원으로 다낭가이드맨과 계약 하시고 여행전에 이것 저것 걱정되는 마음과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카페 후기를 보고 계시겠지요? 저도 여행 시작전까지는 계속 불안하고 그랬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희 가족들이 경험한 다낭가이드맨과
함께한 3박5일 일정, 옌가이드님, 운전기사님, 다양한 음식들 그리고 모든 것들이 한마디로
아니... 별을 더 많이 많이 주고 싶을 정도로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1일차(월요일) 누이탄타이 온천팩
날씨가 더운데 무슨 온천이냐...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
산속에 있어서인지 너무 시원하고 규모도 넓고 사람도 적어서 한적했고... 우리나라 생각하면 평일이어도 어디든 사람이 북적북적 할텐데~~~
누이탄타이는
너무 한가하고 이동도 버키카 타고 다녔어요. 그리고 수영복 꼭 필요치 않고 색이 진한 편한옷 입고 자유롭게 물놀이~ 수건도 대여해주시고~ㅎ
물 온도도 온수부터 냉수, 부드러운 머드에 다양한 슬라이드까지 재미있는 경험이 가능했습니다. 20대~80대 어머님까지 모두 모두 만족했어요. 아~ 참 산속에서 20,000동에 즐긴 맥주 한 캔은 갈증을 한방에!!
2일차 (화요일)호이안팩
한시장 가서 기내용캐리어2개를 600,000동에 구입 했어요
물건 살때도 옌가이드님께서 안내해주셨어요. 통역도 해주셔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탑젤리도 16번가게에서 1봉지 24,000동에 중국산으로 구입했어요. 여행기념 선물로~
다리불편한 어머님과 걷는거 싫어하는 가족들과 상의한 후 전날 미리 오행산은 가지 않겠다 말씀드리니 현지지불금에서 21달러 환불 해주셨어요.
코코넛바구니배도 즐거웠고...
바구니배운행 해주신분은 어디서 많이 본 분... 독박투어에 나온분인가?? (빨간셔츠 입으신분 이신듯...)
20대 조카딸 끼를 아주 마음껏 발산, 마지막에는 옌가이드님과 바구니배 운행하신 세명과 댄스타임....
동영상이 있지만 조카딸과 다른분들 보호~~가족들 모두 즐거워 했어요~ㅋ
호이안 맛집 미스리식당에서 맛있게 저녁식사를 한 후 소원배를 타고 소원초도 띄우고 야경을 구경한 후 숙소로 왔어요.
호이안은 평일이라 사람들도 많지 않았으며 야경과 풍경이 너무 멋져서 더 있다가 가고싶을 정도로 아쉬움이 컸어요.
다음에 오면 호이안에서만 있고 싶을 정도로요...
3일차(수요일) 바나힐팩 후 다낭공항
역시나 약속된 시간에 픽업오신 옌가이드님과 기사님~
사진은 어디를 찍어도 그림이에요~
거동이 여의치 않은 어머님을 모시고 바나힐을 둘러볼 생각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옌가이드님이 먼저 바나힐에서 휠체어대여가 가능한것을 알려주셨고 도착 후 대여도 함께 도와주셔서 어머님께서 수월하게 둘러보실 수 있었어요.
바나힐 정상을 가기위해 타는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케이블카이며 20분정도를 올라가며 보는 경치 또한 보기드문 장관이었습니다. 물론 맑은 날씨도 한 몫 한것같습니다. 바나힐 정상의 썬월드를 구경한 후 골든브릿지에서 가족사진도 찍고 바나힐 일정을 마무리했어요.
아~~ 혹시라도 호이안에서 호이안땅콩을 구입 하지 못하면 바나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고 옌가이드님이 알려주셔서 저희는 바나힐에서 호이안과 동일한 120,000동에 구입했어요.
이후 롯데마트 쇼핑 후 마지막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으며 옌가이드님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 시간까지도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저녁식사를 끝으로 다낭공항으로 이동 전에 한컷~^^
다낭공항에서 비행기티켓 발권, 위탁수화물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옌가이드님의 모습에 다시 한번 감동!!
아차차~~ 제가 너무 좋았던게 많아 다 적지를 못했는데 하루 일정 마다 받은 맛사지는 쌓인 피로를 풀기에 좋았고 식당의 음식까지도 맛있어서 가이드맨을 선택한것에 대하여 온가족들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칭찬받았어요~~ㅋ
역시 다낭은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이해가 될 정도로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고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아 다낭을 꼭 재방하고 싶어요.
끝까지 믿고 맡길수있던 가이드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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