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 4/30~5/5일 4박5일
출발 : 부산 → 보홀
숙소 : 해난 타왈라
투어 : 고래나팔팩, 호핑팩, 육상팩(야간비행팩)
가이드님: 문가이드님
참석자 : 여자 가족 5명 (엄마, 본인, 여동생, 여조카2명(10살/12살))
첫 해외여행의 우당탕탕 여행기
항공편은 검색해서 예약하였고, 호텔 및 일정을 가이드맨에서 진행 했습니다.
호텔의 경우 현지 예약 및 인터넷 예약 꼼꼼이 확인해서 저렴한곳으로 추천해줘서 이용했어요.
한국시간으로 새벽1시에 도착에 맨 마지막으로 나왔는데, 문가이드님이 마중 나와주셨어요.
숙소 도착 후 체크인까지 꼼꼼히 도와주셔서 편하게 숙소 들어왔습니다 :)
첫째날, 고래상어를 보러 아침부터 분주히 준비하여, 1시간가량을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전용차량으로 편하게 이동 후, 고래상어님을 영접~~!! 수영못해도 걱정 노노 !! 구명조끼 입고 있을꺼고 배에서 내리면 현지헬퍼분들이 튜브로 고래상어 포인트까지 수영해서 데려다주세요 ! 바보같이 핸드폰 방수팩도 고프로 대여로 챙겨놓은 SD카드도 못챙겨서 사진은 없네요 ㅠㅠ (방수팩이랑 SD카드 꼭 챙기세요 !! SD카드 가이드맨에서 저렴히 판매하고 있으니, 못챙기신 경우 가이드님께 구매 하셔도 될꺼 같애요 !!) 점심은 현지식이라고 하는데 너무 입맛 저격 ! 뷰도 좋고 맛도 좋고 ~! 가이드님이 맥주랑 조카들 망고쥬스도 사주셨어요. 맛있는 식사 후 정어리떼 투어를 가야하나 조카들이 너무 겁을 먹어서 다음 스케쥴 포기.... 문가이드님이 스노쿨링 장비 빌려주시며 내일 호핑투어를 위해 수영장에 연습하라며 장비 빌려주셔서 숙소로 복귀 후 수영장에서 열심히 연습 했습니다! (겁이 많은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스노쿨링 장비로 미리 연습하고 오시면 좋을꺼 같애요) 정어리떼 투어 포기로 조카들 마사지와 저녁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
마사지를 열심히 받은 후 주린배를 잡고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맛있는 비비큐 !! 식당이름이 아이시스 인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 맛도리 고기랑, 옥수수, 감자, 팟타이까지 너무 배부르게 먹고 안전히 숙소까지 들어왔습니다.
둘째날, 돌고래 투어 ~ 10번중 7번을 볼수 있는 돌고래를 !!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 3번에 들어 다시 보홀에 가야하는 이유가 생겨 버렸습니다 ㅋㅋㅋ 빠른 포기 후 버진아일랜드로 가서 인생샷을 여원없이 많이 찍었습니다. 현지헬퍼님들이 도착하자마자 핸드폰을 달라고 합니다. 핸드폰을 건내 준 순간부터 인생샷이 도도도도 찍힙니다 ㅋㅋㅋ 위치~사진자세까지 단체샷~개인샷까지 최고의 사진작가님 입니다.
잔잔한 바다에 가이드님이 어제 빌려주신 스노쿨링 장비 덕분에 첫째 조카는 금방 적응 했고, 물속을 원없이 구경하더라구요. 자신감 만땅 ! 스노쿨링 포인트에서 수영 잘하시는 현지 헬퍼분들이 튜브 잡고 있으면 산호초가 많고 물고기가 많은 포인트에 데려다 주시니 걱정 안하셔도 될꺼 같애요 ~! 현지헬퍼님이 바다속을 보지 못하는 둘째를 위해 빈 패트병에 니모를 잡아서 보여주셔서 무한 감동 ... ㅠㅠ 산호초와 형형색색 물고기 감상으로 나오기 싫은 물속을 개북이 보러 발리카삭으로 이동 후 바다속에서 보기 힘들다는 개북이를 눈앞에서 코앞에서 실컷 봤네요 !! (발리카삭 포인트는 해변가에서 부터 들어가요. 발이 닿긴 하나 울퉁불퉁해서 워터슈즈는 꼭 신어야하고, 걸어다니기 보다 물에 떠다니면서 보는게 좋다고 합니다) 마사지 후 해산물 좋아하는 우리 가족을 위해 문가이드님 추천으로 빠른행동력으로 라모이식당에 줄도 별로 안서고 왕새우 1KG 블랙페퍼와 스위트 칠리소스로 시키고, 모닝글로리, 닭꼬치, 마늘밥, 맥주까지 야무지게 먹고, 중앙광장 ? 같은곳에서 불쇼가 있다고 들었다 가이드님께 말씀드리니, 가까이에서 볼수 있는 카페까지 예약해주셔서 또 한번 감동 ...
셋째날은 자유일정으로 호텔에서 휴식하며, 저녁은 하누리 한식당에서 한식으로 배 든든히 채우며 다음날을 위해 컨디션을 한껏 끌어올리려 실컷 먹고 쉬었습니다.
원래는 반딧불투어 일정이 있었으나, 오전 가족들의 컨디션 저하에 급하게 취소 요청을 했습니다..
가이드맨에서 싫은 내색 없이 오히려 가족들을 걱정해주시고, 투어취소 여부를 빠르게 확인해주시고 조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넷째날 여행의 마지막일정이었습니다.
체크아웃 준비 후 내려와 조식을 먹고 나오니, 문가이드님 체크아웃까지 도와주셨어요 :)
육상투어 역시 시원한 차를 타고, 성당을 보고싶은 저희 엄마를 위해 일정 조정 후 성당, 로복강투어, 나비투어, 맨 메이드 포레스트, 안경원숭이, 초콜릿 힐까지 야무지게 투어 했습니다. 투어 중간중간 가이드님의 쏙쏙 이해되는 역사와 설명은 잊혀지지 않을꺼 같아요. 마지막 초콜릿힐에서 조카들이 너무 힘들어 하니 문가이드님이 맛있는 아이스크림 사주셔서 시원한 차에서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ㅎ 투어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 빠우 식당을 갔으나, 오픈전부터 길이.............ㄷㄷㄷ 그러나 ! 저희 문가이드님께서 빠르게 예약해주셔서 30분 기다리고 들어갔어요 !! 원래 투어 끝이나서, 내려서 기다려야 하는데 운전기사님의 배려로 차에서 시원하게 기다려서 힘들지 않았어요. 마지막 만찬 후 새벽비행기로 마사지샵에서 마사지 후 휴식 및 샤워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첫가족여행이고 혼자 준비 하다보니, 걱정도 많고 신경쓰일것도 많을꺼라 생각했는데 A부터 Z까지 섬세하게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신 가이드맨 덕분에 너무 행복한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꼭 가이드맨을 이용할꺼에요 :)
문가이드님께.
가이드님, 시끌시끌 투정 많은 저희 조카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들 모두 너무 행복한 기억이고, 돌아오기 싫을만큼 좋았다고 합니다.
문가이드님이랑 헤어진 후 조카들이 가이드님 찾아서 있을때 잘놀지 하고 타박했지만,
가이드님이 여자조카들을 섬세하고 많은 추억 쌓아주셔서 다음 해외여행도 무조건 보홀을 가겠다고 하네요 ㅎㅎ
다음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보홀에서 가이드님 뵙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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