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5월 25일 다녀온 가이드맨과의 세부가 너무너무 좋았어서 올해 다시 예약했습니다!
작년엔 동생을 데리고 간터라 부모 미동반 미성년자에 대한 서류나 입국 정보 등등..
정말 막막했던것들 가이드맨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갈수 있었습니다 ㅎㅎ
저희 가이드분은 제니!!
갓 중딩 동생도 많이 챙겨주시고 예정된 식사도 따로 있었는데 동생이 삽겹살 먹고 싶다고하니 바로 목적지도 바꿔주시고!
동생이 해파리에 쏘였을때도 저보다 더 챙겨주셨지요..ㅎㅎ
직접 골라주신 망고도 얼마나 맛있었는지 몰라요:)
호핑투어에서 만낙 마이클과 잭슨도 정말 고마웠었는데,
물놀이에 지친 저를 대신해 막동이 물놀이 시키느라 고생 많았을거에요.
마이클과 잭슨도 다시 만나고 싶은데 어케되려나 모르겠네요!
막동이에게 해마도 잡아주고 물에서 기포쏘는법도 가르쳐주고 바빴던 마이클과 잭슨><
혼자라도 잭슨과 놀겠다며 꾸역꾸역 물에 나가던 막동이...
얼마나 웃겼는지 모릅니다..ㅎㅎ
오습롭 함께했던 파티마!!
파티마 정말 사진 잘찍어서 저희 엄청 깜짝놀랐어요.
아예 동생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찍어주고, 부탁하지 않은 동영상까지 찍어줬는데
저희라면 못찍었을 동영상..친구들이 다들 물어봤어요 어떻게 찍었냐고 ㅋㅋㅋㅋㅋㅋ
인생샷 많이 남겨준 파티마에게도 정말 고마웠다고 하고 싶어요 ㅎㅎ
올해 가을 다시 세부를 방문 예정이고, 이번엔 친구들과 함께 가지만!
저흰 다시 가이드맨을 선택했고, 상담원분께 제니를 다시 만나고 싶다고 요청 드렸습니다!
저와 짝궁 둘다 제니 가이드분께 너무 감사했고, 다시 간다면 제니와 함께 하고 싶다고 의견이 일치했거든요><
빨리 기다리던 날짜가 다가와서 톡방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새로운 여행 준비하는 마음에 몇개월이 남은 지금 벌써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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