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다낭점

[다낭] 힐링 다낭 with 치우=민재 가이드님(5/2~6)

★★★★★
cebu 2024.05.08 조회 1,752

넘 바쁜 4월을 보내면서

탈출구가 필요해 급 결정한 다낭 여행.

자유 여행을 가자니

항공권, 호텔, 식당, 관광, 그랩 등등

어느 세월에 다 공부하고, 준비하고, 예약하지??

그리고 나 영어도 잘 못하는데.. 파파고도 잘 안통할 때 있던데..

그래서 패키지로 갈 생각했는데

기업형 패키지 아시죠?

내가 여행을 하는건지,

정해진 일정, 미션클리어를 하고 다니는 건지..

게다가 언제나 친구 같은 엄마와 함께 여행다니는 사람인데

작년부터 엄마 무릎이 예전 같지 않아 고민하다

발견한 가이드맨!!

신경이란걸 쓰고 싶지 않았던 나는

바로 견적 받고, 바로 ㅇㅋ!

바로 호텔 안내 받고, 바로 ㅇㅋ!!

(4성급 르샌즈 호텔, 만족만족!! 5성급 필요 없음요. 하루 종일 관광할 건데..

직원들 완전 친절하고, 연식 얼마 안되어서 깔끔. 루프탑 칵테일 강추. 그 옆 아담한 수영장도 굿.

단, 조식은 큰 기대 말것. 이건 가이드맨이 준비한 중식과 석식으로 모두 보상됨.)

바로 항공권 대행 받고, 바로 ㅇㅋ!!!

(이건 생각 좀 해 볼걸 후회.

저가 항공이었는데 돌아오는 4시간 반만에 3일 마사지 받고 싹 풀렸던 근육, 다시 다 뭉쳤음ㅠㅜ)

어쨌든 5/2 아침,

눈 뜨자마자 캐리어에 화장품이랑 옷가지를 던져 넣고,

가이드맨만 믿고,

다 해결해 주겠지라는 마인드로,

부담 1도 없이,

저녁 비행기를 타고 다낭으로 출발!!

공항에서 나가자 마자

바로 가이드님 발견했고,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데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

베트남 이름은 치우인데,

관광객들이 민재라는 한국 이름 지어줬다고 자기 소개하더라구요.

(카톡에 뜬 민재라는 이름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는 순간!ㅋㅋ)

첫날 일정은 몇 가지 변경했어요.

일정 전 네일케어랑 귀청소 받았고,

(가이드님한테 미리 얘기했더니 아침 일찍 예약해 줌. 택시도 호텔앞으로 예약해줘서 넘 편안히 다녀올 수 있었음.)

그리고 린응사 다음에 콩카페라길래

콩카페 대신 현지인들 핫플이라는 손트라 마리나로 변경해

커피 마셨어요.

여기 커피 넘 맛있고, 사진 이쁘게 나와요!!

손트라 마리나서 사진 많이 찍었어요.

역시 가릴수록 이쁜 나^^

그리고 저희는 온천 대신

차밍쇼랑, 한강 유람선 탔어요.

워낙 역사, 전통, 공연 이런데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차밍쇼 내용이 너무 좋았어요.

70분 동안 11개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참파 왕조 댄스와 북 공연을 보는 내내 가슴이 쿵쿵!

찾아보니 차밍쇼는 유네스코에 지정된 공연이래요.

강추!

동남아는 1일 1마사지 잖아요.

어떤 사람은 베트남 마사지 별로라고 하지만

울 모녀는 만족.

엄마가 70대 중반 무릎 아프신 어르신이니

3일 여행이 무리일 수도 있는데

마사지 받으면서 중간중간 피로를 풀어주니

힘들지 않다고 계속 칭찬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시작된 다낭 여행은

눈치 빠른 치우 가이드님이

제 취향을 잘 파악하고 배려해줘서

대접 받는 여행이라는 인상을 줬답니다.

이번 여행에서 깨달은건

여행사와 가이드가 내 여행의 질을 크게 좌우한다는 거였어요.

(예전 무서웠던 모*투어.. 가이드가 떠오름 ㅠㅜ 음.. 하*이었나?ㅋ)

치우님은 해박해서 같이 대화할 수 있는 가이드였고,

가이드와 관광객이 아닌

사이 좋은 남동생과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한국인 가이드는 한국인의 눈으로 베트남을 보여줬을 텐데

현지인이다 보니

베트남에 대한 그들의 시각을 이해하기 좋더군요.

역시 듣던대로

베트남 사람들은 자존심도, 자부심도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리고 치우님, 진짜 사진도 잘 찍고, 찍는 것도 좋아해서

언제나 뒷모습만 찍는 제가

앞모습 인생샷을 건졌네요ㅋㅋ

땡스요~^^

둘째날 아침 일찍 일어나 해변을 걸으면서

열심히 일하고 이렇게 보상받으니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항상 여행하다 보면 중간중간 해결해야 하는 일도 생기고

피곤하다는 생각도 종종 드는데

이번에 재충전이 어떤건지 확실히 알았답니다.

가이드맨 그리고 치우님,

힐링할 수 있는 시간 만들어줘서 넘넘 감사해요.

맞다, 기사님!

저희 담당 기사님, 운전 진짜 편안하게 잘 하셨어요.

공항에서 치우님한테 통역 부탁해

3일동안 넘 감사했다고 인사하고 왔답니다.

제가 복이 많은지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네요.

그런데.. 저희 모녀 7월에 일본 여행 예정인데

일본 가이드맨은 왜 없나요?

빨리 준비해 주세요!!

둘째날 콩카페. 사진 찍기 좋아요!

댓글 6개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4.05.08 15:31
한국 가셔서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잊지않고 가이드맨 다낭 단독투어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의 후기가 올라올때마다 저희 가이드맨 가이드들 모두 더 기뻐한답니다~~ 차우가이드님도 후기를 보고 많이 좋아하실것 같아요~ 다낭모녀여행~가이드맨 다낭점과 함께 즐거운 여행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행오시는분들의 추억만을 생각하는 가이드맨! 자유패키지 대표여행사 가이드맨입니다~! 우리끼리 단독이기에 더욱 편안한 여행이 되신것 같아요~ 주변에 홍보 많이 해주시고 다음 여행도 가이드맨 지점들과 함께 해주세요!! 동남아 여행은 가이드맨입니다!! 가이드맨의 편안함에 빠져 주셔서~감사드립니다!!
가이드맨 비엔 카페 2024.05.08 15:31
두분만의 즐거운 다낭여행을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시고 소중한 후기 까지 적어 주시니 가이드맨 일동 감사한 마음입니다`~~ 소중한 후기는 치우 가이드님에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치우 가이드님도 소중한 후기를 보시면 큰 보람 느끼실거에요~~ 이제부터 다른 여행지도 노쇼핑 노옵션 단독투어 전문여행사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시고요`~~ 한국에서도 가이드맨 다낭 지점 여기 저기 소문 많이 내주세요`~~
가이드맨 켄 카페 2024.05.08 15:31
다낭에서 어머님과 좋은 추억 오래도록 기억에 남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몽이 카페 2024.05.08 15:31
감사합니다~😊
선봉 카페 2024.05.08 15:31
즐거운 다낭 여행에 저희 가이드맨이 도움을 드린것 같아서 기쁘네요~ 앞으로도 여행은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세요^^
한비단비빠 카페 2024.05.08 15:31
하늘이 이뻐요^^
‹ 다음글
[다낭] 너무 친절하시고 ᆢ좋으신 ᆢ박영민 가드이와 함께한 ᆢ행복했던 다낭 여행 ~~~
이전글 ›
[다낭] 드디어 다녀온 다낭<김민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