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4월 30일/3박 5일 일정으로,
찐친사이 여자 6명이서 첫 해외여행으로 다녀왔어요.
항공편 및 리조트도 다 가이드맨에서 진행 해주셨고,
첫날은 자유일정 / 두번째날은 호핑팩 / 세번째날은 고래육상팩+야간비행팩 일정이였습니다.
4월 여행을 2월부터 예약진행하면서 인원이 많아 이런저런 질문도 많았고,
여권이름명 수정 및 이것저것 일이 있었는데, 빠른 응대로 대해주셔서 여행 전부터 너무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새벽2시에 보홀에 도착하는 일정이였어서 문가이드님이 공항픽업을 나와주셨고,
다음날 자유일정인 저희를 위해 환전소 위치 및 현지맛집을 추천 해주셔서!
덕분에 너무 맛있게 잘먹고 잘 보냈습니다. (오징어는...두번 시켜먹었어요...다들 꼭 드세요!!)
이튿날 호핑투어를 하기위해 오전에 가이드님이 픽업을 와주셨어요.
운이 좋았던건지 돌고래도 3번이상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행복)
거북이 볼 때 조류가 세서 가이드 분들도 끝나고 힘겨워 했는데, 영상으로는 너무 평온해 보이네요...!
섬에 가서도 호핑투어 할 때도 고프로 및 핸드폰으로 가이드분들이 세세하게 찍어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힘들었지만 거북이가 너무 귀여워서 행복했다며 다들 스노쿨링의 매력을 알게 된 날 이였던거 같아요!
식사 시간때 음료도 물도 세세하게 챙겨주시고, 섬에 있는 댕댕이들도 소개해주셔서 지루할 틈 없이 즐거웠습니다.
임산부인 친구도 있었고 물 공포증인 친구들도 있었고 저질체력인 지금 글을 쓰는 저까지;
문 가이드님이 중간 중간 잘 이끌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호핑투어 잘 마치고 올 수 있었어요!
투어 후 스파를 받고 저녁에 보홀 맛집인 빠우를 가려고!
문가이드님이 일정 잘 조절해주셔서 긴 웨이팅 없이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눈치게임스엉공..
빠우 음식들 다 너무 맛도리였어요. 음료는 망고보단 수박쥬스...진짜 맛있었습니다. 줄어드는게 아까웠어요...
(그리고 그 사이에 문가이드님이 망고스틴 맛집을 노래부르던 저희를 위해 사다주셔서...너무...감사했습니다ㅠ...)
마지막 일정인 고래육상투어! 다들 조금씩 지쳐있었는데, 문가이드님이 이동시간 내내
고래상어에 대한 이야기 보홀이라는 나라에 대한 이야기 등등..
들려주시면서 저희 여행 컨디션 챙겨주려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래상어는 실제로 물속에서 보니 크기가 너무너무 컸는데, 왕크니까 왕귀엽더라구요ㅋㅋㅋㅋㅋ
파도가 세서 임산부인 친구 한명은 힘들거 같다는 현지인의 말에 같이 안타까워해주시고ㅠ
잘 챙겨주신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신없었지만 다들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왕귀여운 고래상어 다음에 또 보러 오고싶어요!
로복강 투어때 조금 흐리긴 했지만, 노래도 좋았고 출발하고 나선
다시 날씨가 좋아져서 재밌고 즐거운 점심였습니다. 뷔페식으로 나왔었어요!
원주민 친구들과 잠시 만났을때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갑자기 시작됐던 불쇼가 잊혀지지않네요....!!
육상팩 진행하면서 사진도 잘 찍어 주셨어요! 초콜릿힐 초록초록한 색감이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안경원숭이도 정말...세상 조그맣고 귀여워서 숨죽이고 다들 귀여워만 수백번한거같아요...
눈뜬 것도 볼 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아 끝나고 코코넛맛을 궁금해하던 친구들 위해서 가이드님이 사주셨었는데!...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이드님 말처럼 다들 다신 안 사먹을거 같아요...ㅎ_ㅎ)
저녁으로 또 문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피자맛집을 다녀오고 기념품샵가서 구경하면서 이것저것 쇼핑 후에
카페에서 쉬면서 불쇼도 잠시 구경하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다가 마사지샵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러 갔습니다.
늘 소규모로 자유 일정으로만 다니다가..
이번에는 인원이 많아서 가이드님과 함께하는 첫 투어 여행이라 걱정도 됐었는데,
문가이드님 덕분에 너무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던 여행이였습니다!
다들 스노쿨링에 매력에 빠져서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용기도 생기고,
설명해주셨던 고래 거북이 가오리 3대장을 꼭 보러가자며 다짐도 했어요!
임산부인 친구도 있었고, 각자 다 성향이 다른 친구들과 함께 호다닥 정신없이 지나간 일정이였는데,
문가이드님이 여행 내내 격려도 해주시고 잘 케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늦은 후기 올리면서 다시 행복해지네요!
주변에서 보홀이나 세부여행을 간다고 하면 가이드맨 정말 추천하고싶어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밑에 링크는 저보다 더 세세하게 후기 남긴 친구의 블로그에요!
여행 전에 참고하면 좋을 거 같아서 남겨 두고 갑니당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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