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인원: 나/와이프/13개월된아들/장모님
여행일정: 4월23일~4월27일 (3박5일)
숙소: 샹그릴라 탄중아루리조트 / 스위트룸(씨뷰)
결혼하고 가족여행을 해외로 잡은게 처음이라 출발하기전 부터 카톡으로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 하게되었지만
그때마다 가이드맨 담당자분들이 답변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4월23일 인천공항에서 코타키나발루로 비행기 타고 출발하였고~
23일저녁 저녁늦게 공항에 도착을 하고서 저희가족의 가이드를 책임지실 Ray 가이드님을 만나게 되었으며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처음 접하게 된 코타키나발루의 후덥지근한 날씨에 놀랬지만 가이드님께서
코타키나발루날씨가 덥긴해도 그늘진곳에 있으면 나름 시원함을 느낄수 있다는말에 처음엔 무슨말인가 했지만
나중에는 그말이 무슨말인지 몸소 느끼게 되다보니 너무나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녁늦게 도착을 하다보니 잠만 잘수있는 4성급 머큐어호텔로 빠른 이동을 하는동안 시원한 차안에서
간단한 소개와 일정에 대해 브리핑을 듣고 체크인까지 속전속결로 해주시는 가이드님을 보면서
이번여행에서 걱정을 안해도 되겠다 느꼈고~
본격적인 여행일정의 첫째날에 아침일찍 사피섬으로 호핑투어 하러 이동하면서 코타키나발루에 대해서 틈틈히
설명도 해주시고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가족모두가 좋았습니다.
사피섬 도착하자마자 포토존으로 인솔해주시면서 사진찍어주시는데 역시나 사진맛집 다운 명목으로
이쁘게 잘 찍어주시는 가이드님께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사피섬 나오자마자 와이프가 망고를 좋아한다고 하니 밤에 있는 나이트투어일정을 하는것보다는 저희가 원하는
망고의 맛집으로 데려다 주겠다 하여 믿고 따라갔더니 ~~ 역시나 와이프와 장모님까지 모두 만족하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일정들을 하나하나 불편하지않게 신경써주시면서 쉽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힘든내색 하나 없이
오로지 저희가족에게만 집중해주시는 모습에 너무나 하루하루 감동이었습니다 ㅠㅠ
게다가 저희 13개월된 아들도 이뻐라 해주시고~ 식사할때도 저희가족 편하게 먹으라고 애기도 봐주시고 ~ (최고!)
오며가며 만나는 가이드맨소속 가이드님들도 저희아들을 볼때면 너무나 가족처럼 이뻐해주시고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극진한 대접을 받다온 기분이라서 다녀오고서도 주변사람들에게도 자랑아닌 자랑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코타키나발루라는 곳이 어떤곳인지도 친절하게 역사부터 지금현재까지 설명도 해주시고 ~
도착하는날부터 한국으로 떠나는날까지 뭐하나 부족함없이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만 온거 같아서 황송할뿐입니다!
너무나도 많은 혜택들을 받아서 그런지 생각나는데로 글을 작성하는 제가 그때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
마지막날 마사지도 Ray가이드님의 능력인지 아님 저희가족들이 운이 좋은건지 마사지받는 룸이 VIP룸으로 배정이
되어서 저희가족 모두 1개의 룸에서 마사지를 오붓하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지내는동안 중식/석식의 경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은 무색할정도의 어마무시한 음식양으로 ~
음식맛과 눈의 즐거움까지 퍼펙트 했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가이드님과 사진하나 못찍고 왔다는게 아쉽더라구요~ (제와이프도 아쉽다고 함)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가이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P.S
제가 저희아들을 위해서 육아영상처럼 관리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 5월중에
이번에 놀러갔다온 영상들을 주섬주섬 모아서 편집을 통해 올려놓을 생각입니당~~
혹시나 채널에 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ㅎㅎ
항상 가이드맨에서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신경써주시는 Ray가이드님을 비롯해 모든 가이드님들도
건강관리 잘하셔서 더 좋은 곳 소개 많이 부탁드리겠으며 멀리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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