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돌아와 초코망고 먹으며 쓰는 가이드맨 세부 후기~ ㅋㅋㅋㅋ
쉬는 기간 동안 엄마와 함께 동남아 여행을 급하게 계획하게 되었어요.
여러 나라를 검색하며 보던 중 가이드맨이라는 업체 후기가 있어서 찾아보게 되었답니다!
처음 들어보는 여행사에다가 요즘엔 후기도 조작이 많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그 걱정 다 사라지고 다른 분들께 추천할 만큼 너무 잘 즐기다 왔어요~♥️
준비과정 중에 홈페이지에 견적을 요청드리니 오래 지나지 않아 카카오톡으로 견적서를 보내주셨어요.
보기 쉽게 일정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그 안에서 하고 싶은 것, 빼고 싶은 것 일정들을 자유롭게 조율하며 예약을 하게 되었답니다.
호텔과 항공권도 요청드리고 호텔의 경우 마리바고 블러워터 리조트, 항공권은 국내선 항공권을 요청드리니 찾아봐주셨어요! 항공권은 찾아봐주신 시간과 편명을 확인하고 카드할인 겸 적립받으려고 직접 예약을 했구요, 리조트는 예약을 부탁드렸어요. 그 과정에서 바로바로 진행상황이 카톡으로 공유가 되었습니다!
호텔, 항공권, 일정 등 전체적으로 견적만 5번 정도 받았던 것 같아요(급죄송해지는...ㅋㅋㅋ)
최종적으로 첫 날은 다이빙팩(어메이징 쇼 제외 대신 마사지와 식사 업그레이드), 마지막날은 시티팩으로 예약을 하고 금액적인 부분에서 둘째 날은 단독호핑이 아닌 조인호핑으로 따로 예약을 진행했어요!
출발 이틀 전에 담당해주시는 가이드님 포함 상황에 따라 가이드가 바뀔 경우를 대비하여 다른 가이드님들도 계시는 단톡방에 초대되었어요. 긴급상황 발생 시 한국전화, 세부전화 그리고 가이드님 전화도 남겨주시고 계약내용 및 여행안내서(E-트래블 등) 잘 정리해서 보내주셨답니다.
그리고 출발 당일! 공항에서 미팅을 하게 될 가이드님과 원활한 만남(?)을 위해 공항에서 사진 찍고 보내드렸어요! (면세 한도, 환전, 로밍 등 안내도 해주셨습니다... 이 꼼꼼함...?) 그리고 세부 도착하자마자 바로 만나 묵게 될 리조트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셨어요! 체크인부터 방 상태까지 확인연락 후 돌아가셨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어메이징쇼를 뺏기 때문에 식사나 마사지 시간을 업그레이드하며 여행을 하였어요. 그래서 먹고 싶었던 것들 먹으면서 즐길 수 있는 여행이 되었고, 무엇보다 이동하는 시간 동안에도 간간히 킴 가이드님이 세부 문화나 특이한 점(?) 등을 이야기해주시는데 우리 나라랑은 다른 문화라 그런지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ㅎㅎ
아! 그리고 일정 중간중에는 환전, 숙소에서 먹을 과일 사기, 기념품 사기, 네일샵 방문 등 급하게 요청드렸느데도 흔쾌히 오케이해주시고 직접 뛰어다니시면서 다 구해주셔서 갬동....♥️ 덕분에 편하고 즐겁게 여행하다 돌아가요!
마지막 시티투어때는 햇빛알러지가 있는 엄마가 바깥활동은 원하지 않으셔서 시원한 SM몰과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에서 조금 더 오랜 시간 보냈어요! 해가 넘어가면서 드리우는 어둠과 불빛들만 보는데도 왜 이렇게 즐거운지...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투어 기간 내내 편하게 분위기 만들어주시고 모든 거 도아주신 킴 가이드님 정말 감사해용~ 함께했던 운전 기사분도!!
깔라만시와 망고리치 모녀를 기억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극I인지라 오히려 가이드님이 심심하진 않으셨을지...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여행은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모녀여행이었지만 여행 내내 아빠와 동생도 생각나서 내년 이맘때 또 오려구요!!! ㅎㅎㅎ 그만큼 재미있었고 편했고 진짜 힐링여행이었습니다!
댓글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