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처음으로 동남아 여행을 하게 되었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가뜩이나 더운 베트남에서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여행하고 싶어 서치하던 중 가이드맨을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가기 직전까지 큰 기대가 없었는데요,
베트남 도착 하자마자 생각이 바뀌었어요.
밤 11시쯤 도착하였고,
가이드맨 기사님과 타오라는 가이드님이 저희를 맞이해 줬어요.
주뼛쭈뼛 하던 저희에게 웃음기 가득한 얼굴, 친절한 말투로 저희에게 오느라 고생했다며 다음 일정을 설명해주던 타오님의 모습이 기억 나네요 ^^
첫 기억이 너무 좋았고 다음 날 얼마나 재밌을지? 기대가
되었어요.
숙소 도착해서도 1층 로비에서 체크인 과정을 타오님이 함께해 주셨어요.
안 그래도 피곤하고 정신 없었는데
타오 가이드님이 알아서 다 해주시니 든든 하더라고요^^
⭐️음식⭐️
1.저희는 한국에서 베트남 쌀국수집을 자주 이용하던 편이었습니다.
모든 게 다 입맛이 맞았고, 한국인이 자주 가는 곳으로 일정에 포함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잘 맞았던 거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혹시 베트남 음식 접해 본 적 없으신 분들은 가기 전에 미리 접해보시는 것도 적극 추천 드려요!
거부감 나는 향이라던가 전혀 없었고,
한국 오니 1키로 쪄있더라고요 ㅋㅋㅋㅋ
맛있어서 과식 했습니다.! 근데 이건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
2. 도착 시간에 맞춰 나오는 음식
미리 음식이 나오거나, 도착 시간에 음식이 나와
기다릴 필요없어서 좋아요.
자유여행은 무조건 기다려야 하잖아요?
일정 맞춰서 가이드님이 미리 준비해 주셔서 많이 기다리지 않고 먹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인 맞춤 서비스인 느낌이어요ㅎ
⭐️일정⭐️
일정은 매우 괜찮아요.
부모님과 다니는데 너무 빡빡하면 서로 지칠 수 있는데
기사님이 있고 늘 대기해 주셔서 이동 시간에 쉴 수 있고,
중간중간 마사지,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식사 등등
체계적으로 짜여져 있어서 좋더라고요.
부모님과 여행 혹은 아이와 여행도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모든 일정 다 좋았고, 음식도 다 좋았습니다.
지인들에게 추천할 정도로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제가 이상한 가이드님을 만났더라면? 돌아와서의
기억이 이토록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는 정말 좋고 친절한 타오 가이드님 만나,
3박 5일동안 너무 행복한 여행 했습니다.
돌아오는길 공항에서 타오와 헤어지는 게 아쉬워 어머님도 울고 저도 울었다면,, 말 다 했죠? ㅎㅎ
나
결국 여행도 어딜 가나 사람을 만나는데,
이렇게 좋은 타오 같은 친구와 3박 5일 동안 함께 여행 할 수 있다면
두번이고 세번이고 또 가고 싶네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타오와 또 함께할 생각입니다. 무조건!
저희의 첫 동남아 여행에 행복한 기억 심어준
다낭, 가이드맨, 타오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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