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행 후 매일매일 미루다가 올해 재 여행하게 되어 쓰게 된 여행후기
(길게 쓰다 날아가서 간단하게 써 보는 여행 후기)
작년에는 친정 가족들 전부 13명(어른 8명, 아이5명) 으로 다녀오고
올해는 시댁 가족 9명(어른 6명, 아이 3명)으로 다녀올 예정입니다. ^^
작년에 비행기 예약은 먼저하고 알아보던 와중 가이드맨을 알게 되어서 문의하고 바로 예약완료(숙소포함)
시간은 번개같이 흐르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우리들은 단체 가족사진을 찍어서 미미님에게 전송
가장 빨리 나올 수 있는 팁을 알려주셔서 빨리 나왔어요
반겨주시는 미미님. 반갑습니다. ^___________^
제일 먼저 유심 알려주시고 환전하지 않아 아직 돈이 없는 우리를 위해 미미님께서 미리 내주셨어요
(나중에 갚음, 계산은 확실히..)
첫번째 숙소는 머큐어. 추천해 주신 룸 정말 넓고 엄청 좋았어요. 가족들 전부 만족
다음날 사피섬으로 이동하기 위해 선착장까지 걸어갔어요. 차를 타지 않아서 좋아요.
첫째날 사피섬에서 씨워킹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마젤란으로 이동 후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우와~~~~~ 완전 예술이예요. 해산물 메뉴로 가득찬 식탁을 보면서 양도 많다라고 생각했는데 거의 다 먹고 포장해서 숙소에서 또 먹었어요.
지금도 그 맛이 그려지면서 입에 침이 고입니다.
여기는 두번 세번가도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필리핀 마켓에서 과일을 이것저것 사는데 미미님 께서 이거 다 먹을 수 있냐고 물어보셨어요. ㅋㅋ
전부 다 먹고 왔습니다.
(필리핀 마켓은 특이한 사진 올려봅니다.)
아빠가 핸드폰을 보트에서 잃어버리셨는데 미미님께서 여기저기 전화해서 찾아주시고
보트업체에서 가져다 주셨어요.
완전 감사드려요. *^^*
둘째날 리조트에서 자유일정
특별히 어디 나가지 않았어요. 리조트에서 수영하고 먹고 수영하고 먹고 알프레스코(?) 음식도 괜찮아요.
미미님 도움으로 할인 받을 수 있었어요.
셋째날 라야라야 비치 방문
바다의 수평선이 동그래서 신기해요. 꼭 아이들은 바나나보트 타기에 푹~ 빠졌어요.
저녁은 삼겹살. 식당에서 보는 선셋이 완전 죽입니다.
그런데 음식을 저희랑 조금 안 맞았어요. 올해 가면 다른걸 시도해 보고 싶어요.
넷째날 시티투어 및 반딧불 투어
아침부터 아픈사람 2명 발생, 비상약으로 가지고 온 약은 들지 않았어요.
미미님께 연락드렸더니 가지고 계신 약은 이것저것 챙겨오셨어요.
그렇지만 여전히 낫지 않았고 점심을 먹으러 이동
우와~~~ 근데 딤섬도 정말 예술이예요. 아픈 두사람에게는 안타깝지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많이 먹었어요.
신랑은 올해 가면 꼭 딤섬을 많이 먹을꺼라고 얘기해요.
그리고 항생제로 챙겨 갈꺼라고... ㅋㅋ
반딧불투어 사진 찍기 좋고 예술입니다.
눈에 담아두는게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본 해본 것들을 해보고 싶어요.
미미님~~~ 잘 챙겨주시면 이동중에 설명도 많이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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