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팔순을 기념하는 3모녀+고모여행을 준비하면서 작년에 다낭가이드맨을 통해서 다녀온 여행이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도 방콕가이드맨과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안그래도 더운나라인 태국에 그것도 제일덥다는 4월에, 연세가 많으신 어머니와 고모, 음식을 많이 가리는 어머니와 여동생 때문에 출발전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각종 반찬들을 싸들고 여행을 갔지요.
늦은밤에 공항에 도착하니 누가이드님과, 기사님이 환한웃음으로 맞이해주셨어요. 맛있는 간식과 망고까지 사가지고 오시고, 더 감동인건 제가 예약한 호텔에 미리 가셔서 룸상태를 체크까지 하셨더라구요. 여기서부터 저는 누가이드님을 걍 믿어버렸습니다.
여행기간에 대체휴일까지 걸려서 문닫는 곳이 있다고 일정 조율해서 다 갈 수 있게해 주시고, 식당에선 우리식성에 맞춰서 요것조것 겹치는 음식없이 다 맛볼 수 있게 주문해주셔서 싸가지고 간 반찬은 하나도 안먹고 식당음식으로 맛있고 배부르게 잘먹었어요. 엄마랑 여동생도 태국음식 못먹을줄 알았는데 맛있게 잘먹었다고 좋아했답니다. 사진솜씨도 예술이셔서 우리엄마 인생샷도 남겨주셨어요.ㅎㅎㅎ
섬세하게 일행을 챙겨주시면서 각종 노하우로 여행을 부드럽게 진행하시는 솜씨가 역쉬 경력자답더군요.
특히 공항에서 경력직의 노하우로 남들 길~게 줄설때 우리는 곧바로 출국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지요. 그렇게 또 한번 감동을...ㅍㅎㅎㅎ
기사님도 항상 선하게 웃는얼굴로 안전운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녀와서 엄마가 가이드님 칭찬 많이하셨어요.
참 마지막날까지 사주신 망고,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그 맛은 잊지못할게에요~~
다음 태국여행도 누가이드님이랑 함께 할랍니다~~♡♡
태국여행은 누가이드님과 함께~~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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