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부터 4/5까 3박 5일 다낭팩 신청하여 가족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첫날 낮 시간에 다낭 공항에 도착했는데 더운 날씨에도 공항까지 진규 가이드님꼐서 마중을 나와 주셨네요
아무래도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다 보니 한국인 가이드분을 요청 드렸었는데
너무나도 친절하셨던 진규 가이드님과 함께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후기를 남기네요.
첫날, 다낭 공항에 현지시간 오후 1시 반정도 도착했습니다.
진규 가이드님께서 픽업 해 주시고, 다음날 일정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어요.
첫날은 자유여행처럼 즐겨보기 위해 일부러 낮시간 도착으로 항공기 시간을 잡았는데
막상 첫날은 비행 피로 때문에 저녁 식사 후 바로 취침 모드로 들어갔네요.
둘째날, 숙소를 미카즈키 리조트라는 곳으로 잡았는데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어서 ATM 사용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토스 카드를 준비해 갔는데 해당 숙소의 ATM에서는 수수료가 발생하더라고요.
환전이나 출금에 문제가 있어 곤란한 상황이었는데
진규 가이드님께서 문제 없도록 도움 주셔서 다행히 여행기간 내내 신경쓰지 않고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계획대로 안될 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가이드가 있다는 것 정말 해외에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첫날 방문한 누이탄타이 온천파크는 정말 강추입니다.
머드 온천 후 피부가 매끈해 졌다고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시네요.
지금은 날씨가 좀 덥기 때문에 온천에 가신다면 제일 낮은 온도의 마사지 베드 이용하시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둘째날, 점심식사도 매우 좋았습니다.
가게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저녁 호이안 야경 투어도 좋았습니다.
소원배 타고 둘러보는 야경이 매우 멋지더군요.
셋째날, 바나힐과 골든 브릿지도 매우 멋졌습니다.
사진 맛집 들인데, 모델이 시원찮다보니 사진을 별로 못 찍었네요 ㅎㅎ
마지막날 저녁은 해산물이 좀 먹고 싶어 진규 가이드님꼐 부탁을 드렸는데
진규 가이드님께서 너무 좋은 식당을 안내해 주셔서
저녁 밤바다를 바라보면 너무나 맛있게 식사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전 일정동안 마사지를 충분히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규 가이드님께서 날씨 및 현지 컨디션과
저희 가족의 상황을 배려하여 일정을 적절하게 조정해 주셔서
여행 기간 내내 너무나도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에 쫓기다 보니 세세하게 여행을 계획할 수 없던 상황에서
가이드맨을 통해 여행을 가기로 결정했던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다낭을 한번 더 방문해 보고 싶다는 맘이 들었고
지인들이 혹시 다낭 여행 간다고 하면 가이드맨과 진규 가이드님을 꼭 한번은 추천할 것 같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다낭 여해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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