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kotaguideman/12883(2022.12.06)
2022년 여름휴가도 못가고 정신없이 보내던중 연말에 못갔던 여름휴가를 가자! 라는 결심을 하고 준비한 코타키나발루.
우련히 코타가이드맨을 소개 받고 카톡으로 상담을 시작했는데 솔직히 기대1도 안하고 시작했던 상담.
근데... 와!!!! 카톡으로 문의를 해서 그런가 상담자 보다 상담원이 많은건 무슨상황?
거기에 긴전화의 기다림 이런거 없이 문의만 하면 잠시후 바로바로 답장!
거기에 대표님의 깜짝 패러세일링 선물까지 출발전부터 XX투어, OO투어 같은 기존에 이용했던 여행사와는 다른느낌.
출발인은 내일인데 담당가이드님을 하루전부터 소개해 주시고 담당 가이드님은 친절하게 접선방법까지 알려주시고.
가이드님은 먼저 알고 출발하는 여행은 처음이라 먼가 마음든든하게 코타키나발루로 출발~~~~

하늘에서 본 코타키나발루 이제시작!!!
공항도착후 입국장 문열리자 마자 만난 알리 가이드님.
먼저 알아봐 주시고 다가오셔서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리조트로 이동
잠깐 가이드님께 내일 일정을 듣다가 보니 리조트도착


리조트에 도착해서 잠깐 구경하는 사이에 체크인까지 착!착! 배드타입과 선호하는 층수까지 물어봐 주시고 맘에 딱 드는 타입에 객실선점까지. 룸까지 짐옴겨 주시고 룸컨디션 체크까지 확인하신후 내일을 기약하며 첫날마감...
두째날 아침 리조트 조식을 먹고 물놀이 하러 이동~
궁금한게 많은 가족이라 이때부터 여행기간 동한 쉬지않고 질문을 했는데 그모든 질문을
친철하면서도 알기 쉽게 대답해 주신 알리가이드님. 귀찮으실만 했을텐데 정말 이동중에 한번도 안자고 한번도 안자고 한 여행은 이번이 처음.
배를타고 빠당 포인트로 이동~
물놀이도 하고, 어디선가 가져오신 카약도 타고, 대표님이 선물한 패러세일링도 하고, 맛있는 밥에 사진은 덤으로~
오전이 정말 순식간에 슉~바나나튀김은 완전 별미였음.









리조트로 돌아와서 잠깐 씻고 마사지 받을시간. 샵에가서 눕는순간 한시간이 순싯간에 사라져버린. 피곤함과 시원한 마사지가 함께하니 사진이고 머고 할거 없이 잠들어서 사진하나 없는...
마사지를 끝내고 선셋보러 출발~ 여기는 말이 필요없이 그림같은 선셋에 알리가이드님이 알려주신 촬영으로 카톡프사 1년치 획득. 맨발투혼으로 촬영해 주시고 글을 쓰면서 생각해 보니 알리가이드님 도가니가 걱정되네요. ㅎㅎ




신나게 사진을 찍다보니 즐거운 저녁시간. 사실 현지식이라고 해도 그동안 다녔던 패키지 관광의 현지식정도로 생각해서 기대는 1도 안했는데... 어! 식당에 한국인이 우리밖에 없다니... 이것이 바로 로컬푸드다!!!!!
근데 저희 가족은 3명인데 가이드님 포함해도 4명인데 이거 너무 많은거 아니에요? 알리가이드님께 이렇게 준비해주시면 남는거 없는거 아니냐고 여쭤보니 코타가이드맨은 먹는거에 인색하지 않다고. 오히려 모자라면 더 시켜주겠다고 하시는... 진짜 너무 맛있어서 위가 좀만 더 컷으면 추가 해먹고 싶었네요. 특히 새우요리는 진짜 인생새우요리.. 지금도 침이 막 고이는...






저녁먹고 소화도 할겸 야시장투어 열대 과일도 보고 현지의 식재료와 시장의 모습을 볼수 있었던 그리고 너무나 친절했던 현지분들. 그동안 야시장이라고 해서 입구에서만 깔짝거리다 망고나 사먹었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둘째날은 마리마리민속촌 가는날~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었는데 알리가이드님이 추천해주셔서 믿고서 출발
코타키나발루의 5개 부족에 대한 설명및 체험을 할수 있었던 곳
'누룩'이라는 단어를 쓰는 마라마라일타가이드의 설명과 여러가지 전통음식, 기념촬영, 독침쏘기, 박력있는 공연까지
아이보다는 제가 너무 좋아했던 마리마리민속촌~






점심은 알리가이드님이 로컬푸드가 가능하다고 하셔거 먹으러간 판면
여기도 로컬푸드 찐맛집! 처음한입은 괜찮네로 시작했다가 알리님이 알려주신 양념을 추가한후 설걷이가 필요없을 정도로 국물까지 흡입. 사진보고 또 침고이는... ㅜㅜ 먹고싶다 판면...


점심먹고 저녁전까지 잠깐의 자유시간으로 리조트 물놀이. 머 말이 필요없는 신나는 물놀이 인데 여기도 그냥 찍으면 인생샷!!!



저녁은 현지음식에 살쪄가고 있는 아빠 엄마를 위해 고생하는 따님을 위해 피자&파스타로 결정
근데 우와! 여기도 선셋이 우와!!! 알리가이드님 자꾸 이런데로 데리고 다녀 주시면 감사합니다~
밥먹기전 오늘도 카톡사진 1년치~




벌써 마지막날.. ㅜㅜ
체크아웃까지 좀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수영은 못참지~
리조트 수영장은 정말 아이가 놀게 많았던...


체크아웃하고 (탄중아루안뇽 ㅜㅜ)
수영으로 배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점심식사하러 이동
오늘도 역시 로컬푸드. 메뉴는 딤섬~
부폐에서나 먹던 딤섬인데 먼맛이 있을까 했는데... 이건 왜 또 맛있지?
알리가이드님이 맛만 좀씩 보세요 하고 시켜준 딤섬만 10종류. 10개가 아닌 10종류! 거기에 면요리과 딸을위한 탕수육은 덤. 코타가이드맨 대표님 이거보시고 너무 많이 주문했다고 알리가이드님 혼내시면 아니되옵니다.












점심먹고 시내투어로 인생샷 남기고 쇼핑몰가서 기념품도 살수있게 안내해 주시고 일정에는 없던 초코렛공장 구경도 시켜주시고 얼마 남지 않은 코타에서의 시간을 쪼개서 쓸수있게 해주신...


마지막 투어인 반딧불투어. 저녁먹기전 또 사진 1년치 찍고 반딧불 투어 시작




반딧풀 투어는 말로도 사진으로도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정말 꿈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 시간. 코타키나발루 오면 진짜 꼭 강추! 한국에서 보던 반딧불과는 다른...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는 그런 시간...
여기는 진짜 사진이고 머고 다 필요없이 눈으로만 즐길수 있는곳...

공항가기전 마지막 발 마사지. 첫날도 그렇고 정말 마사지를 잘한다는 생각이 드는...
인생 첫 마사지를 경험단 딸도 마사지 받고 간지럽지만 너무 좋았다는...

공항에서 마지막 . 저때까지도 알리 가이드님이 뒤에서 지켜봐 주셨다.
낯을 많이 가리는 딸도 알리가이드님과 헤어짐을 아쉬워 했다.
'알리 가이드님 정말 꿈같고 행복한 시간을 저희 가족에게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만나러 오겠습니다 라는 기약은 못하지만 그래도 다시 만날수 있게 노력해서 올테니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라고 마지막 인사를 드렸고
'네! 행복하셨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웃으면서 인사해주신 가이드님 모습이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거 같다.
한국에 도착한 다시한번 카톡으로 장문의 인사를 남겨 주셔서 다시한번 감동을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하느냐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그 누구가 함께 여행을 떠난 사람이 아닌 여행을 안내해 주시는 분이 누구인가도 정말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된 여행이였다.
우리 가족만을 위하여 정말 최선으로 최고의 동행을 해주셨고
그로인해 3박5일이 3분5초 같은 꿈만같은 시간이였다.
알리가이드님, 친절한 상담을 해주신 대표님, 착착 준비해주신 제니님 정말 감사합니다.
코타가이드맨 다음에 꼭!!!! 한번 이상 더 만날꺼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