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도착하면 바로 후기 써야지 마음 먹고 있었는데
정신 좀 차리고 보니 어느새 금요일이네요. 생각이 지워지기전에 얼른 써야겠어요.
갑작스럽게 떠나게 된 보홀 여행이었어요. 사실 보홀이라는 곳도 처음 알게 됐어요.ㅎㅎㅎ 세부만 들어봤지..
패키지 여행이 아니라 자유투어로 가야 할 상황 이어서 급하게 가이드를 찾아보다가
정말 정말 기적과도 같은 가이드맨 이 곳으르 만나게 되었답니다..ㅎㅎㅎㅎㅎㅎ
이번 여행은 가이드맨 아니었으면 망했을 여행이에요..헤헤
급하게 가게 된 상황이었고 현지 가이드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어요.
정말 아~무런 계획도 없이 비행기랑 숙소만 예약하고 떠나기로 했거든여
가이드맨에 견적 요청을 할때도 추천해주신 여행 코스는 제대로 보지도 않고
알아서 추천해주셨을거라 생각하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예약금 걸고 보홀로 날아갔답니다.
약간의 일정은 변경이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역시 자유투어 답다 잘했다 생각했어요
보홀 공항에 도착해서 니아 가이드님을 만나는 순간 저 울뻔했잖아여..ㅎㅎㅎㅎ
이건 운명이다.ㅋㅋ 여자 가이드에 한국사람이라니. 너무 해맑게 저희를 찾아봐주셔서
그때부터 보홀 여행은 이제 행복 시작이다~안심했답니다.
보홀 투어 생각나는대로 사진이랑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