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가족과의 3번째 해외여행인 세부여행을 가이드 맨이라고하는 업체를 통해
정말 즐겁고 알차게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짧게나마 후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새벽 도착 후 예상했던데로 기나긴 입국심사를 무사히 마치고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잭'이라는 가이드분을 만났습니다.
4박 6일동안 함께해야하기에 첫인상이 아주 중요한데
기대이상의 친철한 모습에 무한신뢰를 해도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텔로 이동하는 동안 세부 여행스케쥴과 여러가지 당부사항을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여행기간 큰 무리없이 지냈네요...
그리고 유일한 흡연자인 저를 위해 구석구석 흡연장 위치 알려 주시고
출국 때 라이터 압수당해도 당황하지말라며 흡연장에 열선으로 불 붙일 수 있다며 ㅋㅋㅋ
이런 가이드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으랴!!!
둘째날 자유일정 중 조식 뷔페에서의 아주 작은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시기 위해 동분서주해주시고~~~~~
믿을사람이 가이드분밖에 없다보니 아침부터 연락을 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특히 마지막날 씨티투어에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설명과 맛있는 옥수수까지 무한 감동이었어요~
또한 아주 조심스럽게 추천해주신 제이파크리조트 주변 삼겹살 가성비 대박 맛집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듯~~~~~~~~~~~~
하지만 한가지 단점을 말씀드리면 계약서에는 오슬롯 입장시 선착순 입장으로 2시간 이상 대기시간발생되지만
저희 계약은 익스프레스 티켓 포함이라 2시간이상 빠른 입장으로 되어있으나,
막상 가보니 익스프레스 티켓은 무용지물!!!!!! 그냥 전부 다 선착순으로 보여지더라고요~~
그리고 고래상어 스노쿨링 과정에서의 문제등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여행의 즐거움에 비하면 아주 작은 문제이지만 참조해주시고요~~
마지막으로 1년에 1~2 회 가량 해외여행을 다니는 편인데
앞으로는 가이드맨을 이용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편안한 여행이 되었다는 점~~
감사 드립니다.
@@@ 잭!!!! 또 봅시다ㅋㅋㅋㅋㅋ 형이 또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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