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지인들과 함께하는 보라카이여행!
이번만큼은 여유로운 일정으로 진정한 휴가를 즐기고자 가이드맨을 선택했습니다.
오전비행기 출발하여 밤비행기로 돌아오는 꽉찬 3박4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1일차
티웨이로 12시 반 칼리보 도착 가이드맨 기사님과 만나서 출발했는데 배가 고파서 졸리비 들러서 가자고 함. 근데 페소가 없어서 공항으로 턴하여 환전 후 졸리비 햄버거 사먹음.
기사님께서 흔쾌히 공항으로 차 돌려주시고 졸리비에서 20분 가량 대기해주셨는데 팁 드리는걸 깜빡함.
체크인 후 바로가이드님께서 김치찌게로 늦은 점심 사주셔서 저녁은 디몰에 나가 대충 때움.
2일차
오전 호텔 수영장에서 놀다가 게리스 그릴에서 점심먹고 단독으로 호핑투어 후 너무 시원해서 모두가 만족한 마사지~
저녁은 유명한 아리러브 비비큐로 감.
3일차
오늘은 호캉스 즐기는 날이라 아무것도 안하고 수영하고 풀바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음료와 맥주 마시고 놀다놀다 저녁에 세일링보트 타고 선셋을 즐김.
마지막날
오전에 한가로이 지내다가 점심은 타이음식으로 해결하고 랜드투어 후에 2시간짜리 스톤마사지 받음.
저녁은 씨푸드인데 9가지 음식 모두 안남기고 싹쓸이 함. 모든 일정이 끝나고 리조트에 맡긴 짐 찾아서 공항으로 이동함.
공항에서 대기시간이 꽤 남아있는데 라운지 VIP실에서 쉴수 있도록 준비해주셔서 편히 쉬다가 출국함.
총평
이번에 단독으로 여유롭게 쉬다가 오자는 생각으로 4쌍의 중장년 부부가 함께 했는데 가이드맨을 선택하길길 잘 했다.
바쁜 일정이면 피곤할 나이들이라 하루 1가지 일정만 소화하면서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좋았고
바로 가이드의 세심한 배려와 라이안의 열정적인 업무능력은 우리를 감동시키고 남았다.
동남아 다른 지역 여행할 때도 단체로 움직일 때는 가이드맨을 선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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