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작은 홈쇼핑 다낭 패키지 여행 상품을 보며 아이들과 해외는 안가봤는데 가볼까? 로 시작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패키지는 쇼핑에 옵션에 시간 빡빡하고 너무 힘들것 같아 자유로 갈려고 생각했는데 호텔도 비행기도 직접 정하고나니 처음 아이들과 가는 여행인데 편하게 다녀오고싶다는 생각에 이래저래 알아보던중 가이드맨을 만나게 됬습니다~
그렇게 저희가족의 3박 5일 다낭 여행이 예약되고 4월 2일 10시 비행기를타고 다낭에가며 4월 6일 새벽 2시 55분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일정은 다들 아실테니 패스~ 하고 황가이드님과 함께하는 동안 너무 편안했어요
사진도 딱딱 미리 알아서 잘 찍어주시고 결과물은 카톡으로 보내주셨는데 사진을 얼마나 잘찍으시는지 사진 기사시냐고 하니 웨딩촬영 1년 배우셨다고 하는데 역쉬~ 배우신분~~ 이였어요~~
음식도 안맞을까봐 라면 햇반 김치준비해간거 다들 일정에 있는 식사를 너무 잘먹어서 준비해간거 먹을 시간이 없어 황가이드님에게 선물로 드리고 왔어요ㅋㅋ 저희의 캐리어는 젤리와커피 과자 크록스 옷에게 양보 해야했어요;;
일정 도중에 딸이랑 전 네일도 해보고 싶다고 하니 네일샵 예약도 같이 가서 잡아주시고 마지막날 유람선도 타고싶다고 하니 타로가자고 해주셨는데 몸이 넘 힘들어서 다음에 또 보자는 말로 패스하고ㅎㅎ;;
애들이랑 신랑이 마사지 싫어할까 걱정했는데 다들 1일 1마사지 잘 받았고 즐겁게 잘 놀고 잘먹고 잘쉬고 왔어요~~
다음에 또보기로 약속하고 저희는 뱅기를 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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