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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가이드 보미님과 함께한 보흘 행복했어요

★★★★★
cebu 2024.04.05 조회 2,015

설레는 맘으로 보흘행 비행기를 타면서도

카톡으로 예약하고 상담한 가이드맨..

진짜 갠찮을까

이상한 곳은 아닐까..

걱정반 설렘반으로 출발했는데

보흘도착해서 우릴 반겨주는 미녀가이드 보미님 만나보니

조금은 안심이 되더라구요

저흰 보흘에서 5박 오션젯으로 세부이동 2박일정이라

첫날과 4박째는 자유일정선택했어요

호텔체크인도 척척 환전못한 우릴위해 디파짓도 빌려주시고

문제있으면 언제든 연락하라는 미녀가이드 보미님

완전 든든한 기분이였어요

밤늦게 도착이라 룸올라가자마자 그대로 기절~^^

저흰 알로나비치에 있는 빌라토마사?리조트에서 5박했는데..

위치는 진짜 굿이였는데..

룸컨디션은 쏘쏘..

조식은..머글게음써여ㅠㅠ

여행의 꽃은 조식이라 생각하는 나인데ㅠ

한국에서 갖고간 김들고 가서 애들밥먹였네요..

한국인은 밥심으로 사는데 안습..

가성비와 위치로 보면 나쁜건 아니였지만..

담에 간다면 다른곳갈래요ㅋㅋㅋ

애들은 조식대충 먹고도 수영장에서는 아주 펄펄 날아다닙니다

물만난 물개마냥ㅋㅋ

수영조아하지않는 에미는..

맥주나 마셔봅니다

필리핀왔으니 산미구엘이죠

산미구엘 라이트 애플맛?레몬맛?인가 그랬는데

맛있엇어요

한국엔 읍다하니

현지에서 맛봐야한다는 블로그후기를 봤으니

마셔봐야지요..

맥주 않좋아하는데 산미구엘라이트는 솔직히 맛있네요ㅋㅋ

알로나비치에서도 물놀이 또..하는 우리비글들..

사진속에 보이는 저 풀떼기들땜시 물이 탁..했어요

지금 시기가 저수초가 자라면서 수질정화?해주는 시기라

바다색은 이뻐도 물속은 탁하다하더라구요

그래도 에메랄드빛 해변은 이뻣어요

호텔 바로앞에 있던 피자가게에서 점심떼우기

메뉴보고 한국피자시켰는데 쏘쏘

치즈피자는 맛은 갠찮은 편이였어요

여기서도 산미구엘~

애들은 아이스티주문했는데..맛 별로네요..

망고쥬스 외엔 보흘에서 마신 음료는

대부분이 별로..였어요

길 걷다가 우연히 들어간곳이 할로망고였다니ㅋㅋ

망고아이스크림..쉐이크 다 맛있었어요

보흘에 있는동안 3번갔다는ㅋ

사진보니 또 먹고싶어요

저녁은 보미님이 추천해준 호텔앞 대장금 한식당..

저희애들은 면도 안먹고..해산물도 시러하고 빵도 즐기지않고..

오로지 밥심으로 사는 아이들이라..

삼겹살에 된장찌개에 밥먹였어요

와 근데 보흘은 삼겹살 1인분이 우리나라보다 훨 많아요

한국에선 저희가족 4인 보통 7~8인분..

근데 여기선 4인분먹고 배불렀어요

맛도 갠찮았구요

보흘에서 첫날이 사실 우리집 까칠공주님 생일~

보미님이 추천해주신 가게에서 케잌도 사서 생파도 했구요

라이터가 없어서 초는 불도 못켰지만

그래도 잊지못할 생파였어요

해피벌스데이 다교~

둘째날은 보미님과 고래상어 나팔링투어했어요

정어리떼도 고래상어도 보고~

SD카드에 있는 영상과 사진은 아직 못봤어요

후기쓰고 있는 지금이 아직 세부라..

고프로촬영 현지헬퍼분 정말 열심히 해주셔서 감동이였구요

기대만땅중입니다 영상ㅋ

투어후 리조트에서 휴식 후 맛사지받고

저녁은 알로나비치에 있는 해산물 그릴식당

해산물 좋아하는 제가 먹고싶던 크랩과 새우~

비쥬얼 대박

맛있었지만 크랩은 집게발외엔 먹을게 읍어 아숩..

크랩도 코리아 크랩이 최고여~

리조트내에서 한컷찍었는데 배경 이 진심 알흠답습니다ㅋ

모델들 협조가 아쉬울뿐..

천주교신자인 저는 해외여행을 가면 꼭 현지성당을 갑니다

성당에서 우리가족들을 위한 기도를 드리기위해서..

늘 같은 기도를 하는데도

어떤 성당에선 눈물이 저절로 흐르는곳도 있더라구요

주님의 은총이 충만해서 그런거라고 했으니 감사한일이지요

기도올리고 성당 성물샵에서 묵주고르고 있는데

저희차량 운전해주시는 현지헬퍼?분이 오시더니

진열된 생수병을 가르키며 마실수 있는 성수라고 알려주시네요

성수를 파는게 넘 신기했다는ㅋㅋ

묵주사고 성수도 한병 사왔어요ㅋㅋㅋ

셋째날은 육상팩투어~

저희 까칠공주는 미녀가이드 보미님한테 푹 빠져서 투어내내 손잡고 다니네요

보미님이 애들케어도 어른케어도 만능이시라

저희도 보미님께 엄청 의지하며 다녔다지요

저도 신랑손말고 보미님 손잡고 다니고 싶더라는ㅋㅋ

로복강 선상 런치 다 맛있었어요

뷰도 너무 멋지고 중간에 원주민과 사진도 찍고 로복강투어는 진짜 또 하고싶을만큼 넘 좋았어요

앗참..

저희딸 키가 125?정도인데

로복강배타려는데 키재더라구요..

신발신고 키재서인지 커트라인 겨우 넘겨 탑승은했어요

보미님이야기로는 키재는거 첨 봤다고..

혹시나 키가 저희아이보다 작은 아이들이 있는 경우는 확인한번 해보셔야할듯요~

나비농장..

음..

전 별로였..

근데 우리애들은 신나신나~

뱀보고 기겁한 에미는 소름이 끼치는데ㅠ

커다란 저 뱀들 만지고 좋다고 사진찍고~

나비보자마자 채집욕구가 샘쏟는 아이는 나비잡으러 다니고..

아주 난리부르스~

그리고..여기 나비농장가면 순식간에 호갱님됩니다

직원들 자연스레 먹이 아이손에 쥐어주고 돈내라하고..

사진도 막막 찍어주길래 음..머지했는데..

역시 출구쪽에서 사진고르라고..

근데 또 사진은 잘 찍었더라구요ㅋㅋ

잘나온거보니 또 안살수없고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나비농장 코리아호갱님되고말았습니다ㅋㅋ

안경원숭이 보러가는길목에 있는 숲길~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생각나는곳이였어요

차가 다니는 도로라 사진만 후다닥~

저흰 보미님이 다른사람들이 없는곳에서 정차후 찍어줬는데

조금더 올라가니 사람들이 바글바글

역시 보미님센수짱이였어요ㅋ

드디어 안경원숭이~

세상 귀엽..쪼그만하고 나무에 붙어 자고있는 뇨석들

어른 주먹보다 작아보였어요

안경원숭이마다 사육사?가 지키고 있었고 다들 야행성인 안경원숭이가 깰까봐

조용조용 관람하는 분위기라 저희도 조용히 구경하고 퇴장~

초콜릿힐 정상뷰 대박~

쫄보엄마는 정상까지 올라가는 계단이 무서워서..

덜덜 떨며 올라갔던 기억이ㅠ

뷰는 진짜 탁트인게 넘 좋았어요~

관광객 절반이상은 한국인ㅋㅋ

미녀가이드 보미님은 포토존에서 미리 줄서서 우리가 편하게 사진 찍을수 있도록 배려를..

감사한 맘에 도촬했읍니다ㅋㅋ

보미님 덕분에 이렇게 인증샷도 남겼어요

찍사도 열정적인 보미님ㅋ

사진찍는 실력도 수준급이셨어요

또한번 더 감사드려요

사실 저희는 고래상어나팔링패과 육상팩만 예약하고 갔다가

보미님과 함께하는 투어가 넘 좋아서

자유일정취소하고 호핑팩투어를 현지에서 급예약했어요ㅋㅋ

저희딸은 가이드이모랑 담날 또 만난단말에 음청 좋아하기도 했지요ㅋ

가이드 보미님과 함께한 보흘 행복했어요

이른 아침 투어시작..

돌고래도 만났어요 눈앞에서 점프하는 돌고래들

피부가 어찌나 매끈해보이던지

갠히 부러웠..부러우면 지는거랬는데ㅠ

여긴 버진아일랜드

포카리스웨트 촬영지로 유명하는데

우와 진심 여긴 꼭 가야하는곳이에요

바다색이 그냥 미쳤단말로도 표현이 안되요

그리고 바다 한가운데서 자라고 있는 맹글로브?나무는 신기할 따름..

현지헬퍼들 사진기술 대박짱입니다

열정은 더 짱입니다

그덕에 인생샷 마니 건졌어요

뿐돗?스노쿨링과 바다거북이스노쿨링도 최고였어요

사진은 SD카드에 있다보니..

아직 저희도 못..

그치만 현지헬퍼들이 고프로 촬영 진짜 열심히 해줬어요

열대어스노쿨링할때 고프로찰영해주던 헬퍼가

급 아파서 엎드려있는 모습보니 안타깝..

후기쓰다보니 지금은 갠찮은지 궁금해지네요

호핑팩끝나고 휴식후 맛사지받고 저녁은 또 한식먹었습니다ㅋㅋ

보미님이 여기와서 한식 이렇게 자주먹는집은 잘없댔는데ㅋㅋ

보미님 우린 밥심으로 살아요ㅋㅋ

요기 한식집에서 델몬트물병이 똭ㅋㅋ

어릴적 마이본긴데ㅋㅋ

갠시리 추억돋네요ㅋ

5박 보흘도 이렇게 끝났어요

스노쿨후기는 한국가서 다시 남길게요

5박 6일 보흘굿바이~

가이드맨이 함께여서 보흘여행이 안전하고 든든하고 편했어요

그리고 가이드가 있으니 이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단독투어라 일정조율도 즉석에서 가능하고

우리가족 스타일에 맞춰 여행이가능해서 너무 좋았구요

특히 우리 보미가이드님

함께한 투어들 잊지못할거같아요

저희딸 생일이라고 맛난 저녁도 사주시고ㅠ

고래상어키링도 선물주시고

투어중

잃어버린 묵주도 다시 살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일일히 나열하기도 힘든 배려와 세심한케어들

진짜 감사했어요

저희딸이 보미님과 헤어지면서 손흔들다가

고개돌리며 왜이리 눈물이나지..

가이드이모 다시 보러 오고싶다 엄마..

제귀에 속삭이네요

세부로 가는 오션젯타고 멀어져가는 보흘보니

보미님생각에

저도 왠지 가족을 타국에 혼자 남겨두고 오는 기분이 들었어요

고마워요 보미님

그리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댓글 10개

가이드맨 루시 카페 2024.04.05 16:43
사진만 봐도 가족분들이 너무 화목하고 행복해 보여요^^ 정성스러운 후기 너무나 감사합니다. 친근한 언니같은 동생같은 저희 보미 가이드님과 행복한 보홀 여행 하셨다니 제가 너무나 뿌듯합니다^^ 지금처럼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라구요 크리스티나찐 님 덕분에 보미 가이드님도 힘이 불끈불끈 솟을듯 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보홀에서 가족분들 모두 다시 한번 뵙고 싶어요~~~~
크리스티나찐 카페 2024.04.05 16:43
보미님덕에 행복백만배 보흘여행이 되었지요 벌써 보흘도 보미님도 그립습니다 꼭 다시 가고싶어집니다
가이드맨 올리비아 카페 2024.04.05 16:43
안녕하세요 크리스티나찐님 ^^ 정성스럽고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오빠가 동생을 정말 정말 잘 챙기나봐요! 첫번째 사진이 오빠랑 동생 맞죠? 세상에~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모습 너무 사랑스러워요. 오빠랑 여동생이 저렇게 다정하기가 힘든데 어머님이 아드님을 사랑스럽게 다정하게 키우셨나봐요! 묵주 사서 가실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예쁜 묵주 소중히 잘 간직하시고 또 오실 수 있다면 한번 또 찾아주세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크리스티나찐 카페 2024.04.05 16:43
하하하 현실남매..흔한남매입니다 가끔씩 다정할뻔한 남매일때도 있..긴합니다ㅋㅋ 가이드맨 덕분에 보미님 덕분에 묵주 다시 사서 잃어버리지않게 꽁꽁 싸매서 귀국했답니다ㅋㅋ감사합니다
가이드맨 엠마 카페 2024.04.05 16:43
보미 가이드님과 함께한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억 기억속에 오래 간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티나찐 카페 2024.04.05 16:43
사진으로 다시 보고있으니 보흘기억이 추억이 더 그립네요 낯선곳이였지만 가이드맨과 보미님덕에 세상 든든한 곳이 된 보흘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jummi1004 카페 2024.04.05 16:43
여행가고 싶네요.
크리스티나찐 카페 2024.04.05 16:43
가이드맨 믿고 오시면 든든하게 예쁘게 멋진 여행되실거에요~
Bomi 카페 2024.04.05 16:43
감사합니다..우리 엄마아빠 다교 지훈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꼭 다시 만날수있길 바라며 보홀에서의 추억 잊지말아주세요~ 😍
크리스티나찐 카페 2024.04.05 16:43
꺄악 보미님~~~ 잘지내고 계시죠?저흰 오늘 아침 귀국해서 짐정리도 않하고 바로 고프로영상부터 봤어요 현지헬퍼들이 어찌나 열심히 많이 찍어주셨던지 감동 또 받았어요ㅠㅠ 신랑이 보흘여행 영상과 사진으로 편집해서 한편짜리 만들어준대요ㅋ완성되면 영상후기 다시 가이드맨까페에 업로드할게요 그리고 우리 또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다가 우리 다시 꼬옥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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