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우리 형제 두가족은 가까운 동남아 위주로
여행을 합니다.
50대중반의 나이에 자유여행은 먼나라 얘기고
어쩔수없이 패키지 상품을 골라서 다녀올수
밖에 없었고 작년 태국에선 전에 볼수없었던
옵션강매?와 마지막날 쇼핑위주의 관광에 즐거운여행의 끝자락은 항상 아쉬움이 많은
관광이 되어버렸지요.
또다시 계절이 바뀌어 따뜻한 봄자락에 여행을
계획하며 또다시 패키지상품을 뒤적여 보다
눈에띤 가이드맨 우리끼리 다니는 패키지
요건 정말 획기적이다 싶어 아직 못다녀온
나트랑 핵심팩키지를 덥썩 계약해버리곤
이거 잘한선택일까 출발일이 다가올수록
슬슬 불안감도 자리하기 시작했죠
어느듯 시간은 돌아왔고 공항에서 출발 카톡
을 시작으로 가이드맨과의 여정은 시작 되었지요.
지연없이 도착한 깜란공항엔 20대초반으로
보이는 젊디 젊은 가이드가 저희를 마중나오고
이름하여 "민현"가이드 한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6년을 거주했음에도 아직 한국어는 쪼금 서툴지만
대화하는덴 무리없을 정도였고 젊은 열정으로
3박5일의 저희 일정을 자알 진행 시켜주었습니다
패키지 여행만 다녔던 저희로선 느긋한 스케쥴과
조정가능한 스케쥴이 너무 맘에들었고
동행없는 저희가족들만의 즐겁고 알찬여행이
되어 가이드맨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같은 동남아 여행이었지만 볼것은 그다지
없지만 호텔컨디션 과 제공되는 음식은 이제껏
여행중 최고였습니다.
동남아 음식을 꺼려하는 저희 집사람도 매끼
현지식에 만족하는 모습에 흐뭇했구요
덕분에 한국에서 가져간 음식류는 거의 안먹고 왔습니다.
가이드맨과의 첫만남은 저희가족의 남은
동남아여행의 가이드가 되길 확신하며
좋은곳 만난것 챙겨주신 민현가이드랑
기사님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가이드맨이 승승장구 하여 전세계에 지점을
두는 그날이 오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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