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독일에 살고 있는데 부활절 방학을 맞아 친정에 방문하면서 아빠께서 가족들 전부 다같이 동남아 여행을 하자 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세부행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한국에 있는 동생이 가이드맨 여행사를 통해 이번 여행을 기획하였고 저희는 그렇게 세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어요.
새벽에 도착한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 주시던 나디아 가이드님 ?
후끈한 동남아 날씨와 함께 저희의 세부 여행이 그렇게 시작 되었어요.
첫날 점심으로 먹었던 음식들.
한국분이 식당 주인이었는데 역시 이곳이 입에는 제일 잘 맞았어요!
한번만 가서 아숩..
유럽에서 하기 힘든 스노쿨링 체험.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 저도 처음하는 경험이라 참 좋았어요.
멀미만랩인 저만 제외한 가족들은 배 낚시하러 고고 ?
너어무 즐거웠다는 아이들
현지식도 어쩜 이렇게 맛있는곳만 데리고 가주시는지..
저희 아들래미 편식이 끝내주는 관계로 밥을 못먹자 근처 맥도날드에 가서 직접 치킨너겟을 사주시는 배려... 감동 ?
나디아 가이드님 정말 감동입니다.
여행하는동안 정말 센스있게 뺄꺼 빼주시고 넣을꺼 넣어주시며 편의에 맞게 딱딱 찰떡같이 해주셔서 너무너무 편안하고 즐거웠던 여행이었어요.
세부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정말 가이드맨 추천드려요.
특히 나디아 가이드님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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