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 흘렀네요 ㅎㅎ
양가 부모님 환갑맞이로 가는 여행이어서, 사실 걱정도 많이하고 기대도 많이했어요 (걱정반, 기대반)
부모님들의 첫 해외여행이라서, 혹여나 음식이 안맞으면 어쩌지? 여행 루트가 너무 힘들거나 불만족스러우면 어쩌지? 잠자리는 불편하시면 어쩌지? 걱정과 또 한편으로는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해외여행이라서 얼마나 좋아하실지 기대감이들더라구요~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여행이라 도저히 여행사를 끼지 않으면 안될것같았어요! 저도 초행길인데, 방황할것같았거든요! 여행사를 찾던 와중에 가이드맨이라는 단독투어를 찾았어요.
단독투어라는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약하고 다녀왔어요. 결론은?! 후회가 없었다는것 입니다!
제가 3박 4일동안 함께한 가이드님은 '켄 ken '가이드님이셨습니다~
제가 만족스러웠던 부분들 생각나는데로~~
1) 가이드님이 꼼꼼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신다!!
가이드님이 입국 하고 환전부터 안내해주셨어요. 사실 환전부터 걱정했는데, 도착하자마자 환전을 도와주시고 저희는 일정 전날 도착했는데 일정에도 없는 함께 카페가서 커피 한잔 같이 해주셨어요! 도착하자마자 다들 커피가 너무 맛있다고ㅎㅎ 부모님이 커피 맛있다고 말씀하시는데 너무 뿌듯했어요! .(잊지못해요..?)
그리고 인원이 많다보니 예약이 불가능한 식당은 가이드님이 자리맡으러 뛰어가셨는데 너무 감사했어요ㅠㅠㅎㅎ 덕분에 모든 식당을 웨이팅없이 바로들어갈 수 있었어요. 부모님들과 웨이팅 한다고 생각하면...ㅎㅎ 상상만해도 (어휴..) 일정내내 웨이팅 없이 편안하게 식사, 이동할 수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기사님도 운전을 참 잘하시더라구요! 벤이 너무 편안했어요! )
2)가이드님이 사진을 잘찍으신다
가이드님이 참 사진구도를 잘 잡으시더라구요 ㅋㅋ 사실 여행 남는게 또 사진인데~ 6명 데리고 사진찍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근데 또 사진 잘찍어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3) 중간중간 듣는 즐거운 베트남 문화~
베트남의 문화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재미있었어요. 어찌보면 먼나라인데, 베트남에 다녀오고 나서 가까운나라가 되었어요. 자유여행을 오면 알수없는 그런 소소한(?)베트남 문화를 알수있어서 좋았어요.
4) 음식이 맛있다!!!!
정말 제일걱정했던 부분이 음식이었는데, 하나같이 다 맛있다고 하셨어요. 양도 넉넉하고 심지어 혹시몰라서 부모님들는 김치와 라면을 챙겨가셨는데 먹지 않고 돌아오셨어요. 부모님이 입맛이 까다로우신데, 하나같이 입맛에 맞다고 하셨어요.(휴.. 다행!!)
5)알찬 여행코스!
여행코스가 참 알차다고 생각했어요. 좀 지칠만하면 1일1마사지도 참 좋았고 의외로 부모님들이 누이탄따이 참좋아하시더라구요! 사람도 별로없어서 신나게 어른들도 놀이기구 열심히 탔어요.
여행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저희 시어머님은 계속 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하세요ㅎㅎ 다들 여행 다녀온 추억으로 또 일상을 살아가고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친절하게 항상 웃으면서 안내해주셔서 부모님들이 참 좋아하시더라구요. 어른들한테 너무 예의바르게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어요.
물론 한시장에서 정신놓고 쇼핑하다가 눈탱이 맞은건 ㅜㅜㅜㅜ진짜 아쉬운데... 사실 덤탱이 쓴거 이상으로 다른 코스들이 너무 좋고 기억에 남았아요!
부모님이 또 다낭에 가고싶다고 이야기하시는데 참 여행 잘갔다왓구나 싶어요!
다음번에, 여행도 가이드맨 캔가이드님과 함께하고싶어요!! 3박 4일동안 정말×1000 감사했습니다~~
여행에 대한 세부적인 후기는 또 찬찬히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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