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2주년 여행으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에 가기로 했어요:)?️
둘다 필리핀은 처음이기에 여행사를 끼고 싶었는데
너무 관광객모드가 아닌 자유로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블로그를 찾아봤더니
가이드맨이 가장 자유롭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떠난 보라카이!
공항에 도착하니 스타렉스?같은 차가 기다리고 계셨다!
사실 칼리보공항 도착해서 너무 땀나서 짜증났는데
차안에 에어컨 ?시원 ㅋㅋㅋㅋ
까띨란?인가 보라카이 들어가는 선착장에 내리니
크리스가 기다리고 계셨다!!
첫인상부터 너무 착하고 좋으셨다!
(유머감각굿)
크리스가 데려다준 헤난파크숙소로 갔더니
'유나'가이드가 기다리고 계셨다!
낯선땅에서 한국인을 만나니
편-안 ㅋㅋ?
유나님께서 망고와 젤리, 치킨을
숙소에서 먹으라고 주셨다 ㅎㅎ
(그거로 첫날 술안주했죵 감사해요)
첫날은 자유여행이라서
남자친구와 보라카이 해변을 걸었다:)
첫날엔 스쿠버다이빙과
해질녘 세일링요트 탔다!
스킨스쿠버를 했을땐 내가 잠깐의 인어가 된것같고,
세일링요트를 탔을 땐 잠깐의 공주가 된 것 같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엔 아이러브바베큐?에서 고기먹구
(너무 부드러웠다아~.~)
숙소에서 씻구 유나님이 추천해준 맥주집에서
맥주와 치킨을 먹었다!
(아직도 그 분위기 못잊어,,돌려놔,,?)
둘쨋날엔, 배에 타서 어떤 섬에 들려 구경도 하고
(이름 잊음 ㅋㅋ) 스킨스쿠버를 했다!
사람 많은거 싫어하는 우리로써
둘이서만 움직일 수 있어서 좋았다!
다 유나님께서 찍어주신 사진들 ㅠ
인생커플샷 건졌어요?
(유나님 사진 왕 잘찍어요 ㅋㅋㅋㅋ??)
결국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동네 언니? 느낌이였던 친절한 유나님과
아쉬움을 뒤로 인사하고,
크리스가 선착장까지 마중해주셨다!
유나와 크리스가 편하고 안전한 가이드를 해준 덕분에
보라카이에서 즐거운 기억만 가지고 한국에 왔습니다!
보라카이에서 가이드와 함께
할지말지 고민이신분들은 당장 고고하세여:)
후회안해용~~~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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