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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보홀 3박5일 행복했어요!! (with엠마)

★★★★★
cebu 2024.03.27 조회 2,154

중,고딩 남매 긴긴 겨울방학을 학원 스케쥴에 점점 지쳐갈때즈음,

가끔 눈팅만 하던 보홀을 제대로 검색하기 시작했어요.

보홀은 첨이고, 이제 자유여행 일정을 계획하기도 귀찮아질 나이가 된건지, 단독 패키지를 알아보다 가이드맨을 만났네요.

첫 상담부터 친절하고 꼼꼼히 살펴주신 부분도 맘에들었고, 숙박, 항공 모든 스케쥴까지 알아봐주시니,

요즘은 짐만 싸면 참 편하게 여행하겠구나 싶었어요^^

출국전까지 작은일 하나까지도 불안하지 않도록 바로

바로 실시간 톡상담이 가능하니 든든하기도 했구요.

첫날 항공기지연으로 한시간 늦게 도착했는데도

새벽시간 밝은 웃음으로 맞아주신

'엠마'가 넘 반가웠습니다. (오정연아나운서 닮으심)

0.5박 숙소 퇴실 후 하루 일정은 자유였는데

엠마님이 요술램프 '지니'처럼 짠~!하고 나타나주셨어요.

2번째 숙소 체크인까지 도와주셨는데 엠마 아니었음

체크인이나 했을지 아찔하더라구요.

무튼 정말 그날은 '지니엠마'였어요.

입실후 맛집 리스트 톡으로 보내주셔서 점심, 저녁까지

무사히 저희끼리 자유일정 마무리했지요^^

둘쨋날부터는 드뎌 엠마와 함께 했어요~

기대하고 고대하던 호핑♡

날씨가 정말이지 예술이었네요.

바다는 바람, 파도없이 잔잔해 호핑하기에 최고의 날씨!

엠마가 날씨 복 받았다며^^

가족중 저만 수영을 못하는지라 호핑이고 뭐고 기대도 없이 사진만 찍어야지 싶었는데 엠마가 용기를 주셨어요.

수영 못해도 충분히 가능하다며, 현지가이드님들 끌고 다니시느라 많이 힘드셨겠지만;;. 전 너무 행복했어요. 정말 보홀은 호핑의 천국이라더니 안보고 사진만 찍었음 어쩔뻔했나 몰라요^^

현지가이드님 사진도 완전 열정적으로 찍어주시고ㅋ

머리스탈로 웃음도 주시고 물속에서도 저희 끌어주시느라, 사진찍어주시느라 정말 애써주셨어요.

다시 한 번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보홀 3박5일 행복했어요!! (with엠마) (1)

뿐돗포인트 스노쿨링 예술이에요.

보홀 3박5일 행복했어요!! (with엠마) (2)

발리카삭 바다거북이♡

보홀 3박5일 행복했어요!! (with엠마) (3)

반딧불이 너무 예뻤어요. 현지가이드 한국말 참 잘해요^^♡

마사지후 저녁식사까지 현지맛집 시소로 예약해두셔서 웨이팅이나 소란스럼없이 너무 편하게 즐겼어요. 맛있는 산미구엘까지~~ㅋ

셋째날, 고래상어&육상투어

전날 스노쿨링에 자신감 뿜뿜 얻어

호기롭게 물속으로 풍~덩!!

했다가 살려달라며 나왔어요ㅋㅋㅋㅋㅋ

고래상어 보려는 관광객들 보트며 유인배까지

파도가 예사롭지 않더니 결국 대기하다

마스크호스로 물 들어와 물 먹고 보트로 줄행랑쳤네요ㅋ

다행히 두 아이는 넘 재밌었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1순위가 고래상어라고해요.

현지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랬지만,

영상으로만 봐도 넘 신기하고 신비로왔어요!!

보홀 3박5일 행복했어요!! (with엠마) (4)

대단했던 고래상어!!

로복강투어~♡ 멋진 경관과 선상 런치는 기대이상이었어요^^

보홀 3박5일 행복했어요!! (with엠마) (5)

안경원숭이는 정말 작았고, 너무 귀엽고, 소중했어요.

둘찌 딸램은 안경원숭이를 제일 기대했던터라

연신 귀욥다를 속삭였지요^^

맨메이드포레스트도 웅장했구요.

우리나라 메타세쿼이어길하고 비슷해보이기도 하죠~

초코릿힐은 키세스가 연상되었는데 정상에 오르니

바람이 너~~무 시원해 보는내내 가슴이 뻥 뚫렸어요.

짚라인은 선택이었는데 해본 사람들의 후기를 보자니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키로수가 얼마 안나가는 딸과 같이 타서 의지가 된것도 있었구요ㅋ

마사지를 마지막으로 최후의 만찬이었어요!!

스페인 음식 추천해주셔서

이날도 현지맛집 부겐빌리아 ㄱㄱ

아이들은 감바스 홀릭으로 두접시나 클리어.

둘째에게 선물이라며

츄러스까지 써프라이즈해주신 우리 엠마.

잊지못할거에요~~♡

정말 한끼도 불만족스러움없이 모두 맛난 음식으로 대접해 주신 우리 엠마님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보홀 3박5일 행복했어요!! (with엠마) (6)

식사후 라모이 앞 광장 불쇼 자리까지 예약해주셔서

맨 앞자리에서 편하게 관람했습니다.

망고주스와 바나나주스, 물론 '노밀크!' 로요^^

엠마, 보홀에 대한 기억을 행복으로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아이들도 아직 보홀의 여운에서 못 헤어나오네요;;

다시 가게된다면 엠마, 다시 잘 부탁드릴께요!!

가이드맨!! 감사합니다♡

에필로그,

슬리퍼가 바닷물에 젖어 꼬릿해져

리조트 쪼리 신고 입국한 남표니입니다^^

댓글 4개

Moon 카페 2024.03.27 16:30
안녕하세요 우리가이드님께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보홀에서 좋은 추억 많이 담고가셨다니 제가다 기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또 가이드맨을 방문해주세요
쭌찐맘 카페 2024.03.27 16:30
네~ 감사합니다^^
Emma 카페 2024.03.27 16:30
안녕하세요!! 너무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가신 다음날 하루종일.비왔어요 ㅎㅎ)항상 웃으면서 모든 일에도 즐거워 해주신 가족분이셔서 저도 덩달아 해피바이러스가 전염 된 기분이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쭌찐맘 카페 2024.03.27 16:30
두찌가 자긴 날씨요정이라며~~^^ 매 코스마다 기다리지않게 미리 줄서주시랴, 엠마가 미리 미리 움직여주신 덕분에 넘 편하게 일정 마친것 같아요~ 감사했어요! 이번주는 부활연휴라 좀 느슨하실까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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