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해외 워크숍으로 베트남 호치민과 무이네 여행을 계획하고 여행투어 사이트를 찾는 중에 후기도 괜찮고 단독 자유투어라는 말에 끌려 가이드맨에 문의를 하였다.
견적부터 일정 상담까지 가이드맨 상담사분이 우리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주시고 너무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여행을 확정하게 되었고, 출발하기 전까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들이 많았지만 문의사항 하나하나 다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출발날짜가 다가왔다!! (출발 전 기사님과 만날수 있는 장소를 카톡으로 안내해주셨다)
새벽일찍 도착하는 비행기라 공항에서 제 이름을 들고 기다리고 계시는 기사님을 먼저 만났는데 숙소까지 친절하게 데려다 주셨고, 다음날 오후 2시 투어 일정으로 현지 가이드님을 만나게 되었다. 투항 가이드님이 한국말을 너무 잘하시고 유쾌하셔서 투어 내내 우리 모두 꺄르륵 꺄르륵 즐거워했다.
숙소는 따로 예약을 진행 해서 호치민에서는 호텔 숙박이 아니라 따로 조식이 없었는데, 무이네로 이동하는 중에 반미를 포장해서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너무나도 흔쾌히 가이드님이 아침에 픽업오는 길에 사다 주신다고 해주셔서 가이드님 덕분에 편하게 반미를 먹어 볼 수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투항 가이드님은 우리의 모든일에 본인 일처럼 나셔서 해결해 주셨다.
부탁드린 환전에도 진심, 쇼핑할 때도 진심, 흥정 할 때도 진심, 기념사진에도 진심, 우리의 모든 일에 열정적으로 도와주셨고, 그 덕분에 일행들이랑도 베트남 여행을 더욱 즐겁게 추억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무엇을 사던지 하나하나 계산을 마칠 때까지 확인해주시고, 계산 할 때마다 돈 잘못낼까봐 체크해주고, 무이네에서도 중간중간 저희 상황에 맞춰 일정을 조율해주시고, 모든것에 진심으로 신경써 주시는 모습에 가이드님이 여행자들을 배려해주는 마음이 엄청나게 느껴졌다.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회사 동료들과 투항 가이드님의 디스카운트 열정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매일매일 얘기 중이다.
다음에 또 호치민에 온다면 투항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사실 가기 전까지 가이드맨 후기를 보면서 정말 저렇게 일정 다 맞춰주는 자유스러운 패키지가 있을까? 후기가 다 좋은데 광고 아닐까? 의심했던 내가 지금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는걸 보면 정말 너무 너무 대 만족인거다.
호치민을 회사에서 가지 않았다면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을텐데, 회사 워크숍으로 온 덕분에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너무 편하게 자유여행과 투어를 적절하게 섞은 여행을 다녀온거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투항 가이드님을 만나서 행운이었고, 가이드님의 여행자들에 대한 배려를 보며 가이드맨 자유투어에 대한 인식도 좋게 바뀌에 되었다.
가족 해외 여행을 기획하거나 해외 워크샵을 다시 기획하게 된다면 가이드맨을 또 찾게 될거 같다.
좋은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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