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예 엄마의 칠순 기념겸 재혼 여행을 두분이서
4박5일 다녀오셨어요~
두분 모시고 같이가고팠는데 일이 있어 못따라 갔네요
거기다 두분은 신혼여행이시니 오붓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빠져드렸습니다ㅎ
엄만 해외패키지여행을 많이 다니셨고 재혼하신 아버님은
국내여행파이셔서 하나부터 열까지 걱정이 이만저만
아녔습니다
그래도 쥬디님과 톡으로 여행일정등 자세히 안내받았고
유나님 소개까지 일사천리~~~~^^
자식된 도리로 모시고 못가는게 맘에 걸려 유나님께
부탁 또 부탁 열심히 괴롭혔...ㅠㅜ 죄송합니다
연세도 있으시지만 젊은분들이 하는건 똑같이 하셨는데
조금 피곤하시지만 통화하면 얼마나 신나셨는지
목소리에서도 느낄수 있었답니다~
이밖에도 사진은 많지만 두분의 추억으로 잘 간직하겠습니닷
전 제일걱정했던게 공항 입출국과 식사였어요
다행히도 입출국 잘하셔서 한국에 계시구요
리조트는 헤난파크라 조식포함이였어요 하지만
아침 조식은 so so이시다고...(국물이 없어서 그러신듯요)
유나님께서 한식과 국물있는 샤브샤브인지 훠거인지
두분 입맛에 맞게 모시고다니시고 김치없음 다른 가게서
얻어다 주셨다고(감동감동~) 참 감사하였습니다
매번 저에게 사진을 보내주셔서 한국에서 눈호강했습니다ㅎ
비록 부모님 사진이 한가득이였지만요ㅎㅎㅎ
거기다 대박사건~~!
엄마 칠순이시라고 깜짝 파티를ㅠㅜ
생신은 조금 남았는지라 절대 본인일꺼란 생각못하셨는데ㅋㅋ동영상에서 놀란 엄마의 모습을 모두다 보았습니다ㅋㅋㅋ
직원분들에게도 넘~흐 감사드립니다♡
모두다 감사합니다♡
가이드맨덕에 행복했습니다♡
특히 유나님덕에 자식노릇 잘했습니다♡
다음엔 저희 식구가게됨 꼭 뵈어요♡
글 재주가 없는관계로 급하게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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