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 - 깜란공항에 도착!!!
김해공항에서 도착한 1팀 과 인천공항에서 도착한 2팀 시간 차이가 2시간 정도 나서 아마 힘드셨을텐데... 리조트까지 힘든기색 하나 없이 밝은 모습으로 안내해주시고 리조트 프론트에서 약간 버벅거림이 있었지만 그것까지 척척 해결해주신 아리가이드님!!
첫쨋날은 판랑 사막투어!
10시쯤 로비에서 아리가이드님을 만나서 양떼목장을 갔다가 사막체험을 했어요~
전날 모래바람과 태양의 뜨꺼움에 미리 이야기 해주셔서 긴팔 긴바지 준비하고 썬크림 덕지덕지!!! 모자 썬글라스도 꼭꼭 챙겼네요~
점심으로 먹은 전통식도 괜찮았어요.. 향신료에 민감한 사람이 몇몇(저포함) 있는데... 거의 잘 먹은거 같아요.. ㅎㅎ
처음에는 아이들이 그냥 리조트에서 수영이나 하고 싶다고 투덜투덜 대다가 막상 사막을 가서 지프니 체험도 하고 모래썰매도 타고 하니까 신나서~ 금새 까먹어 버리더라구요... 근데.. 진짜로 덥긴 엄청 더워요..ㅡㅜ ㅎㅎㅎ 참고로 지프니 기사님... 사진 기술 대박입니다!!!!
참!!!!! 그리고 사막투어가 끝나고 시원한~ 음료가 생각날때 아아를 준비해신 아리가이드님 센스!!! 엄지척!!!
원래는 포도농장이랑 사원투어인데 저희는 과감히 담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옷이랑 신발도 다 조금씩만 가져와서 담시장가서 털이를 했네요~ 거기서도 아리가이드님이 뒤에서 적정한 가격 알려주시고 제품이 괜찮은지 아닌지도 슬쩍슬쩍 언지를 해주시더라구요..
저희는 담시장에서 기념품이나 선물들 간식들 다 구매를 했어요... 야시장은 비싸고 별루라는 소문이라...
마사지는 발마사지에서 전신으로 첫날의 피로를 쫙~ 풀었어요.
원래 저녁식사는 전통식인가 그랬는데... 저희는 청안으로 변경해서 딤섬을 먹었는데.. 진짜 강추!!! 다들 바꾸어서 먹길 넘 잘했다고 칭찬받았어요~ 애들도 어른도 불호없이 다 ~ 호였어요~~!!!
둘쨋날은 호핑투어!!
단독 스피드보트를 타고 스노쿨링 포인트로 이동 후 자리를 잡고 물놀이 시작!!!! 아이들도 어른들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가이드맨 도움주시는 분 3분이서 아이들과 너무 잘 놀아주시고 해서 어른들도 즐길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준비해주신 망고와 맥주 음료도 너무 좋았어요.. 출출할떄 먹고 마시고 ... ㅎㅎㅎ
미니비치로 이동해서 바나나보트랑 패러셀링 제트스키도 체험하고 (근데... 안전사고 떄문인지.. 막~ 액티비티하게 태워주진 안는듯..... ㅎㅎ) 밥도 먹고 아이들 모래놀이도 하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그리고는 바로~ 마시지샵으로 가서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았는데 피로가 확~ 풀리는게 넘 좋더라구요.. 다들 물놀이의 여파가있었지.. 여기저기 고롱고롱 하는 소리가... ㅎㅎ
저녁으로 응언갤러리에 가서 해산물을 먹는데 음식은 해산물들을 워낙 다들 좋아해서 잘 먹었는데... 좀 정신이 없더라구요.. 좀 조용한 럭셔리 뷔페를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하시고 가면 좀... 실망하실듯... (전 그랬어요..)
셋쨋날 빈펄랜드 투어!!!
아이들은 아침에 그동안 즐기지 못했던 리조트 수영장에서 물놀이하고 10시에 로비에서 만나 나트랑으로 다시 이동후 현지식 반쎼오 분짜 쌀국수 등등을 먹었어요.. 호불호가 갈려서 먹는 사람은 잘 먹고 못먹는 사람은 좀 못먹고 그러긴 했구요.. 거기 직원이랑 언어전달이 잘 안되서 우리가 원했던 음식이 아닌 다른 음식이 더 추가로 나오는 해프닝도 있었네요.. 물론 나중에 가이드님이 중간에 해결을 해주셔서 돈을 더 지불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가이드님이 준비해주신 코코넛커피를 마시면서 빈원더스로 이동!!!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고 입장해서는 첫번째로 루지를 타고 놀이기구 동물원 워터파크 순으로 돌고 저희가족은 마지막에 한번더 루지를 탔네요.. ㅎㅎ 중간에 떡뽁이랑 멜론빙수도 먹고 퍼레이드도 구경하고 너무~ 좋았어요~ (참고!! 팁!!! 베트남돈 동 꼭 챙기세요~ 저희는 전날 거의다 써서 달러랑 카드밖에 없어서 좀 난감했어요... )
케이블카를 타고 육지로 와서 바베큐를 먹고 마지막 일정 업그레이드 된 마사지를 받았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음식점에서 처음에 가이드님이 봐주시고는 식사하러 가시고 마지막에 저희끼리 다 먹고 나왔거든요... 중간에 한번이라도 오셔서 부족한 부분이나 아쉬운 점같은걸 체크를 해주셨음 해요... 식당 직원들이랑 소통이 잘 안되어서 몇번에 해프닝이 있었어요..
아리가이드님!!!
저희가 워낙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시간도 잘 못지키고 해서 맨날 늦게 퇴근하시고...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감사해요, 덕분에 편하고 즐거운 여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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