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 가이드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예쁜추억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 돌아와서 짐정리하고 가족들 인사하고 바쁘게
지내다보니 이제야 후기를 올려봅니다
저의 여행 일정 3월3일 ~3월7일 신행으로 갔어요~
우선 여행전부터 주의사항이나 준비물도 꼼꼼하게
챙겨주셨어요~
보홀 도착하니 정말 한국과 다르게 공항이 텅 비었네요 ㅎㅎ
공항서 딱 나오자마자 저희를 알아보시고 픽업해주신 가이드님 감사해욤
공항서 호텔까지 가는길에 환전도 직접해주시고
맛집도 추천해주시고 길도 알려주셔서 ~
첫날은 남편과 둘이 알로나비치 등 근처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알려주신 맛집 가서 저녁도 먹고,새벽같이 일어나 비행기타고 가느라 힘든 저희를 위해 다음날 받기로 했던 마사지도 미리 당겨서 받게 해주신 배려 넘 감사했어요
호텔에서 알로나비치 쪽 보면서 찍었는데 엄청 푸르고 예쁘죠~
둘째날부터 가이드님과 일정 시작 ㅎㅎ
가이드님이 너무 편하게 남편한테 형님이라고 해주셔서
정말 동네 동생과 편히 여행한 기분이랄까?ㅋㅋ
같이 쇼핑센터가서 맘껏 구경하고
가족들 줄 과자랑 에센스도 사고 4시간 정도를
쇼핑을했나봐요~어찌나 배가 고프던지 저녁메뉴인 닭고기 바베큐를 순식간에 두조각 뚝딱하고
반딧불 보러 갔어요~
와 ~~~와~~~이건 정말 태어나서 처음보는 광경 ~
그냥 하늘에 별이 막 날아다니는거 같았어요
너무 멋진 밤이였어요
그리고 호핑투어날~
제가 물을 엄청 무서워해요 ㅠㅠ
그런데 민가이드님이 무섭지않게 물에 들어가는방법을
너무 잘 알려주셔서 제가 바닷속도 안심하고 들어갈수 있었던거같아요
처음으로 바다에서 호핑투어를 해봤어요
하기전엔 너무 무서웠는데 한번해보니 정말이지
너무 좋았어요~거북이도 너무 많구 정말 동화속에서나 볼수있는 그런 바다에서 내옆에 나란히 거북이가 같이 수영을 할꺼라곤 정말 상상도 안해봤던건데 저 또 호핑투어 하러 갈래요 ㅎㅎ
이게 니모 라고 가이드님이 잡아서 제 손에다 ㅋ
요기아래 원숭이는 사진빨이 안받는거 같아요
실제로 보면 정말 너무너무 작고 너무 귀여운데~
가이드님이 찍어준 뒷모습 사진이 정말 화보 같아요~
민가이드님 감사했어요~
그리고 호핑투어랑 남편 다이빙한거 찍어서 파일까지
이메일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고
썬크림 많이바르세요
내년되면 밤에는 너무 까맣게 타서 안보이실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 (놀리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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