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가는 남자친구와의 첫 해외여행이라 너무 설레고 한편으로 걱정도 되는 여행이었다.
세부에 도착하였을땐 너무 덥고 한국과는 다른 문화와 분위기에 낯설어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ROY 가이드님의 도움으로 금방 적응하여 재밌는 여행이 되었던 것 같다.
첫날 공항에 내려 차에서 알려주신 주의 사항이 기억에 남는다.
얼음 먹지 말것,길에 많은 개들이 있으나 피부병 있을수 있어 귀엽다하더라도 만지지 말것등등 일단 돌아온 지금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더운나라가 아닌 뜨거운 나라 라는 것...ㅋㅋㅋ
로이 가이드님과 함께한 패키지는 호핑팩과 시티팩이다.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건 호핑할때 빵가루를주며 조그마한 물고기들을 정신없이 구경하다가 갑자기 어딘가를 가리키는방향에서 나온 참치 ..! 한국에서 사간 SD카드에 가득 담겨있던 호핑을 즐기고있는 우리의 사진, 로이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셔서 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던 제트스키가 있었다. 호핑을 한뒤 과일시장에서 로이 가이드님의 성공적인 흥정으로 샀던 망고와 망고스틴도 너무 맛있게먹어서 기억에 남았다.
설명 필요없이 재밌음.(강추)
두번째 날 시티팩에서는 진짜 백화점같아서 눈 돌아갈뻔했던 짝퉁시장과 전경&야경을 보며 차한잔과 젤라또를 먹고 사진도 찍은것..!
시티팩은 다른여행과 다르게 이동시간이 길었지만 ROY 가이드님과 친구처럼 이야기하고 그이야기가 재밌어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게 하루를 보냈던 것 같다..
추천해주신 쿠키앤 크림 젤라또 존맛탱 ~
이때 야경 미침
마지막날 밤은 8월,9월..이번여행에서 안해본 오슬롭,캐녀닝팩을 하겠다고 남자친구와 약속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땐 기회가된다면 로이 가이드님과 꼭 함께 하고싶다..!
매 순간 질문이 많아 힘드셨을텐데 설명도 꼼꼼하게 하나하나 잘해주시고 친절하셨다..
세부 여행에서 돌아온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여행하며 보낸 시간들이 좋아 살던서 처음으로 배민 후기도 안써봤는데 여행후기를 써보겠다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ㅋㅋㅋ
다시 세부 그날까지 한번 기다려 볼란다~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