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다낭에 도착하니 잘생긴 탄 가이드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해변가에 위치한 H호텔에 짐을 풀고 10시에 만나기로 하고 잠을 잤다
아침일찍 야자수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산책하고 놀았다
가볍게 아칩 식사 하러 내려갔지만 조식이 너무 잘 나와서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여행이 시작 되었다
탄 가이드님은 한국 사람보다 한국의 역사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더 많이 알고 있고 한국문화를 많이 알고있어서 놀라웠다
한국 말을 잘 해서 편했다 그리고 고마웠다
가이드맨 폰트가 새겨진 넓고 쾌적한 승합차를 타고 다낭 곧곧을 편리하게
다녔다
바나힐은 해발 1487m에 새워진 테마파크로 감탄이 절로 나오는 멋진 곳이었다
너무 높아서 구름이 머리위로 지나다닌다 ㅎ
바구니 배를 타고 아마존강을 누비는듯한 넓은 야자수 숲을 바구니 배로 돌아 다니는데 트로트가 나와서 텐션을 높여줬다ㅋ
한국 관광객이 많아서 경기도 다낭시 라고 하더니 정말 왜 오는지 알것 같다
너무 재미있다
온천 워터파크 에서는 20대 처럼 신나게 놀았다
한시장에서 크록스나 화려한 열대무늬 옷을 사서 입고 여행지를 다니면 재미있고 모든것이 싸서 열대과일은 5일 내내 질리도록 먹을 수 있었다
5일 동안
오행산,미케비치,핑크성당,린응사,용다리,콩카페,한시장,야시장,등등등
탄 가이드님이 하나하나 모두 설명하고 나무 한그루 ,조형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두 설명 해주니 다른 관광객들도 함께 듣고 있었다
매일 다른샵에서 전신 마사지를 받으니 피로가 풀리고 있던 병도 고쳐지는 느낌이었다 ㅎ
식사들도 모두 맛있어서 우리팀은 한식이 그리워지지 않았다 ㅋ
웅장함에 놀라고 아름다움에 감탄 하고 친절함에 황제가 된듯 행복했던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다
팁문화가 있어서 감사한 마음을 팁으로 전하는데 가는곳마다 더 주고싶은 마음이 계속 들었다
일행중 한명이 공동경비 빼고 환전한것 털어서 가이드님 드리자고 제안 했다
퇴근 시간에는 오토바이가 파도처럼 몰려 다니고 무질서 속에 질서가 있는듯해서 퍼포먼스를 보는느낌이었다 우리는 연신" 우와 ~ !" 했다
마지막날에는 파티 하려고 했더니 탄 가이드님이 케이크와 폭죽 등등 모두 알아봐서 주문하고 찾아가서 픽업 해주셔서 감동 받았다 5일 내내 사진도 작가처럼 예쁘게 찍어줘서 친절한 남친같은 가이드님 이었다.
탄 가이드님 !
건강 하시고 ,아가들 잘 키우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오래오래 가이드맨에 근무 해주세요
또 뵙겠습니다 !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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