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둘이 다녀온 모녀 여행 후기입니다?
새벽에 비행기가 30분 가량 늦게 도착했는데 나가자마자 타오 가이드님이 제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계셔서 바로 찾기 쉬웠어요.
어떤 가이드님이 배정될 지는 미리 며칠 전에 카톡으로 안내 받아서 알고 있었거든요.
모녀 둘이 떠나는 여행이라 내심 여성 가이드님이었으면 하고 바랐는데 후기에서 많이 뵙던 타오 가이드님이 배정되서 좋았어요ㅎㅎ
가이드맨 전용 7인승 차량을 타고 빠르게 도착했고 호텔에 체크인까지 가이드님이 전부 도맡아주셔서 걱정 없이 빠르게 쉴 수 있었네요?
가이드맨에서 회원 혜택으로 준비해주신 과일 바구니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안에 과도가 들어서 따로 챙겨올 필요도 없었네요.
특히 망고가 정말 달고 맛있었어요?
호이안 -> 바나힐 -> 후에 순서로 투어를 진행했고 날이 점점 더워져서 마지막 후에 투어날에는 정말 너무 더웠어요?
유명 반미집, 호이안 가방 가게, 약국 등 일정엔 없지만 따로 가고 싶었던 곳을 말씀드리면 타오 가이드님이 전부 척척 안내해주셔서 하고 싶었던 건 다 하고 온 것 같아요.
작년에 패키지로 여행을 갔다가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이번엔 스트레스 받을 일 전혀 없이 엄마랑 둘이서 온전히 여행을 즐기고 온 것 같아요.
사실 떠나기 전에는 처음 들어본 업체라 엄마랑 둘이 해외에서 괜찮을까 걱정이 많았었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정말 편한 여행이었어요.
무엇보다 여행 내내 잘 챙겨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신 타오 가이드님 덕분에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여행이 된 것 같아요?
한국 돌아와서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정말 정성껏 예쁘게 찍어주신 게 보이더라구요. 사진을 보다보니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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