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고 25년만에 간 방콕 여행~~
우리 4명의 여자들의 외출
이번 여행은 너무 많은 일이 있었던 여행이여서 우리 오샘(가이드님)께서 고생하신 투어였어요.
첫째 이글을 쓰고 있는 제가 공항에서 급하게 찹쌀떡을 먹다 목에 걸려 죽을뻔 해서 출발 못할 수 있던 일
둘째 왕언니가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겨 저때문인지 스트레스성 구토가 첫날부터 계속되어서 차량에 계속 누워있어야 했던 일. 우리 오샘(가이드님)께서 몇일동안 왕언니 식사로 맘고생하고.....산호점에서는 스노쿨링 대신 제트스키를 태워주시고 걱정을 많이 시킨 일
셋째 둘째 왕언니가 평소에도 마늘, 파 등을 먹지 않는 것을 몰랐는데.....태국의 향신료 냄새로 음식을 거의 먹지 않고 과일만 먹어서 우리 오샘(가이드님)께서 로컬 음식도 뭘 선정해야 할지 많이 고민시킨 일
네째 여행지에 구경만 가면 너무 오래 앉아있거나, 사진을 찍느라고 너무 오래있어서 우리 오샘(가이드님)걱정시킨 일
이번 여행은 우리가 우리 가이드맨 오샘을 힘들게 한 여행이였어요. 그래서 너무 너무 미안했어요.
여행가면 잘먹고 잘 놀아야 가이드님이 편한데....저희가 너무 오샘을 힘들게 한 여행이라서 너무 미안했어요.
다음에 가이드맨으로 가면 우리 오샘이 우리 진상이라고 피할 것 같다고 너무 미안해했던 여행
그러나 우리는 너무 행복한 4박6일 여행이였어요.
오랜만에 아줌마4명이 수영복을 입고 산호섬과 호텔 수영장에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거든요.
패키지 여행이면 상상도 못하는 시간이라서 너무 행복했어요.
자유시간도 많이 주시고 여행가서 우리끼리 태국에서 커피도 마시면서 수다도 떨고, 우리 오샘에게는 죄송한데.. 저희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로컬음식을 너무 먹고 싶고 질문도 많은 우리 한국의 힘센 아줌마들의 말에 늘 답변해주시고 웃어주시고
늘 진심으로 우리들을 위해 많은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사진을 정말 예쁘게 사진스팟을 정확하게 알고 계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공연도 보기 좋은 자리. 선상에서도 가장 좋은 자리만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에 태국에 가면 또 같이 할수 있을까 이야기했는데 우리 오샘이 저희를 거부 할 수도 있다고 우리끼리 이야기했어요.
우리 오샘 덕에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쇼핑도 도와주시고 저희가 원하는 사항에 다 대처해주시고 너무 너무 좋은 단독투어였어요~
오샘~~~너무 감사하고 너무 고맙고 여행이란 인연으로 맺어졌지만 다음에 꼭 잘먹고 잘자도록 노력할께요.
꼭 우리 받아주세요. 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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