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비행기를 타고 새벽2시에 만난 잭 가이드님 원래라면 자고 있으실 시간인데도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물론 당연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프로 정신이 확실히 있으신 분입니다.
리조트에서부터 너무 재밌었고 조식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저희 모두 잠이 많아도 조식은 꼭 먹으려고 일찍 일어났습니다. 조식 종류도 많고 저는 빵 종류가 참 맛있더라구요 회전률도 빨라서 재료 모두가 싱싱했어요 ^-^
다이빙 체험은 무섭기도 무서웠지만 잭 가이드님을 비롯하여 강사님들도 한국인이 좀 많았는데 다들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무사히 마쳤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깊게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귀가 먹먹하니 아파왔어요 다들 조심히 체험하시면 좋겠습니다.
잭 가이드님이 저희 먹는 음식 하나하나 신경써주고 잘 먹는 음식 있으면 하나 더 시켜주고 음식 설명도 해주시니까 괜히 같은 음식이라도 더 맛있게 먹었어요. 사진을 하나하나 다 못 올리지만 가이드님이 진짜 물 하나하나 휴지 하나하나 다 갖다주시고 음식 세팅도 다 해주시고 너무 미안해서 뭔가 해드리려고 해도 해드릴게 없었습니다 황족여행 그 자체였어요. 성격이 굉장히 세심하신 편인듯 합니다.
시장에서 망고를 사려고 하는데 잭 가이드님이 망고 하나하나 냄새 맡으면서 이건 맛있는거에요 이건 신거에요 하면서 다 골라주시고 가게 사장님이랑 딜을 하시면서 망고를 엄청 싸게 구해주셨어요 저희 돈 하나하나 아껴주시는 모습에 굉장히 감동이었습니다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저 망고들이 3키로 정도 되는데 잭 가이드님이 2키로를 담고나서 하나씩 하나씩 짚으면서 서비스? 서비스? 이러면서 하나씩 더 챙겨주실려고 노력하시는게 재밌고 고마웠어용 굿굿
햄버거 하나가 성인 남자가 손 쫙 펼친거보다 훨씬 컸어요 피자처럼 잘라서 먹었습니다. 맛도 다른 햄버거들보다 좀 더 맛있는 느낌이 나는거 같았어요.
마지막 날은 유적지도 가고 다양하게 했는데 그 중에서 야경이 기억에 남네요 이게 사진에는 안담기는데 정말 이쁘고 무서웠습니다. 지금도 이 풍경을 상상하면 손에 땀이 납니다. 운이 좋았는지 꼭대기 카페에서 바깥자리에 맨 구석에 가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잭 가이드님 덕분일까요? jcak 잭 가이드님 덕분에 재밌게 잘 놀다갑니다. 다음에도 또 여행을 간다면 잭 님이랑 가고싶네요 저랑 나이도 잘 맞고 공감대도 맞아서 대화도 되게 잘 통해서 불편함 하나 없이 잘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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