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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3월1일~3월 5일 에이든 가이드님과 함께 꽈아아아악찬 보홀 후기~

★★★★★
cebu 2024.03.08 조회 2,212

저희 가족은 3월 1일 아침비행편으로 갔습니다.

먼저 투어는 가이드맨 3박4일 투어 이용 했지만 2일차 일정을 살짝 바꿨습니다. 성인2명 마사지를 아동2회 마사지로 바꾸고(아동은 마사지 비 포함 입니다.) 석식도 빼고 다른날 식사를 업그레이드?? 하는 형태로 바꾸어서 투어를 진행 하였습니다.

함께 해 주신 에이든 가이드님 ... 이것 저것 많이 챙겨 주시고 아이 물안경 안 챙겨 주셨으면 스노쿨 못 할 상황이었는데 챙겨와 주시고 그때는 잘 몰랐는데 이쁜 머리핀도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특히 1달라 하트는 ㅎㅎㅎ 지금 생각해도 재미있네요 ㅎㅎㅎ 여러모로 애써 주신 에이든 가이님 항상 응원 하면서 저희 3인 가족 보홀 여행 후기 시작 합니다.

감귤 기내식은 많이 먹고보기도 했고.... 맛도 그렇고....공항식당 밥값은 비싸기만 하고...맛도 그저그렇고.... 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인천공항에 편의점 있습니다. 보안 검색대 통과후 이용하실수가 있구요 편의점에서 삼김,샌드위치, 김밥등으로 조식을 해결했습니다......컵라면은 못 먹습니다. 뜨거운물이 없어요...대신 감귤 컵라면을 먹습니다. 이때 편의점에서 산 김밥과 같이 먹었습니다.

(흡연 하시는 분들은 인천공항에서 흡연하세요 보홀 도착해도 흡연구역 없습니다.)

보홀도착후 사람들 따라 나오니 에이든 가이드님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에이든 가이드님과 함께 쭉쭉쭉 리조트 체크인까지 진행 합니다. (저기 보이는섬이 필리핀인지 아닌지.....그냥 믿습니다.)

리조트 체크인은 15시 시간이 많이 남습니다. 환전도 하고 점심도 먹을겸 보홀 거리를 걸어 봅니다. 환전은 저희는 알로나비치쪽 있는 환전소에서 55.7 정도로 했던거 같습니다. 은행은 이것저것 복잡하고, 다이아몬드랑 별 차이도 없었습니다. 점심은 졸리비 지나 쭉~~ 걸어 현지 식당 있는곳으로 갔는데....뭘 먹을지 몰라 일단 제일 비싼놈으로 주문 합니다.

돼지고기 같은데....겉은 바싹 속은 촉촉 겉바속초의 극을 보여줍니다. 같이 먹은 갈릭라이스와 모닝글로리도 여행중 먹은 다른집보다 100배는 더 맛있습니다. 갈락라이스는 약간의 찰기가 있엇고 모닝글로리는 이집이 제일 아삭한 식감이 잘 살아 있었습니다.

숙소로 돌아 오는 길에 할로 망고도 들리고 (꼭 드세요~~~~)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알로나 비치구경도 하고 머리도 땋아 줍니다. (머리땋기 2가닥 500페소)

룸키를 받고 바로 수영장 풍덩 풀바도 이용하면서 신나게 놀아 봅니다. (그린망고에이드를 시킵니다. 할로망고는 너무 달아서....단맛이 좀 덜하고 세콤하면서 약간 풋 망고 맛도 납니다.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영장은 알로나가 훠~~~ㄹ씬 더 이쁘고 좋습니다. 카페에서 알게된 은근슬쩍 스킬을 쓸려고 했는데....가드며 사람들이며 보는 눈들이 너무 많아 포기했습니다. 저희는 일정내내 타왈라만 해도 충분했습니다. (투어 다니느라...풀에서 놀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저녁을 먹기 위해 알로나를 거쳐 비치로 나와 돌아 다니다가 우연히 게리스 그릴 앞을 지나 가는데........웨이팅이 없습니다!!! 바로 입장 합니다. (저희 뒤부터는 웨이팅이....줄줄줄)

빨간말 2마리와 갈릭라이스 판싯비혼 오징어 아이스티를 주문 합니다. (오징어는 꼭 드세요!!! 아이스티는 드시지마세요!!!) 그냥 다 맛있습니다. 식사중 불쇼를 하길래 운 좋게 보았습니다. 자리도 나쁘지 않아 식사를 하면서 볼수가 있었습니다.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습니다.)

식사후 망고도 좀 하고 잭다니엘 형을 영접하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다음날 아침 투어를 위해 일찍 조식을 먹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있던데 저희는 잘 먹었습니다. 딸아이가 쌀국수를 잘 먹어 좋았습니다.)

투어 시작입니다. 에이든 가이드님과 같이 나팔링도 가고 고래상어도 봅니다. 여기서 에이든 가이드님이 스킬을 시전합니다. 원래는 고래상어 투어때 고프로 촬영이 안된다고하는데...찍어도 잠수 안하고 물속에 손만 넣어서 찍어준다고 합니다. (브리핑 받을때 이야기 해 줍니다.) 고래보러 가는 배를 타면서 현지인에게 100페소와 고프로를 스~~을쩍 넘겨 줍니다.ㅎㅎㅎㅎ 그럼 잘 찍어 주십니다.

저희는 다른 액션캠을 하나 더 가져갔었는데 현지 한분이 달라고 하더니 그걸로도 막 찍어 주셨습니다. ....이 두분은 엄청 열심히 찍어 주셨습니다. 고프로 가지고 계신분들은 가지고 가세요 나중에 100?? 200?? 팁 따로 드렸습니다....(안 드릴수가 없어요...ㅎㅎㅎ)

아! 그리고 고래 투어 하실떄 절대!!! 입 벌리지 마세요!!!! 그리고 엄청 복잡합니다.....고래 피하랴 사람 피하랴 정신 없어요 ㅎㅎㅎ 다시 말씀드립니다.....절!!!!대!!!!!! 네!!버!! 입 벌리지 마세요.... (전 새우젓도 먹었습니다.....ㅜㅜ)

3월1일~3월 5일 에이든 가이드님과 함께 꽈아아아악찬 보홀 후기~

뒤에서 다가오는 고래상어 ..... 놀라서 달리기 합니다.ㅎㅎㅎ (이렇게 자~~~알 찍어 주십니다. 에이든가이드님께 꼭 스킬 써 달라고 하세요~)

투어후 란타우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에이든가이드님이 데리고 가 주신곳인데 다 맛있었습니다. (주문도 에이드가이드님 추천 )특히 저 포시즌 펀치 (주황색음료)와 아이스크림은 진짜 맛있었습니다. 마사지는 젠스파를 이용했는데....별로 입니다... 저는 일정내내 마사지는 다 별로 였습니다. (굳이 안해도 될 정도로....별로 시원한것도 없고...그냥 투어에 있으니 받는 억지스러움이 있었습니다.) 가이드맨은 이점 참고해주세요

마사지후 에이든가이드님이 예약해준 점보크랩으로 갑니다....( 가고싶은 식당이나 드시고 싶은 음식있으시면 가이드님께 말하세요 다 알아서 진행해주십니다.)

버터 갈릭새우와 게살 파스타 갈릭라이스 알로망고 블랙페퍼를 시켰습니다....크랩크랩 하니까 먹어보았는데...알로망고 게 자체가 맛이 없어요....우리나라 게 처럼 짭쪼름하면서 나는 게맛이 아예 안나요 개인적으론 알로망고는 소스맛...(그것도 블랙페퍼는 비추...) 나머지는 맛있었어요 게살파스타가 더 맛있어요...ㅎㅎㅎ

점보크랩에서 저녁후 숙소 걸어 갑니다. 가는길에.....보이는 토토에피자.....웨이팅이 ...없습니다!!!!! 바로 트러플 피자 주문후 2번째 저녁을 먹습니다.....(배불러도 맛있습니다!! 왠만하면 하프앤 하프 주문하세요 트러플 맛있는데 배부른 상태에서 먹을려니...좀 느끼했습니다.) 피자 먹고 오는길 상점도 들리고 다시 알로나 비치를 통해 숙소로 돌아갈려고 합니다... (이떄 시간이 9시 10분 쯤 이였습니다.)

...카페에서 배운 바로는 9시 30분에 불쇼공연이 있다고 배웠습니다. 20분만 기다리면 볼수 있는 상황에서 당연히 봤습니다. 이번엔 제일 앞자리에서 ㅎㅎㅎ (어제는 지나가는 사람들 일어서서 보는 사람들떄문에....불편했습니다.) 맥주시키고 앉아있으면 땅콩파는 애가 옮니다....10페소 하나씩 사주세요 땅콩도 소금에 살짝 볶은거라 맥주 안주로 좋습니다...특히나 점보크랩 과 토토에 피자를 먹고온 저한텐 좋은 안주 였습니다. (에이든가이드님 말을 빌리면 그 아이들 그거 팔아서 다 엄마 준데요 자기네들이 쓰고 그런게 아니라....전 20페소 동전주고 땅콩 하나 집었습니다.)

불쇼 풀타임 관람을 끝으로 하루를 또 보냄니다...(불쇼 팁 2번 주셔야 합니다.. 공연중 팁 걷으로 다니고 공연후 사진 촬영때 팁 박스 놓고 촬영합니다 동영상도 멋있게 찍어주시니 한번 쯤 보셔도 괜찮습니다.)

다음날 이른 아침입니다. 날이 좋습니다. (일정내내 날이 좋았습니다.....ㅎㅎㅎ)

볶음 고추장(김도 같이 있음)과 함께 빠른 조식을 마무리 하고 돌고래 보러 갑니다.... 돌고래 진짜 좋았습니다. 멋집니다...꼭 보세요....(여기서 에이든 가이드님이 또 한번 해 내십니다. 돌고래 보러 가는 도중에 배가 멈추었는데 아무것도 없는 바다 입니다. 현지 선원이 자꾸 뭘 찾아보라는 제스쳐를 하면서 뭐라 하는데....저희는 뭐 돌고래 어디? 어디?? 이러고만 있을뿐....그떄 에이든 가이드님이 뭐라 뭐라 이야기 하더니만 배가 갑니다....다른 배들이 있는곳으로...ㅎㅎㅎ)

이때도 액션캠 2개 있으면 좋습니다. 돌고래가 어디서 나올지 모르니 1개는 현지분이 찍고 다른 하나는 제가 찍고 해서 찍으면 좋습니다.

p.s 일단은 여기까지 쓰고 담에 또 쓸께요~~~~

댓글 3개

가이드맨 올리비아 카페 2024.03.08 16:05
안녕하세요 매롱멜론님 ^^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에이든 가이드님 시크하신 줄 알았는데 1달러 하트를요? 깜짝 놀랐습니다~~~ 하루하루 정말 알차고 재미있게 보내신거 같아요. 점보크랩...저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사진보니까 꼭 가봐야겠다 싶은대요?? 매롱멜론님 또 올려주실 후기 너무 기대됩니다!
가이드맨 민 짱 카페 2024.03.08 16:05
안녕하세요. 매롱메론님^^ 조용조용 차분한 저희 에이든 가이드님과 즐거웠던 여행후기 감사드립니다. 후기 읽고 맛집투어 오신것처럼 맛난 곳만 다니셨네요. 재밌는 일정과 맛난 먹거리로 더욱 즐거웠던것 보홀 여행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즐거웠던 보홀 여행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 주시고 주변분들께도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Aiden 카페 2024.03.08 16:05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도 여행때 처럼 항상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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