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조식 먹고 빈원더스 가기전 점심 식당으로 간 곳은 씀모이 가든이었어요^^
나트랑 여행 블로그. 브이로그 보다보니 이 식당도 자유여행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더라구요
(아마 다른 패키지였다면 나란히 낯선 사람들과 4명씩 짝지어 앉아서 어색하게 식사를 했겠지요?^^ )
씀모이가든에서 먹은 음식은
분짜. 넴느엉. 반쎄오. 볶음밥. 모닝글로리 볶음. 두부 계란국? 이었어요
제가 8년전 하노이에서 먹었던 반쎄오를 잊지못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역시 그맛이었어요
반쎄오는 분짜소스 같은거에 찍어먹어요
단. 제가 먹었던 하노이 반쎄오는 싸먹는 라이스 페이퍼가 물에 적시지 않은거였는데 이건 식당마다 다른거 같았어요
넴느엉은 처음 먹어보았는데 튀긴 라이스 페이퍼와 야채, 그리고 소시지? 구운완자를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먹는데 식감이 장난 아니에요~
이 튀긴 라이스페이퍼가 신의 한수!!
한입 베어 드시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거에요~
그리고 소스는 사진 보시면 땅콩이 들으것 같기도 하고
색깔은 쌈장 비슷한 색인데 고기소스라고도 하더라구요
거기에 찍어 먹어요
모두 직접 직원분께서 싸주시니 드시기만 하시면 되세요~
모닝글로리 볶음도 우리나라 나물처럼 밥과 함께 먹으면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양도 넉넉해서 빈원더스에서 밀쿠폰도 주셨는데 사용하지 못했어요 .. 포장은 했지만.. 못.. 먹었.. 네요
하루종일 배가 불러서요.. ㅜㅜ
분짜는 모두 아시는 그맛 그대로고요
무엇무엇해도 자유여행처럼 내가 가보고 싶은 식당에서 식사할수 있는 매력이 나트랑 가이드맨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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