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 가이드님과 함께한 3박5일. 방콕파타야 패키지...
리뷰라도 쓰고싶어 가입했어요
아이둘과 함께한 단체여행이라 사실 힘들겠구나 여겨 크게 기대한 태국여행은 아니였어요.
둘째가 7살이라 손이가는 아이여서 솔직히 태국에서 육아를 하게되겠지 여겼거든요.
그런데 정말 너무너무 즐겁게 여행할수 있었던건 빼 가이드님 덕분인것같아요. 잠시라도 제가 쉬고 있음 아이들은 어느새 빼가이드님과 같이 있더라고요.
아이들까지 신경써주시고 계획에도 없던 야시장에 데려가 주시고 아이들 먹으라고 직접 새우도 까서 접시에 놓아주시고...아이들이 맛있다고 하니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먹으라고 샌드위치 사다 주셨던 것까지 나열 할게 너무 많아요.
저희팀 억지 맞춰주시느라 빼가이드님 진짜 힘드셨죠? 원체 술 좋아하는 팀이라 빼가이드님께 죄송하기도 했어요.
한국말이 유창하신 분은 아니지만 번역기를 통해서라도 마음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가이드님을 만나 그 마음이 따뜻하고 참좋았습니다.
pe가이드님 한국에 오면 저희에게 연락주세요^^
덕분에 즐겁게 있다 돌아갑니다.
진심으로 여태껏 한 해외여행중 가장 즐거웠던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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