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타고 다낭에 밤 10시쯤 도착했는데 가이드님(니아)께서 마중나와주셨당
밤 늦게 도착해서 바로 호텔로 이동해서 내일 아침 10시반까지 만나기로하고 숙소와서 바로 기절해버렸다
다음날 호텔 조식을 먹고 로비에서 가이드님 만나서 영흥사로 갔다
잘하면 원숭이를 볼 수있다고 했는데 우리가 갔을때엔 없었다ㅜㅜ
영흥사갔다가 점심먹으러 갔당 나는 쌀국수를 못먹어서 사전에 연락을드려 포흥쌀국수 대신 냐벱이라는 식당으로 바꿔달라고 요청드려서 냐벱으로 가서 나빼고 다 쌀국수 드시고 나는 오징어튀김을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오징어튀김이 너무 딱딱했다ㅠㅠ
점심먹은후 누이탄타이 온천을하러 갔다
다낭 가기전 아빠가 수영 절대 안한다고 했는데 막상가니 제일 좋아하셨다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온천이랑 진흙탕이 제일 좋았고 진흙탕에서 나왔을 때 피부가 매끈매끈 좋아진거같았다
온천을 갔다가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진심 너무 좋았다 나는 평소에 마사지를 잘 받지않고 조금만 눌러도 아파하는데 살살해달라고 사전에 얘기하고 받았는데 진짜 너무너무 시원하고 좋았다
마사지를 받고 저녁먹으로 바빌론에 가서 소고기 폭풍 흡입했다
고기먹기전에 엄마 생신여서 가이드님께 부탁해서 20만동 드리고 케이크도 사왔다
가이드님께서 센스있게 케이크와 꽃까지 사다주셨당ㅎㅎㅎㅎ
저녁먹고 야경을 보러가서 사진도찍었다
가이드님 사진 진짜 잘찍어주신다.
야경을보고 숙소로 가기전에 아빠가 너무 야시장이 가고싶다고 하셔서 가이드님께 말슴드렸더니 야경보는 근처 야시장에서 30분 자유시간을 주셔서 랍스타를 먹었는데 가격이 진짜 리얼 미쳤다 랍스타4마리에 서비스로 쭈꾸미 가리비 새우까지 우리돈으로 5만원으로 먹었당
자 이제 첫째날 일정 끝으로 숙소로 돌아갔다
우리 숙소는 신라모노그램이였다 너무좋았다ㅎㅎㅎㅎ 또 가고싶다
둘째날에는 비가 왔다ㅠㅠㅠ
핑크성당부터 가기로 했는데 문이 닫혀있었다 오후 1시반에 열린다고 해서
우선 한시장부터 갔다
힌시장에서 베트남 전통의상을 사서 입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 때 짐만 될꺼같아서 안샀는데 다시 돌아간다면 꼭 사서 입어 볼꺼같다 (가시는분들 혹시 고민된다면 한번 쯤 입어보는걸 추천드려요 예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얀색에 네이비 포인트 있는데 예뻐보였어요) 한시장에서 망고와 커피를 잔뜩샀다 아빠엄마는 베트남 고추가루도 사셨다 워낙 매운걸 좋아하셔서
구경 후 밥을먹으러갔다 동즈엉을 가서 먹었는데 음식이름은 모르겠는데 고기에 싸먹는거? 아무튼 그게 맛있었고 새우도 맛있었다
밥을 먹고 콩카페를가서 커피스무디를 마시구 대성당으로 갔는데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사진은 많이 못찍었다ㅜㅜ
성당 간 후 또 마사지 받으러 고고씽
두번째 마사지도 시원하고 너무 좋았다
마사지받구 오행산으로 갔는데 불교형식으로 되어있었다
오행산을 갔다가 바구니배를 타러 갔다 바구니배를 타면서 주변 현지인분들이 사시는 집도 구경하였고 비도 그쳐서 구경하기 좋았다 우리배 운전해주시는 분들도 그렇고 거기 계시는 분들이 한국말도 잘하시는데 내나이가 어때서 노래부르는걸 듣고 신기했다ㅋㅋㅋㅋ 내 남편은 불려가서 가치 노래부르고 춤췄다
바구니배를 타고 호이안으로 가서 저녁식사부터 하고 야경구경을 하였는데 전날 간 야ㅑ시장은 정말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규모가 상당히 컸다
다낭에 있다가 호이안을 오니깐 배경이 뭔가 진짜 베트남에 온거 같았다 (다낭에는 한국사람이 진자 길거리에 널렸음, 호이안도 한국사람 많이 있지만 외국사람도 많았다)
소원등배도 탔다
마지막날 바나힐을 갔는데 아빠가 너무 좋아하셨다 이번여행에서 제일 맘에 든다고 하셨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는데 고소공포증 있는 나는 너무 무서워서 손잡이를 갈때까지 놓지 못하였다(속도가 빠름ㅠ)
안에 놀이기구도있고 뭔가 에버랜드 느낌이 강했다 프랑스 마을도 있고 먹거리도 많고 중간에 공연도하고 여기있으면 시간 가는줄 몰랐다 뭔가 나올 때 아쉬웠다ㅜㅜ 그치만 가는 길에 또 케이블카여서 공포였다ㅋㅋㅋㅋㅋ
바나힐 투어 후 1일 1마시 받으러 고고씽 했다(진짜 1일 1마사지 너무 좋았다)
마사지 후 저녁먹으러 씀모이가든에 가서 반세오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밥먹고 롯데마트를 갔는데 한국 롯데마트랑 비슷해서 별로 구경은 안했다
가서 라면이랑 김치사와서 호텔에서 밤에 먹었는데 개꿀맛ㅎㅎㅎㅎㅎ
이제 숙소로 가고 가이드 니아랑 인사를했다ㅠㅠ 너무 아쉬웠다 부모님도 니안를 너무 좋아하셨다
한국말도 잘하고 편하게 잘 데리고 가주셨다 나는 원래 글 잘 안올리는데 너무 가이드님이 맘에 들어서 글을 쓸 정도로 넘 잘해주셨다 남편이랑 나중에 시어머니 모시고 오면 다시 가이드맨 이용하자고 할 정도로 니아님 최고셨당ㅎㅎㅎㅎ
3박5일동안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니아님!! 나중에 남편이랑 베트남 또 가게 되면 연락드릴께요
나의 첫 다낭여행 가이드맨과 함께여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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