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둘 데리고 완전 자유여행은 자신이 없어서 가이드맨 통해 투어예약하고 다녀왔어요
투어3종 예약해서 숙소드랍 무료, 여행자보험 무료 제공받았네요
둘다 저에겐 신의한수!
공항도착 당일 데니스황 가이드님께서 호텔체크인부터 룸컨디션 확인까지 다 챙겨주셨어요~
첫날은 자유일정이라 환전 식사 둘러볼 곳 등등 꼼꼼히 챙겨주셨답니다
투어도 다른 관광객들 예약상황보고 저희가 좀 더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일정으로 조정하시는거보고 찐 베터랑 인정!
여행자보험은 무료로 주시는거라 가입했는데 여행 중에 핸드폰 침수 사고보상도 받았답니다
첫날은 저희끼리 알로나비치 주변 구경도 하고 호캉스 즐기고 2일차부터 가이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었어요
영어도 자신없고 소심하지만 우리에겐 듬직한 데니스 가이드님이 계셔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함께한 로컬가이드님 사진을 넘 잘찍으시더라구요~ 사진거부하는 사춘기 아들들도 가이드님 지시따라 요렇게 저렇게 인생샷 남겼어요
그리고...애증의 바다거북이...고프로에 문제가 생겨서 액션캠 대여했는데 한국에서 메모리를 대용량(126기가)으로 가져갔더니 인식못하는 불상사가...액션캠은 32기가 까진 괜찮은데 그 이상은 변환이 필요한걸 몰랐어요 ㅜㅜ
가이드님이 변환해주셔서 다음날 일정때 사용하긴 했지만 방수팩믿고 바다에 풍덩 빠트린 제 폰은 방수팩 불량으로 침수되어 버렸답니다 ?
그나마 데니스 가이드님 도움으로 현지수리점에서 긴급수리하고 데이터는 살릴 수 있었네요
소중한 사진들과 연락처 사수 했습니다
가이드님 오전투어 끝나고 제폰 수리 맡기고 체크하느라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넘 감사했어요
점심은 섬에서 현지식으로 먹었어요~
저는 폰 사망과 배멀미와 2번의 스노클링으로 넉다운이 되어서 가이드님이 챙겨오신 라면국물에 밥만 조금...그리고 망고 조금...꼬치도 튀김도 생선도 다 좋아하는 건데...?
담날 일정때 가이드님이 감사하게도 멀미약 챙겨주셨답니다
<3일차> 대망의 고래상어 영접했습니다
날씨가 계속 안좋아서 못보면 어쩌나 했는데 예약된 투어들 하나도 빠짐없이 다 하고 왔네요 ㅎㅎ
가이드님이 메모리칩 해결해주셔서 액션캠으로 영상도 남겨봅니다
아이들의 로망 다이빙체험은 초보자에 아이들이라 대화되는 한국인샵 방문했는데 넘 친절하셨고 수영이라곤 물장구밖에 못치는 둘째도 너무 재밌었다고 했어요
<4일차> 마지막 육상투어
날씨요정을 만나서 초콜릿힐 하늘이 너무 예뻤어요
안내해주신 atv업체도 너무 좋았구요 사진 안찍는 사춘기 아들들과 추억사진도 찍어주셨네요
가이드님 말씀은 잘듣는 아들들이거든요ㅋㅋ
마지막은 마사지샵 드랍이라 마지막 인사하며 불편한거나 문제생기면 바로 연락하라며 늦어도 전화하시면 됩니다 이 한마디가 얼마나 든든하던지...마지막까지 잘 챙겨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겁많은 엄마 혼자 아들둘과 함께한 여행이라 걱정 많았던 여행이었는데 든든한 가이드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하고 왔어요
데니스 황 가이드님~ 너무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또 뵐 수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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