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정말 오랜만에 가는 여행이에요 두근두근
엉덩이가 부셔지는 고통을 참으며 드디어 칼리보 도착!!ㅋㅋ
와~날씨가 너무 좋은거있죠 !!
공항을 나서니 입구앞에 가이드맨 팻말~ 이름 확인한 후 시원한 생수를 똭 주시는데 그 어떤것 보다 간절했던 생명수~
배려심에 감동감동
벤을 타고 한시간 정도 이동하여 선착장에 도착!
낯선이가 차 문을 연다 ... 아 ? ? 내리는건가? 하는 찰나 " 안녕하세요! Aye입니다 "
드디어 Aye가이드님을 만났어요!
배를타고 보라카이로 고고고
리조트 체크인도 도와주는 Aye~ 자상해랏 :)
너무일찍 도착해 수영장 바에서 칵테일 한.잔.씩 하기로 했지만
두잔씩 마신건 안비밀ㅋㅋ
이날은 일정이 없는 날로 짐풀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어요
두 번째 날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이렇게 날씨가 좋다고??!!
믿을 수 없어 >< 신난다 야호!
배를타고 가는 내내 Aye가이드님께서 한명한명 독사진을 정성스레 찍어주셨어요
사진을 찍다보니 바나나보트 도챡!
바나나보트를 타기 전 눈에 물이 많이 튈거라고 물안경을 추천하셨지만 필요없다며 극구 사양하던 우리...
눈을 거의 반은 못떳드래죠 ㅋㅋ
호핑가기전 들렸던 곳 ! 보라카이 모래성 앞에서 독사진, 전체사진, 둘이서, 셋이서 참 많이도 찍었어요 ㅋㅋ
투명 카약에서 사진도 찍고~ 이곳에서 시간을 꽤 보냈어요
아름다웠던 곳! 파도와 태풍으로 중간 다리가 끊어져 갈 수 가 없었어요
Aye~ 삐그덕 거리던 저에게 포즈를 알려주는 중이에요 ㅋㅋ
열심히 알려주었지만... 중심 못잡아서 미안해요 Aye~ㅠㅠ
뚝딱뚝딱 거리는 저에게 또 다른 포즈를 알려주는 중이에요....ㅋㅋㅋ
Aye가이드님과 물수제비도 떠가며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호핑!!
물고기 클럽을 가는 시간이에요! (친구와 저는 물속 물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그렇게 부르기로 했답니다 ㅋㅋ)
너무 간만에 들여다 보는 물속이라 무섭고 떨렸지만 금새 적응했어요
Aye가이드님도 함께 물속으로 ㄱㄱㄱ~!!
너무 감사하게도 물속에서 저희 영상도 많이 남겨주셨어요
어찌나 수영을 잘하시던지 멋있었어요
물 위로 올라와 준비해주신 망고와 망고스틴 그리고 맥쥬~!
이렇게 달달하다닝~~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으로 준비해주신 씨푸드 석식도 맜있었어요
메뉴가 정말 끝도 없이 나왔답니다! 싹쓸이~~~껌이쥬
식사를 마치니 가이드님께서 숙소로 데려다 주셨어요
내일 만나용~~♡
세 번째 날
하루하루 지나는게 아쉬웠던 세 번째 날
오늘은 세일링 보트와 헬멧 다이빙을 하는 날이에요
세일링 보트타고 출발하기 전까지 사진에 남겨주시는 Aye가이드님
신나게 몸을 태우며~ 신나게 세일링 보트를 타고 와찌요
다음다음 헬멧다이빙~
이동하는 중에.. 물웅덩이를 피하겠다고 옆으로 빠지는 순간 앞에있는 턱을 보지 못하고 넘어졌어요ㅠㅠ
무릎이 깨지고 손바닥이 깨지고..
아.. 이대로 여행은 끝이구나ㅜㅜ 흐엉.. 그뒤로 더 재밌는 일정만 남았는데 말이에요!!
Aye가이드님께서 바로 밴드를 사서 붙여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가이드님.. 저 물에 이제 못들어갈것 같아요 무릎이 아파여ㅠㅠ했더니
바닷물에 들어가야 빨리 낫는대요ㅋㅋㅋㅋ
정말 괜찮아 지는것 같기도하고 ~ 그뒤론 하나도 아프지 않았어요 신기방기
처음해보는 헬멧다이빙~
헬멧을 씌워 물속으로 들어가 물고기들을 만나는거였어요
헬멧위에서 산소를 마구 넣어주니 물이 정말 안들어오고 머리도 젖지않아 좋았어요
Aye가이드님 왈... 주그지마요 ㅋㅋ
영어할때 수영할때 멋있는데.. 한국말할땐 귀여워요
물고기 칭구들~ 니모 귀여웡
네 번째 날
드.디.어 제일루 제일루 기대가 많았던 말룸파티에요!
아침 일찍 Aye가이드님을 리조트에서 만났어요
말룸파티로 고고씽!
물이 정말 맑고 깨끗했어요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내내 1:1로 튜브를 끌어주셨어요
흔들어주고 물도 뿌려주고 농담도 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튜브를 타고 내려오며 대자연의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마지막까지 내려오면 말룸파티 하이라이트!!
화려한 다이빙을 볼 수 있어요 물폭탄은 서비스
튜빙을 하고 내려오니 Aye가이드님께서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 주셨어요
이게 뭔가 했더니 백 ~~숙~~ 꺄!! 역시 물놀이엔 백숙이지!!
맛을보고 깜짝놀랬어요 이건 한국에서 먹던 백숙이다!
각종튀김 모닝글로리 바베큐~ 모자란것 없이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맛있게 먹었으니 또 또 물놀이~
Aye~ 다이빙도 알려주고 놀다 놓친 핸드폰도 찾아주고ㅠㅠ
친구들과 Aye 모두 다이빙을 즐기는데 저는 무서워서 도전하지 못했어요
그랬더니... 보라카이로 돌아가려면 다이빙을 해야한대요 ㅋㅋㅋ
안하면 못간다며....
"Aye~ 전 여기 두고가세요 여기서 살고싶어요" ㅎㅎㅎ
물놀이를 한참 하니 Aye가이드님께서 라묜을 먹자고 하십니다!! 라묘온?!
물놀이 후 먹는 라면 맛을 아시나요?
꿀맛이쥬 ~
그것도 Aye가이드님이 끓여주셨어요 제눈으로 봤어요 !!
못하는게 없는 그~♥
아쉬움을 뒤로 한채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보라카이로 고고!
숙소로 돌아오니 5시쯤 됐던것 같아요
징~하게 놀았습니다ㅎㅎ
마지막 날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너무너무 아쉬워 눈물이 나 ㅠ ㅠ
오늘은 ATV+마사지 하는날이에요
마지막 날인 만큼.. 리조트 수영을 원없이 했어요
메인수영장 따뚯따뚯
가이드님을 만나 구멍이 숭숭뚫린 차를 타고ㅋㅋ
ATV를 하러 갔답니다~ 승차감이 ATV를 벌써 시작한 느낌
ATV와 마사지를 마치고
저녁에 Aye가이드님을 다시 만날 약속을 하고 숙소로 돌아와 짐을 정리했어요
다시만난 Aye~ 반갑+아쉬움+슬픔
Aye가이드님이 배를 함께타고 넘어와 마지막 인사를 했어요
다시 보라카이오면 꼭 만나자며 ㅠ ㅠ
서로 안아주며 아쉬움을 달랬어요
그렇게 차를 태워 주고 Boracay, Aye~ byebye~
저는 보라카이가 이번으로 세번째 입니다
보라카이 섬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필리핀 사람들도 친절해서 좋아해요
이번여행은 Aye가이드를 만나 정말 신나고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만족 1000%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저희 네명을 성심성의껏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Aye~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Aye가이드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에 보라카이여행을 또 간다면 가이드맨 Aye를 만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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