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초에 남편이 계획한 여행으로 호치민을 다녀왔어요.
필리핀과 비슷할거란 어림짐작으로 떠나게 된 여행의 시작^^
그러나 뭔가 달랐어요.
궁금해서 월남전도, 어떻게 공산국가가 되었는지도 네이버에서 검색...
어쩌면 우리 민족처럼 어떤한 응집력이 있는 국가다 민족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랑이 베트남을 잘 알아서 자유여행으로 갔지만 이틀은 가이드를 대동해서 메콩강 일대랑 시내 맛집들을 가 보았는데요^^
ㅎ ㅎ 한국에서 먹었던 베트남음식은 짝퉁이였어요^^
가이드가 소개 해 주신 분짜며 반세오는 넘 맛있었고 먹는 법까지 일러주셔서 넘넘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역시 여행은 현지인 맛집이 최고인 듯 합니다^^
다녀온 지금도 그 맛이 그리워서 집근처 베트남 요리집에 어슬렁거려요^^
가이드님(투항♡) 넘 감사드려요.
제게 좋은 베트남을 알게 해 주었답니다♡
담에 또 놀러갈게요오~♡
아 그리고 반세오집에서 먹었던 파인쥬스, 그 어떤 호텔 생과일 쥬스보다 더 맛났고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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