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직전 친정아부지 칠순을 겸하여 계획했던 가족여행이 취소되고 3년만에 다시 추진된 대가족 여행..
70대부터 50대 40 대 성인들과 고딩중딩초딩유딩까지..
다양한 연령대 욕구도 맞추고 일정도 맞추느라 준비과정부터 어려웠는데 단독투어 검색하다 발견한 가이드맨!
마침 오빠랑 얘기하다보니 코타키나발루에서 투어도 가이드맨이였고 매우 좋았다며 ~ 그래서 고민없이 가이드맨으로~^^
비행기티켓은 저희가 하고 숙소.투어는 가이드맨으로~
풀빌라.리조트.호텔..2박2박 나눌까 이래저래 고민 하며 견적도 나눠받고 중간 변경도 하고~그래도 빠르게 응대해주셔서 수월하게 정리~~
10월 행사기간 계약으로 일찌감치 준비해두고 2월 17일~~22일 4박6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출발일에 카톡방에 가이드님(티엔) 초대되어 출발전 비행기 연착등 소통이 가능했고 늦은밤..아니 새벽에 도착해서 피곤한데 바로 호텔이동도 편하게 했네요~~
연착으로 피곤해서 첫일정호핑투어 시작시간을 좀 조정했고 저희끼리 즐길수 있어서 좋았어요
호핑가이드분도...물놀이 준비(수건.수경,음료.망고..식사~~퍼펙트)도 넘나 다 해주셔서 저흰 수영복입고 썬크림만 잘 바르면 됐다는~~
날씨도 좋고 7살 꼬꼬마와 놀아주는데도 진심이였던 호핑가이드들도 최고~
미니비치도 넘 좋고 고딩중딩초딩 7살꼬꼬마까지 파라세일링.바나나보트도 즐기고~~
사진도 열심찍고 맛있는 점심도~~
(즐겁고 맛있는 식사~~넘 잘먹었어요~~얼굴노출 싫어하는 사춘기 소년소녀들을 위한 모자이크..표정은 아주 밝답니다~~)
가이드님이 중간중간 가족사진 많이 찍어주셨어요~
물놀이 마치고 숙소가서 정비 후 마사지와 저녁식사~
7살인생 첫 마사지에 긴장했던 꼬꼬마는 숙면의 세계로~~담날부턴 편하게 누워서 자면되지? 했다는ㅋ
#한줄평..2일차에 진행한 호핑 투어는 진짜 강추!
물놀이가 아이들 중심이였다면 담날은 어른들을 위한 씨티투어.
음..근데 결론부터 말하면 날이 넘덥고 사원등에 관심없던 아이들이 넘 힘들어해서..쇼핑을 중심으로 일찍 마무리 되었다는~
성당에 진심인 친정엄마를 위한 코스였는데..사원들이 높이 있어서 계단 힘들어 못 올라가신 곳도 있고..더운 날씨에 헥헥대는 애들 땜에 ㅜㅜ
그래도 저희 상태보시고 콩카페도 , 시원한 롯데마트로 잘 조율해서 움직여주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환전도 도와주시공 쇼핑팁도~~^^
촌촌킴 점심 넘 맛있었고~~맛사지도 시원~~
#한줄평 3일차...더운날 시티투어는..아이들이 많은 경우...살짝 고민 필요~~ 지극히 저희집 애들 기준으로~~
촌촌킴 맛있었다~~쇼핑은 즐거운데 애들델고는 힘들다ㅎㅎ
4일차는. 빈펄랜드 자유일정으로..전날 씨티투어로 더웠는지 꼬꼬마가 아침에 안가겠다고 하는바람에 아빠가 같이 숙소에 남고 숙소앞 바닷가에서 노는 걸로..예약인원에서 당일 두명 취소로..변경이 생겼으나 잘 대처해주셨고 픽드랍도 사전에 포함해서 계약해서 이동도 편하게 했습니다~
안에서 저희끼리 자유일정으로 놀이기구 물놀이 중심으로 진하게 즐겼습니다..간만에 워터슬라이드 겁나타고ㅎㅎ
아..빈펄랜드수영장에서는 아쿠아슈즈 필수요~크록스 신고 가서 중간중간 슬라이드 타려고 신발벗어두고 이동하다가 발바닥 화상 입는줄~~
안에 식당은 좀 별루고 비싸고..바우처포함으로 식사해결~
하루쯤은 아이들이 있다면 즐길코스~
뭐 어른들도 즐길 코스~70대 엄마랑 알파인 ..루지(?)도 탔다는~~
자유일정으로 저녁식사도 자체 해결해야했는데12명이 가려고 보니 한식당은 예약도 안되고 자리도 없대고~~숙소근처에서 해산물로~~한국사람들이 요즘 많이가서 그런지 식당에 한국어 메뉴판이 꽤있었어요~
#4일차..빈펄랜드 더웠지만 잼남..애들있으면 하루 정도~~수영장도 즐길만함..다만..식사는ㅡ.ㅡ
5일차는..판랑사막투어~~
호텔 체크아웃 후 바로 식사를 해서 넘 맛있었던 분짜,반세오등등을 많이 못 먹어서 아쉽~
버스타고 이동하는 거리가 길고..도로도 구불구불 멀미난다는 녀석부터 힘들다는 녀석까지..불길함이 스물스물,.
양떼목장 날이 좋아 사진은 넘 예쁜데 정작 넘나 더워 다들표정 별로..오히려 양을 무서워하는 녀석들도ㅋ
포도농장에서 먹은 포도는 꿀맛..포도 좋아하는 아빠.조카.막둥이 셋이 포도먹방 배틀ㅋ 아빠는 포도 사가고 싶다며~~ㅋㅋ
사막투어에 대한 걱정을 안고 사막도착~
지프차 2대로 나눠타고 투어 시작~~진짜 기대이상~~
오는 길의 힘듬을 날려주었다는~~
작년 6월가족사진촬영때 맞춘 단체티를 간만에 한번 더 썼네요ㅋ 가이드님이 인생샷 사진 다 찍어주시고~
모래썰매도 넘나 잼났다는~~막둥이는 종일타고 싶다며ㅋ
투어마치고 커피한잔하고 저녁식사 후 발마사지샵에서 샤워하고 마시지마치고 공항이동~
짐붙이는데 무게 오버된것도 가이드님이 잘 조율해주셔서 붙었고 다음 투어손님 올때까지 공항 대기하신다길래 좀이라도 쉬시라고 했더니 끝까지 저희 보내고 배웅해주신 가이드님 갬동~~
더웠던 베트남과 달리 한국엔 폭설..폭설로 연착. 지연된 뱅기로 귀가길이 힘들었지만 무사귀국안부까지 살펴주시는 가이드맨투어~^^
기타정보~
#숙소는 시내 무엉탄럭셔리 4박
-2박호텔 2박 리조트할까도 했으나 대식구 이동도 힘들고 시내숙소라 밤에 나가기도 좋아서 숙소 위치는 만족~ 룸컨디션도 괜찮았고(다만 커넥트룸으로 했는데 꽁꽁 잠긴 문ㅋ 드릴로 열어주심ㅋ)
조식은 기대없이 가심이ㅋ 하루는 애들이랑 호텔옆에 반미먹었는데 괜찮았어요~시내 주변 이용이 용이~^^
코로나로 미뤄졌던 대가족여행~
가이드맨 덕분에 안전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기고 왔네요~^^
티엔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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