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칠순 기념으로 다낭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부모님의 첫 해외여행으로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걱정도 많고 불편한 비행기 좌석 탓에 부모님이 힘들어하시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공항에서 가이드님 보고 안심했습니다. 3박 5일 여행 기간 흥가이드님이 부모님을 살뜰히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길을 건널 때, 사진 찍을 때, 밥 먹을 때 부모님이 어렵지 않게 가이드님이 먼저 챙겨주셔서 더욱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첫날 요청드렸던 선짜마리나 카페 방문과 유람선 투어도 전날 얘기했는데 바로 예약해주셔서 첫날부터 알차게 돌아다녔습니다^^
링엄사 투어를 할 때 사원의 나무들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시고 부모님 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좋았습니다
2일차에 갔던 호이안도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호이안 소원배에서 띄운 소원 꼭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ㅎㅎ
바나힐 정상에 구름이 많이 껴 경치를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부모님이 '매일 이렇게 살고 싶다며' 만족해하셔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흥 가이드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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