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친정식구들끼리 여행간적이 없어서 그점이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에는 다들 마음먹고 해외여행도전!! 그래서 더더더 꼼꼼히 업체선정 및 코스 금액 다~~ 따져보고 가이드맨으로 결정했어요^^ 출발하면서도 다들 드디어 가는구나~하면서도 걱정반 설렘반으로 공항에 여유있게 도착했고, 아쉽게 연착으로인해 대기시간이 발생되었지만 그 기다림마져도 마냥좋았습니다!베트남에 도착하니 새벽 3시쯤 되더라구요. 짐찾고 아이들 챙기고 보니 어느새 가이드분이 기다리고계셨어요!! 유리가이드님!!!! 한국말도 너무 잘하시고, 아~이번여행 편안하겠군 싶더라구요
차량탑승후 시원하게~바로 근처 호텔로이동했고, 호텔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일정안내후 바로 숙소로 올라갔고
몇시간후 일정이 시작되었어요^^
일단 양떼목장부터 시작!
나트랑이 저희를 반겨주나봐요ㅎㅎ파란하늘이 어찌나예쁜지 다들 사진찍느라 바빳어요. 이와중에 양들이 얼마나 적극적이던지ㅋㅋ풀이없어도 졸졸졸졸 이런양은 처음이양!
날이덥긴 덥더라구요 우리나라로 따지면 27-9도 사이쯤되서 땡볕에 그대로 노출된채로 30-40분 있으니 다들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다음은 포도농장에 들러 포도와인,포도액 ,건포도 맛보며 한숨돌렸어요.
달랏에서 나트랑으로 넘어오는길에 창밖에 풍경이 정말 한폭의 그림같았어요. 사진안찍는 조카도 이건찍어야해! 하며
찰칵찰칵ㅋㅋㅋㅋ나트랑넘어와서 늦은점심먹는데 현지식이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요?
저번에 다낭에서는 한끼를 제대로 못먹었는데, 고기도 뜯고, 제일좋아하는 모닝글로리도 한사발먹었습니다
베트남여행 자주다녀오신 부모님도 현지식이렇게 잘나오는곳 없다면서 극찬해주셔서 더뿌듯
하루일정은 발마사지로 마무리짓고 다음날은 사막투어
사막투어 가이드님은 정말...황금손이세요 사진을 기가막히게 찍어주시더라구요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포토타임","하나,둘,세잇" 포토존에서 포즈도 알려주시고 각도며 추가사진 요청에도 흔쾌히 허락해주시고 덕분에 인생샷도 건졌습니다♥
3일째엔 빈펄랜드방문
케이블카타고 빈펄랜드 들어가면서 찍어봤어요! 보이나요? 영롱한 바다색깔★
가이드님도 같이타고 이동하면서 아이들이 베트남에대해 폭풍질문을 하는데도 싫은내색없이 아이들이 이해할수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얘기해줘서 무한 감탄을 했어요^^ 빈펄랜드에서는 놀이기구가 많지않았고, 심지어 한개는 검사로인해 운행을 하지않더라구요ㅠㅠ,사람이 많지않아 바로바로 탈수있어 좋았고 아이들은 두번세번 타는데 엄청신나했어요 놀이기구타고서는 루지타고 마지막은 시원하게 아쿠아리움에서 한숨돌리며 나왔어요~
저녁은 한식당 "미성" 이미유명한곳인지라 설명은 생략하도록 할께요
삼겹살이며,반찬들,심지어 채소도 싱싱하고 너무좋았어요. 특히 사장님이 고기를 구워주시니 편한하게 먹을수있었어요
삼일째에는 호핑투어!!!! 어른들보다는 아이들이 제일 기대했던 물놀이~~
배타고 섬으로 들어가니 아이들이 "우와~~여기한국인가봐"ㅋㅋㅋ물반 한국사람반이더라구요
호기롭게 들어갔는데, 워!!!!!!!!바닷물의 짠기가 너무 다르다!!!!!!!!!!!!!!!!!!!!!!!!!!!!!! 우리나라는 맹물수준...
다들 당황하며 나왔다가 챙겨간 워터마스크쓰고 물고기 구경하러 잠수! 호핑가이드분이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미안할정도였어요ㅠㅠ 그래도 끝까지 웃으면서 물고기먹이주시고 다음섬으로 이동해서 점심을 먹었어요
새우가 달달하고,오징어튀김은 바삭하고, 고기는 단짠단짠 여윽시 말모말모♥
민물생선은 아이들이 잘먹더라구요^^ 물놀이후 푸짐한 점심 잘먹었습니다!
저녁은 해산물뷔페에서 랍스터를 먹었는데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ㅠ, 랍스터먹고 나트랑 해변가에서 가족들과 가볍게 맥주한잔씩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마지막날은 재래시장돌며 선물과 기념품을 구매했어요 야시장보다 비싼것도있고, 저렴한것도있고 하더라구요
(먹거리는 재래시장, 장난감은 야시장이 더 저렴했어요)
가이드언니가 적극적으로 관여해줘서 깎은거 또 깎고 또깎았어요ㅋㅋㅋㅋ아주만족스러운 쇼핑이였답니다
이번 나트랑의 여행 마지막! 뽀나가르사원
사원다녀온후 남자들은 전신마사지,여자들은 귀청소 하러갔는데, 귀청소는 정말 만족도 최상상상상상!!!!!!!!!
가볍게 페이스마사지후 귀청소하고 바디만져주고(압이참좋았어요),페이스(손기술이 보통아님) 마무리후 머리(두피마사지 따로 돈주고 갈정도)까지 감겨주니 다들 노곤노곤해 하며 공항으로 향했네요ㅎㅎㅎ
4박6일 짧으면 짧고 길면 긴여정동안 의견도 잘들어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며 애쓴 가이드유리님,기사님!
덕분에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갑니다♥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