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드디어 출발합니다!!!
가이드님께 출발전 가족사진부터 찍어 보냅니다.
도착하니 먼저 알아봐주시는 눈썰미 좋으신 알리 가이드님!!!
새벽에 도착해서 호텔로 우선 출발합니다..
잠깐 3시간 자고 새벽에 다시 가이드님 만납니다..
(어디를 가든 가는 중간중간 코타키나발루에 대한 설명 재밌게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1일차 일정 시작!!!!
올해 8살 막내도 씨워킹 잘했습니다..
(어린 아이는 안전요원 1명이 따로 밀착 마크해주셔서 안전하게 체험했어요)
니모도 만나고 물고기들이랑 인사도 하고..
완전 신세계였습니다..
(여기서 변수 1..씨워킹멀미를 하는 1인 발생..진짜 처음있는 일이라고..ㅋㅋ)
그리고 페러세일링도 했습니다..
바다에서 하늘을 날아오르는 특별한 경험이라고 너무 신나했습니다
섬에서 점심 먹고 바닷가에서 자유시간!!
모래가 완전 부드럽고 좋았어요
하늘을 나는 기분 완전 짱!!!!
그리고 시작된 마사지..
와..진짜 신세계입니다
(저희는 1일 1마사지로 5일내내 마사지 지옥에 빠지게 됩니다)
야시장 가서 망고와 망고스틴 두리안 잔뜩 사서 먹었어요
진짜 가이드님 다 먹을수 있겠냐고 놀랄정도로..
(저희 그거 다 먹었어요 ㅋㅋ넘나 맛있었던..)
자유여행날에는 새벽마다 골프치러가는데..
가이드님이 얼음물와 빵을 준비해주셨어요!!
완전 감동!!!!
그리고 낚시투어도 했습니다..
(전날 멀미의 이벤트가 있었어서 멀미약도 준비해주신 세심한 알리 가이드님!!!)
물고기도 잡고 아기상어도 잡고 스노쿨링도하고 배에서 석양도 보고!!잡은물고기 회떠서 산지직송 맛난 회도 먹었네요
(씨워킹 멀미했던 전 낚시투어를 못갔는데..가이드님 저만 따로 마사지 준비해주셨어요..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완전 감동!!)
저녁에 석양을 보러가서 저희 진짜 인생사진 찍고 왔네요..
저희 딸과 남편이 찍은 사진은 진짜 액자에 넣을정도로 이쁜..
알리가이드님 사진 진짜 잘찍으십니다!!!!
또...
낮엔 레프팅도 했어요..
저희 가족 특성상 연령대가 다양했는데..
어린이도 충분히 가능한 코스로 잡아주셔서 온가족 충분히 즐길수 있게 신경 써 주셨어요..
(중간에 다른팀 만나서 코타키나발루 계곡 한가운데에서 명량대첩이 벌어졌었습니다ㅋㅋ)
점심 식사로 돼지고기 바베큐 준비해주셨는데 물놀이를 한 후 라서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유명한 알리커피도 마셔봤네요
(맛도 좋았구요 마시면 건강해진데요)
현지 한식당에서 삼겹살도 먹었네요..
타국에서 먹는 한식은 정말 엄지척이었어요..
그리고..
해가 질때 썬센 크루주 타고 저~~멀리 바다 한가운데서 석양도 보고 뷔페도 먹고 크루즈 안에서 공연도 보고..
코타키나발루는 정말 석양맛집!!!어디서 찍어도 멋있었네요
아..참!!가이드님께서
써프라이즈로 준비해주신 마카롱 진짜 맛있었어요..
출발하기 4일전이 제 생일이었는데..
늦었지만 축하한다고 준비해주신 마카롱 입맛까다로운 저희식구들 엄지척하고 사진 찍을 틈없이 순삭했네요!!
냄새에 예민한 저희가 현지식 먹고싶다고 가이드님께 갑자기 어려운 미션을 드려서..가이드님 동공지진하게 만들고..ㅋㅋ
그래도 저희 현지식..정말 맜있게 먹었어요..
마지막날 딤섬은..정말 최고..
샤오롱바오!!정말 잊지못할꺼에요!!!
마지막 반딧불이 투어 하러가는길은..
비가 갑자기 왔어요 ㅜ.ㅜ
여행기간내내 날이 쨍!!!해서 날씨운이 끝내준다 했는데..비가오니..그것도 반딧불이 투어 직전에..ㅜ.ㅜ
그래도 반딧불이 투어지 도착 전에 비가 그쳐줘서 무사히 반딧불이도 봤네요..
반딧불이 보기전에 사진 스팟에서 사진 찍고..
(저희 아이 모기장옷은 완전 히트였던..ㅋ
모기기피제 많이 뿌리면 반딧불이가 잘 안온데요..모기장 옷 완전 강추입니다!!!!)
반딧불이 처음보는 저희 아이들 완전 신기해 했구요..
그리고 좀처럼 밖으로 잘 안나오는 야생 악어도 볼수 있었어요!!!
배타고 불빛하나 없는 어두운 곳으로 가니 벵그로 나무숲에서 반짝반짝 반딧불이가 날아오니 정말 아름답고 멋있었던..
(꼭 크리스 아스 트리 전구 반짝이듯이~~~)
가이드님께서 가까이서 보라고 모자로 반딧불이 잡아서 아이들 손에 놔주니 아이들 엄청 신기해 했어요..
손바닥위에 반딧불이가 반짝반짝..
하늘에 별은 한가득!!
한국에서 좀처럼 볼수 없는..
그런 멋진 밤이었네요..
반딧불이 보고 마지막 마사지..
끝까지 몸을 노곤노곤하게 해주는 극강의 시원함!!!!
마지막 공항가는 길까지 유쾌하셨던 알리가이드님!!!
저희가족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아요..
물을 많이 먹는 저희 가족들 애들 물갈이 할까싶어 에비앙 사러편의점 갈때 조금이라도 싼곳 찾아주시고..
까다로운 저희 가족 일일히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참!!!
한가지 팁을 드리면요..
혹시나 가지고 가셨던 소주 고추장 햇반 컵라면 김치등등..
다 못드신 것들은요..
한번 비행기 탔던 음식들 다시 비행기 타면 터진다고 합니다..
꼭 가이드님 드리고 오세요!!!
꼭이요!!!
비행기 안에서 터지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해변에서 주운 산호 돌맹이들은 가지고 못나온데요..
공항에서 검색으로 다 걸린다고합니다..
저희 쪼꼬먀한 돌맹이 하나 챙겼다가 공항에서 짐 다 풀고 꺼내놓고 왔네요 ㅜ.ㅜ
에필로그!
마지막 티켓팅 끝내고 애들이 배고프다해서 1층 KFC갔는데..
식사하시는 알리 가이드님 다시 만났습니다..ㅋ
써프라이즈로 지금부터 다시 1일 할까요? 했던..ㅋㅋ
가이드님
지금 한국은..
비랑 눈이 엄청와요~~^^
역시 전..
비를 몰고 다니나봐요~~^^
부천에서 출발해서 코타갔는데..
부천이 고향이라 하셨던 가이드님..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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