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은 2번째 여행이네요
보라카이 다낭 가이드맨 카페에서 보라카이 후기 후 다낭 비교해드립니다 라고 후기 썻었는데
4년인가 5년이 걸렸네요 ㅋㅋ
부모님 포함 10명 대식구 여행이라 볼것없이 가이드맨으로 결정했습니다.
패키지 단점 (패키지 장점 저렴)
1) 패키지에서 기념품샵에서 눈치볼것 같아서, (10명이 전부 아무것도 안살까봐,,)
2) 기념품샵 들리며 시간 보내는게 아까워서
3) 저녁에 같이 한방에 모여 한잔 더 할 곳이 없을꺼같아서 (각호실 2명씩 집어넣는거 같아서)
자유여행 단점 (자유여행장정 저렴)
3) 자유여행으로 10명이 다닐 엄두도 안나고 인솔자가 아무도 안나타날꺼 같아서,, (욕먹을까봐)
가이드맨이 프리미엄이나 절대 시간과 노력에 들어가는 비용을 계산하면 훨씬 더 저렴합니다.
한번뿐인 여행인데 그것도 10명 대식구가 이동하는 여행인데 모두 불만없이 만족하는 여행이어야 되잖아요
우선, 가이드맨으로 에어텔 잡으려했는데 원하는 일정에 비행기 티켓이 없어서,
또 다른분들이랑 일정 맞추고 부탁드리고 하기 뭐하고, 어렵지도 않아서
숙소는 가이드맨에서 추천해주신 풀빌라 10명이 다 들어갈수 있는 프리미어 리조트를 골랐습니다.
우선 다낭 공항 도착하니 밤 12시가 넘었고, 타오 가이드님께서 피켓들고 계셨기에 편히 만나서 숙소까지 올수있었어요
저희 숙소와 인원 기본 정보는 알고 계시기에 체크인도 직접 해주시고, 주의사항등 알려주시고
다음날 몇시에 어디서 만나자고 약속하고 헤어졌어요
(10명 차는 현대 쏠라티, 컨디션 좋았습니다, 다음날 저녁 가이드맨 직영차 led번쩍이는차 보니 살짝 부러웠음)
11시에 만나기로 해서 아침 먹고 해변 산책도 하고 코코넛 따시는거 애들이 한참 구경하니 한개 칼로 잘라 주시더라고요, 맛은 그냥 그랬는데 그래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일정대로 다 소화했어요
가이드맨은 항상 음식 푸짐하고, 현지식이지만 모든사람들 입이 맞는곳으로 가기 유명하잖아요
몇해 전 해외가셔서 아무것도 못드시고, 매 끼니 수박만 드시고 오신 어머니께서 모든음식을 다 드셨어요
다른 여행사 패키지에는 안보이는 머드 온천은 왜 있어서, 1시간이나 걸리는 거리를 왕복하고
수영복 갈아입었다 귀찮게 하는거야,, 라는 생각으로 온천갔는데
애들은 워터파크에 기다리는시간 없다고 엄청 좋아하고, 부모님은 머드도 좋아하시고, 온천도 엄청 좋아하셨어요
추천합니다, 타오님이 가는길이 멀다고 가면서 먹자고 망고 사주셨는데 정말 맛났어요
다른 놀이기구들도 많았지만 꼬맹이들이라 저기서만 놀았는데 우리식구만 놀았네요.
저녁식사후 야시장구경도 잠깐하고 흥정하는데 옆에와서 같이 해주시고, 그가격이면 적당하다 말씀도 해주시고 가이드맨의 가이드는 항상 좋으신분이지만 타오역시 최고의 가이드였습니다.
용다리 불 뿜는게 금,토,일 3일이라고 다행히 그날왔다고 하면서 포인트 알려주셔서 좋은구경까지 마치고 복귀했네요
(온천에선 독박투어 촬영왔는지 김준호, 유세윤, 장동민등 씻고 나오는데 보이더라고요,,
맛사지 샵은 서프라이즈 걔 그분이 하는 곳이었어요 ㅋ 우연히 만나서 사진도 같이 찍었어요(구글 후기 남겨달라고 숙제받았는데 올려야겠다.))
둘째날,
저희가 여자4명 네일아트 추가로 부탁했는데
그럼 한시간 일찍 만나는게 좋겠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씀하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조금이라도 쉬고 싶을텐데
여행온 우리의 배려에 정말 좋았네요
한시간 일찍 만나면 뭐해 ㅋㅋ 한시장에서 한시간 오버했어요 ㅋㅋ
단체복 산다고 사이즈 찾으러 간 사장님은 함흥차사 ㅋㅋ
크록스 한명당 한개씩 산다고 10명 사이즈 찾는데 시간허비,,
베트남은 설 명절 일주일씩 쉰다네요.. 네일아트 하시는분이 많이 안계서서 2시간 오버,,
마운틴산? 패스하고 바구니배 타러 바로 갔어요
모두 산에 안가도 된다고 좋아하더라고요 ㅋㅋ 여자들도 네일아트 충분히 만족해했어요
여행오시는분들도 네일아트를 추가하던가, 아님 맛사지를 3일내내 받으니 하루 빼고 네일 넣어도 괜찮을꺼 같아요
호이안 야시장에서 다른나라분들 만나서 서로 웃기다며 단체샷도 한장 찍었네요 ㅋㅋ
(타오도 단체복 한개 사드린다고 하니 집에 있다고 한사고 사양하시더니 몰래가서 같은거 사오셨어요)
(10벌에 4.5만원정도,, 대식구 여행와서 단체복하니 사람찾기도 편하고 보기좋고 좋네요,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셨어요)
셋째날, 바나일투어도
꼬맹이들이 놀이기구 좋아할꺼라고 타오님께서 한시간 일찍 만나자고해서
한시간 일찍 만나서 실컷 놀다왔어요
롯데마트에서도 같이 들어가서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물건 다 설명해주시고 골라주시고,
저도 후기볼때 사진없이 글자만 있음 잘 안읽게 되길래 다른분이랑 겹치치 않는 사진 최대한 넣어봤어요
마지막 단체샷은 그래도 타오님이랑 찍은사진 올려야 될거같아서 한장 올렸네요
음식사진이랑 여행지사진은 다른분들꺼 많이 보셨을테니..
특히 여기서 후기 읽으면서 음식사진보니 여기서 본 사진이 계속 나와서 현지가선 안찍게 되더라고요 ㅋㅋ
공항서부터 환전 팁 줘야되는데 1달러짜리 못바꿨다, 베트남동 없다 했더니
공항은 환전수수료 비싸다고 다음날 한시장 옆 금은방가서 다 챙겨주시는 타오 가인드님
음식 나오면 다 나올때까지 옆에 계시면서 먹는 방법 설명해주시고,
10명 대식구 이동인데도 항상 웃는 표정으로 아이들 손 꼭 잡고 다녀주셨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가이드맨과 함께하는 2번째 여행이었고,
전 앞으로도 가이드맨이 있는곳에선 가이드맨과 함께 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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