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대하던 24년도 첫 나트랑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네요. 예비중2 2명 예비 초6 2명. 까칠예민보스 장착
사춘기 자녀를 둔 두 가족아 함께 하기에 걱정도 많았는데
두가족 모두 정말 만족하고 돌아왔어요.
첫날, 아침 6시 조금 안된 시간에 도착이었는데,
우리 아리 가이드님 벌써 환한 미소로 맞이해주셔서
고된 비행이 싹 날라가는 기분이었어요.
판랑사막을 나서기 전 로컬쌀국수집을 갔었어요.
현지인들도 함께하는 식당이었는데
얼마나 맛있던지 두 식구 모두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드디어!! 판랑사막 도착~
공항에서 1시간 40분쯤 달려왔는데… 우와…
아침 8시여서 일까요?
이 넓은 사막에 우리 두 가족만 있는거 실화예요?
판랑사막, 조금 힘드셔도 아침 투어로 추천 드려요 ㅋㅋㅋ
지프기사님 특유의 포토타임 구령에
사춘기 애들까지 웃게 만드는 마법이 있었어요.
사원-포도농장- 양떼목장도 들렸구요
아리 가이드님이 수시로 사진를 찍어주시고 전달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같이간 남편 아들은 사진은 나몰라라 ㅋㅋㅋ
가이드맨에서 예약해주신 모든 식당들은
두 가족 모두 만족도??????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었고, 음식마다 맛있고
분위기도 좋더라고요
두 가족의 최고의 픽은 갈랑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첫날 농루?에 과일바구니를 몇개나 주셨는데
여행내내 숙소에서 얼마나 잘먹었는지 몰라요.
망고도 몇개나 있고 용과 잘익어서 맛있고 바나나도 쫀듯!!
둘째날은 호핑투어였는데 호핑투어 가이드 두분이 더 오셨어요. 이 두 어린 친구들이 우리를 얼마나 챙기던지요.
그 넓은 바다에서 어떻게 알아보고
튜브 잡게 해주고 고기보라고 하고
점심먹거나 놀때도 계속 챙겨주더라고요.
아리가이드는 말해 뭐하나요~~ 우리 노는 동안 망고 잔뜩
깍아서 준비하고, 수건챙겨주고 ???
나트랑 하면 담 시장이죠 ㅋㅋㅋ
아리와 동행해서 가격을 모두 잘 받아서 아오자이고 사고 젤리도 잔뜩 샀어요 ㅋㅋㅋ
한국인이 90프로라는 알마리조트..
그래도 풍경이며 컨디션이며 전 좋았어요.
남이 차려준 밥만 먹어도 좋은 워킹맘이니까요 ㅋㅋㅋ
리조트에 풀 12개이고 메인풀들은 엄청 넓어서
사람들으 바글거리지는 않아요.
작은 풀 하나를 우리 두가독이 전세 내고 자유룹게 놀았네요.
* 가이드맨과 함께한 이번 여행은 단독패키지라는
장점이 정말 많았어요.
깨끗한 차량과 항상 준비되어 있는 물등
사소한 일정 변경
가이드와 동행으로 현지인금액 장착!!
*쬐끔 아쉬운점이 있다면
전통 사원 / 성당 / 불교사원등 가이드님이 충분히
설명해주시려 했지만, 언어적으로 어려움이 존재하긴해요.
안내리플렛리 있었다면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그럼에도 알차고 편안하게 함께해준 가이드맨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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