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태어나고 처음 가보는 해외여행이기도하고
저 역시 해외여행은 십여년만에 준비해서 가려니
너무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조차 못하고 있었어요.
한국은 겨울이니 아이들도 따뜻한 나라 가고 싶다하고
폭풍 검색하다가 가이드맨을 만났어요^^
긴장속에 비행기는 탔지만
다낭에 도착하기로 한 시간보다 1시간 정도 늦게
기다리고 계실 가이드님 생각하니 좌불안석이더하구요~
도착해서 짐 찾으면서 가이드님께 연락 드리니
천천히 오시라고 앞에서 피켓들고 계신다고 하셔서
그때서야 안심했어요~
젊은 친구가 나와있어서 놀랬어요!
첫날 일정 안내와 호텔 체크인까지 도와주시고
다음날 만나 투어를 잘 시작했답니다!
모자나 우산 준비 해오지 못했는데
날이 덥다며 우산을 따로 준비해주시는 센스까지~
한국말도 꽤나 잘하셔서 가는곳마다
쉽게 설명 잘 해주시고 저희 가족 사진도
먼저 찍어주시겠다고 챙겨봐줘서 좋았어요.
두고두고 추억으로 꺼내 볼 사진 정말 많이 찍어주셨어요.
소통도 잘 되고 일정 조율도 그때그때 잘 해주셔서 편했어요.
저희 딸 둘인데 언니 이쁘다며 언니 손잡고
졸졸 잘 따라다니며 여유롭게 관광 즐기고 왔어요.
저희 아이들 체력 안되는데 유엔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지치지 않고 잘 따라와줘서
무사히 여행 잘 마무리 했답니다!
저희 딸들은 아직 여행의 여운이 남는지
유엔 언니 보러 다낭에 또 놀러가고
싶다고 아직도 한번씩 말하네요!
날씨가 다했고 예쁜 가이드님 만나
저 역시 가족과 첫 여행 성공적으로 이룬것같아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 보냈습니다^^
가이드맨 최고!
딸 키우는 엄마들 계심 유엔 가이드님 꼭 만나보세요?
마지막으로 유엔언니 손 잡고 다니는 저희 딸 뒷모습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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